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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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건담 SEED X 건담 더블오] - 전쟁광의 난입 제1화 기타 Array #2453

  • Grendel
  • 2009-08-23
  • 조회 수 484
  • 추천 수 0

역시나 가볍게 갑니다.(?) 아직도 굵은 비가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그 때, 고물상 로우는 한 소년을 안고 장님인 마르키오 도사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 "...그 소년은?" "MS의 잔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아마 치열한 싸움을 했겠죠." 소년은 정신을 잃고 있...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환상 삼인방(5) 동방프로젝트 Array #2452

  • NDO
  • 2009-08-23
  • 조회 수 175
  • 추천 수 0

환상향에 환상들이하여, 이 부근의 입지를 확고하게 지킨지도 어언 수백년. 무시무시한 흡혈귀가 살고 있다는 홍마관의 으시시한 저택 안에선, 방금 전까지만 해도 문지기에게 '나뭇잎검댕얼굴요괴'라고 학명이 붙여졌던, 일명 '절규하는 생존의 달인'이라고 ... (계속 보기)

 영웅은 소녀가 되어. 시작을 여는 장. 창작 Array #2451

  • 북천향
  • 2009-08-23
  • 조회 수 244
  • 추천 수 0

마왕은 자신의 심장을 꿰뚫은 ‘하늘과 땅을 지배하는 오만과 독선’을 바라보았다. 타신他神을 살해하여 홀로 오롯해진 유일신의 피와 뼈로 만들어졌다는 전설의 신검은 실로 대단하여 불사인 육신을 분쇄하며 멸망을 가져오고 있다. 그것을 느끼면서도 마왕은...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17 - 동방프로젝트 Array #2450

滅殺 : 이를테면 이죠 ㅎㅎ 아무리 스핏짬뽕되어있는 주인공이라지만 건가드라면 모를까 리벤지는 역시 무리. Mr.Brown : 뭐랄까요, 비설정 난무이긴 합니다만, 제 소설에서 템페스터는 종이비행기의 내구력이 아닌지라... 내열성도 약간 있는편이고 말이죠, ...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4- 마리미떼 Array #2449

  • 흠냥
  • 2009-08-23
  • 조회 수 937
  • 추천 수 0

벚꽃의 기억 기억. 기억의 파편을 통한 상호간섭. 서로 다른 기억의 파편을 통한 간섭으로 기억을 되뇌어 간다. 그러나 기억의 파편들의 결손, 그리고 알 수 없는 기억의 파편들. 알 수 없는 것과 알 수 없어지는 것들. 꿈속의 그녀와 나. == 벚꽃의 기억 4 =...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비환상 일인(非幻想 一人) 동방프로젝트 Array #2448

  • NDO
  • 2009-08-23
  • 조회 수 177
  • 추천 수 0

"....저 남자가 '절규하는 생존의 달인' 이야?"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거대한 홍마관의 대 도서관. 붉은 기운속에 있는 곰팡내가 은은히 느껴지는 곳이다. 그리고 그 대 도서관에 박혀 살다시피 하는, 일명 '움직이지 않는 대도서관'이라고 불리우는 보라 ... (계속 보기)

 동방마귀래[東方魔鬼來] -25. 토오코[鬪子]. 동방프로젝트 Array #2447

  • 목마
  • 2009-08-24
  • 조회 수 283
  • 추천 수 0

토오키는 느긋한 눈으로 자신의 앞에선 두명의 소녀를 훑어보았다. 둘 모두 아직 소녀티를 벗지 못한 모습이다. 그래, 토오키의 말을 빌리자면 풋내 나는 꼬맹이들이다. 문득 토오키는 유쾌해졌다. 봉인이 풀린 후, 그에게 덤벼온 이들 모두가 다 소녀다. 스이... (계속 보기)

 츠키노 이하카사의 저주 2 동방프로젝트 Array #2446

땅- 시시오도시의 맑은 소리가 정원에 울린다. 여름의 태양은 바라보는 이의 눈을 멀게 할 듯 강렬하게 타오르고, 매미는 그런 태양에 구애 하듯 미친듯이 울어댄다. 마지막 생명이 사그라들고, 땅에 떨어질 때까지 태양을 향한 노랫소리는 줄어들지 않는다. ... (계속 보기)

 The Transporter - 5(4) - 수정판 마리미떼 Array #2445

  • 세피아
  • 2009-08-24
  • 조회 수 298
  • 추천 수 0

옛 창작게에 올렸던 것을 다시 올립니다. 사정이 있는데 그 사정은 밑에 있습니다. -_-;;;;; ==================================================================== =================================== 상황을 잠시 돌려서 앞으로 가보자. 여기는 현대 제... (계속 보기)

 지나간 계절의 편지 prologue+1 마리미떼 Array #2444

  • 眞露
  • 2009-08-24
  • 조회 수 475
  • 추천 수 0

스크롤 압박이 좀 심합니다 ^.^; -------------------------------------------------------------------------------------------------------------------------------------------------------------------------- 지나간 계절의 편지 prologue 비에 온몸이... (계속 보기)

 늑대엄마와 헌터아이2 창작 Array #2443

  • 마패
  • 2009-08-24
  • 조회 수 199
  • 추천 수 0

"엄마. 밥 해요?" 어떻게 하면 누워서 티비나 시청하는 나에게 밥하고 있냐는 말을 할수 있지? 리니아는 자신을 서 련이라고 소개한 꼬맹이를 바라보았다. 동글 동글한 얼굴로 고개를 갸웃거리며 빤히 리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 "....." "...알았어. 밥... (계속 보기)

 나를 만나다.(3) 마리미떼 Array #2442

딩동댕동~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소리. 유미는 멍하니 그 종소리를 들으며 책상 위를 정리했다. 오전동안 받은 수업시간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를 정도로 유미는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오늘 집에 있었던 일은 꿈이 아니었을까? 만화에나 나올법한 일이 자신의 ... (계속 보기)

 동방망령담[東方亡靈談] ep13- 백옥루 동방프로젝트 Array #2441

  • 목마
  • 2009-08-24
  • 조회 수 293
  • 추천 수 0

멍하게 고개를 들어올려 주위를 돌아본다. 아, 뭐라 해야 될까. 이 빌어먹을 기분을. 지나가다가 뒤통수를 맞은듯한 - 아니아니, 이것과는 조금 틀리다. 그래, 멍하니 수업을 듣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졸아버린 기분이랄까. 안구가 이상하게 욱씬 거리고 머리... (계속 보기)

 X 아머드 코어] Respondum pro nobis - 01 나노하 Array #2440

 respondum pro nobis  -- Logbook 01.  통행량이 그다지 뜸하지 않은 복도의 한가운데, 야가미 하야테 중령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언제나와 같은 느긋한 발걸음이 아닌, 달리고 싶은 심정을 간신히 억누른 듯한 빠른 걸음걸이.  게다가 상시 가벼...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5- 마리미떼 Array #2439

  • 흠냥
  • 2009-08-24
  • 조회 수 945
  • 추천 수 0

일상. 늑대의 무리에 들어오려면 늑대처럼. 너무 부족하지도 뛰어나지도 않은 평범함으로. 그날 이후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준 아이가 해준 말, 엷은 농도의 평범함으로. 다른 이의 기억에 남지 않더라도,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나를 보호 해주는 방패. ...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