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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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 Seeds < XIII,> 나노하 Array #2468

얼마만의 seesd인지 모르겠습니다. 위킥스 공사 기간중에 이글루스에 업로드해 놓은 건데, 생각난 김에 여기에도 가져와 봅니다. <- 너무 오래되어 모두 잊어버리셨을 거라 생각하지만요. 이번편의 핵심내용은 힘멜의 전면등장과, 나노페이의 아직 끝나지 않은...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2- 마리미떼 Array #2467

  • 흠냥
  • 2009-08-21
  • 조회 수 1094
  • 추천 수 1

꿈. 언제나 머릿속에 각인되는 이야기. 주변을 살피지 않고 트위태일의 소녀는 달려간다. 나는 저 아이와 다를 거라는 생각을 하고, 주변을 살피려 하지만, 언제나 눈은 그 소녀를 따라가고 있었다. 어느덧 그 아이가 나를 바라본다. 그러다 이쪽의 시선을 눈...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16 - 동방프로젝트 Array #2466

Mr.Brown // 기계성을 끝낼 속셈이십니깟 OTL... claymore // 으앜ㅋㅋㅋㅋㅋ 滅殺 // 저 경우에는 리벤지라고 하는게 좋을듯 빌트맨 // 아간조가 84렙이었죠? 제 설정항 플랑드르 진신화 렙이 200 넘어가요. Monochrome // 아니 뭐랄까요... 지그가 나오면 일...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환상 삼인방 동방프로젝트 Array #2465

  • NDO
  • 2009-08-21
  • 조회 수 221
  • 추천 수 0

"...." "여어, 보통 바깥세계 사람이 깨어나면 '모르는 천장이다...'라고 하던데." "...." "...꽤 과묵한 친구로군." 눈을 뜬 한 아이, 푸른 눈을 껌뻑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그녀는 린노스케를 보고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래도 꽤나 놀라는 표...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환상 삼인방(2) 동방프로젝트 Array #2464

  • NDO
  • 2009-08-21
  • 조회 수 201
  • 추천 수 0

"이야, 신사인가...낡아 보이는 것이 아무도 안 사는 것 같지만." 칸다로는 신사로 통하는 긴 계단을 보고, 다시 낡아빠진 신사를 보며 혼자 말했다. 저 돌계단의 사이사이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끼어있는데다, 신사 쪽도 새로 지어야 좋을 것 같은 정도로 낡았... (계속 보기)

 동방 신마향(RE) 동방프로젝트 Array #2463

"...이.. 상황을 뭐라고 해야하는거지?" 거의 아무도 오지않는 원시림... 그곳에는 못생기지도.. 그렇다고 잘 생기지도 않은 평범하게 생긴 청년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숲을 걷고 있고 청년은 지금 상황이 잘 이해되지 않는듯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막대... (계속 보기)

 마지막 한 걸음 - Ep.1 마리미떼 Array #2462

  • M요코
  • 2009-08-21
  • 조회 수 476
  • 추천 수 0

이것은 서로의,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해 엇갈려버린, 가련한 두 여인의 이야기. - 서막 때이른 새벽. 눈을 뜬 요코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 침실. 아니, 그 밖의 모든 것. 리리안을 졸업하고서 4년이 지난 지금도 어느 하나 ... (계속 보기)

 그녀의 사랑법 【 1 창작 Array #2461

「 오늘도 그 아이 올까? 」 작은 서점에서 입구를 바라보며 한 여성이 한숨만 쉬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 했다. 「 에리, 오늘도 기다리는 거야? 그 아이 」 「 으응. 」 「 에효, 바~보 」 「 바.. 바보라니.. 」 에리는 옆에서 같이 책을 정리하고 있... (계속 보기)

 늑대엄마와 헌터아이.1 창작 Array #2460

  • 마패
  • 2009-08-22
  • 조회 수 239
  • 추천 수 0

보름달이 사라졌다. 이계의 존재들. 뱀파이어, 늑대인간, 모조인간, 마녀....와 같은 인간이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사는 곳. 태초에는 인간계라 불리우는 곳과 같은 곳이었지만 어느 마법사의 의해 분리되어 인간들에게 잊혀진 존재들이 사는 곳이 이계다. ...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3- 마리미떼 Array #2459

  • 흠냥
  • 2009-08-22
  • 조회 수 1026
  • 추천 수 0

벚꽃의 기억 기억. 언제부터였는지 기억나지 않는 꿈. 기억은 없지만, 진료카드로 알 수 있는 기록. 그러나 기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내 안의 위화감과 알 수 없는 지식, 그와 반대로 잃어버리는 약간의 기억. 알 수 없는 것과 알 수 없어지는 것들. 꿈속... (계속 보기)

 나를 만나다.(1) 마리미떼 Array #2458

언제나처럼 일어나 눈을 비비고 주변을 둘러 봤을 때……. 후쿠자와 유미의 시선에는 뭔가 이해 할 수없는 장면이 펼쳐 져 있었다. ‘이럴 때 주로 하던 행동이 무엇이었더라?’ 잠시 뭔가 한쪽이 빠진 생각을 하던 그녀는 손을 자신의 얼굴 쪽으로 들어 올렸다. ... (계속 보기)

 나를 만나다.(2) 마리미떼 Array #2457

일을 끝마치고 나면 벌써 해는 넘어가서, 도쿄의 거리는 온통 네온 불빛으로 물들어있었다.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리며 후쿠자와 유미는 멍하니 한숨을 내쉬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벌써 직장생활을 2년이나 해왔지만, 여전히 사회라고 하는 곳은 그녀에...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환상 삼인방(3) 동방프로젝트 Array #2456

  • NDO
  • 2009-08-22
  • 조회 수 195
  • 추천 수 0

"이 물건의 용도는 뭐라고 하지?" "그건 '아이팟' 이라는 음악재생도구에요, 일단 고장난 것 같네요." "음...그리고 이건?" - 이건 전자렌지! 근데 전기가 없으니까 여기 있는 거 대부분은 못 쓸껄요. - " 전자렌지, 전기가 없어서 못 쓴다고 해요." 이런 이런... (계속 보기)

 그녀의 사랑법 【 2 창작 Array #2455

에리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유리코는 다시 한 번 에리의 머리에 알밤을 먹였다. 「 너 말이지~! 대체 어떻게 생겨 먹은 머리냐고~!! 」 「 왜..왜 때려..? 내..내가 어쨌다고~ 」 「 어쨌다고~? 뭐 처럼 그 아이랑 대화라도 할 수 있게 됐는데~! 」 「 응. ...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환상 삼인방(4) 동방프로젝트 Array #2454

  • NDO
  • 2009-08-22
  • 조회 수 189
  • 추천 수 0

"아주 와버렸다니...그게 무슨소리에요?" 미사코가 이해할 수 없다는 뜻으로 말하자, 유카리는 나름의 친절한 표정으로 답한다. "바깥 세계의 외래인이 환상향에 오는 방법은 많지 않아. 뭐...이쪽에서 데리고 오거나, 아니면 당사자가 아예 환상이 된 경우야....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