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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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동방천운기(東方天雲記) -4화- 동방프로젝트 Array #2288

요새 바쁩니다. 고2에 시험기간은 3주도 안남았고, 정식 발품을 노리는 소설 스토리 구상짜다가 보니까 천운기가 비교적 늦게 나오게 되었네요. 거기다 다음주부턴 컴퓨터도 못하게 되니... 조금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추신1. 완성은 다 시켜났지만 리리플과... (계속 보기)

 동방망령담[東方亡靈談] ep15- 인계 동방프로젝트 Array #2287

  • 목마
  • 2009-09-22
  • 조회 수 212
  • 추천 수 0

손가락 위에 앉은 자색의 나비는, 차갑다. 앉아 있는 손가락의 뼈가 차갑게 식는 - 그래, 뼈에 구멍을 뚫고, 차가운 냉수를 들이 붓는 듯한 느낌이다. 나는 어깨를 부르르 떨면서 사접을 보았다. 죽음을 조종하는 능력, 그 무지막지한 이름에 걸맞지 않게 .. ... (계속 보기)

 좌충우돌 보디가드 의뢰 ☆Prologue☆ 마리미떼 Array #2286

  • 은빛별
  • 2009-09-22
  • 조회 수 357
  • 추천 수 0

달칵- 얼마만에 받아보는 의뢰지? 요코는 전화를 끊고 나서 즐거운 미소를 지으며 눈을 초롱초롱하게 하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의뢰야.』 요코의 말에 그들의 얼굴이 환해졌다. 『만세!!』 『무슨 의뢰야?』 『우리를 고용할 돈은 있... (계속 보기)

 나는 여기에 있어. -프롤로그 2- 동방프로젝트 Array #2285

이를테면, 따듯한 술. 마시면 마실수록 기분은 좋아지지만, 그 끝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지금 내가 그런 상태다. 초 비생산적이고, 초 비효율적이고, 초 무감각한. 뭐랄까, 이렇게 탱자탱자 놀면 머리까지 바보가 될 것 같다. 시간이란 것은 모든 것을 녹... (계속 보기)

 쥬신의 눈물-프롤로그- 마리미떼 Array #2284

마침내 환제국 마지막 7대 환인의 시대가 왔다. 그리고 덩달아 세상의 균형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세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쥬신의 봉인신전 지하에서 쿠르마칸,티아마토,시바가 부활하였다. 동시에 그들은 말을 타면서 자신들의 부활을 알리기 시작했다 결국 ... (계속 보기)

 [동방 X 디지몬] 홍련 사가 4면 동방프로젝트 Array #2283

원작 동방 프로젝트 -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 // ZUN 디지몬 크로니클 - 반다이 // 토에이 // 혼고 아키요시 부족하여 덜 여문 달빛을 담아두는 흐릿한 창 끝. 빛으로 이루어진 수정의 끝이 어둠을 할퀸다. 듀크몬이 그람을 휘두르자, 번개 같은 섬광이 번뜩인...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21- 마리미떼 Array #2282

  • 흠냥
  • 2009-09-23
  • 조회 수 438
  • 추천 수 0

꿈과 현실 크리스마스의 선물. 어쩌면, 친구를 구원했다고 믿었다. 그렇기에 언젠가 털어낼 것이라 믿었다. 자만이 만든 거짓을 믿고 있었던 것일까.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꿈에서 깨어난 것처럼, 나는 진실로 걸어간다. == 레브에 레알리떼 9 =... (계속 보기)

 마리아님의 질투 7 마리미떼 Array #2281

교실에서는 세이가 요코의 앞 자리에 앉아 요코를 괴롭히고 있었다. " 뭘 하는거야, 세이? " " 에리코, 보다시피 우리 이쁜 요코와 노는 중~ " " 어디가 이뻐한다는 거야? 이건 엄연히 괴롭힘 이거든? " 세이의 능글맞은 말에 요코는 지끈거리는 머리를 누르...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31 - 동방프로젝트 Array #2280

  • 현골
  • 2009-09-24
  • 조회 수 157
  • 추천 수 0

불한당 : 료x가 이놈 선배됩니다[뻥] 사피모아 : 무리라기보단 불가능[어이] 까마귀 : 鬼무...[퍽!] 나드-Nad- : 예, 한 만년정도 뒤에요 [의불] : 저도 안버립니다. 이놈때문에 야왕기도 대충끝냈는데 버리면 아쉽죠!![야!!] 3rd_eyes : 오늘로서 미음에서 해... (계속 보기)

 언더월드(Underworld) - 17 - (수정본) 마리미떼 Array #2279

# 17 로사리오를 이은 자 (5) 신이시여, 제게 이 시련을 극복할 힘을 주소서, 하니, 내 이미 그것을 너에게 주었나니. 그것은 네 안에 있도다. 너의 의지와 간절한 바람이 곧 너를 네가 원하는 길로 이끄는 힘이로다. 신이 답하셨도다. <<어느 고대 시대 비문... (계속 보기)

 언더월드(Underworld) - 18 - (수정본) 마리미떼 Array #2278

# 18 로사리오를 이은 자 (6) 그녀는 신전 안 조각상처럼 아름다웠다. 금빛 머리카락은 아침 햇살을 받은 꽃처럼 반짝였고, 분홍빛 입술은 금방이라도 입을 열고 말을 건넬 것만 같이 촉촉했다. - 어이, 거기 조심해! 땅을 파고 기둥을 세우는 사람들이 분주히... (계속 보기)

 언더월드(Underworld) - 19 - (수정본) 마리미떼 Array #2277

# 19 잔혹한 진실 (1) 세이, 말해 줘, 무엇이 진실이지. 깊은 밤 악몽을 헤맬 때면 지금도 들려오는 다그침. 당신이 내게 거짓말을 할 리 없어. 그들이 내게 거짓을 고한 거야. 당신과 나를 갈라놓으려고, 응, 그렇지? 지키고 싶은 것이 있었다. 이 세계를 바... (계속 보기)

 검은여우는 환상을 향해 웃는다 -1- 동방프로젝트 Array #2276

  • 목마
  • 2009-09-24
  • 조회 수 399
  • 추천 수 0

타마모노 마에[玉藻前] 라는, 여자가 있었다. ㅡ 아름다운 여자.. 경국지색[傾國之色]. 나라를 흔들리게 만들만큼의 아름다움 이란 뜻이다. 단 한명의 여자, 그녀가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으로 나라를 흔들려면 어찌해야 할까. 간단하다. 지도자를 유혹하면 된... (계속 보기)

 검은 여우는 환상을 향해 웃는다 -2- 동방프로젝트 Array #2275

  • 목마
  • 2009-09-24
  • 조회 수 246
  • 추천 수 0

금모옥면은 고개를 들어올렸다. 멍하니 달을 올려다 보는 두 눈이 붉듯이, 그의 입가 또한 붉었다. 피 - 피다. 금모옥면은 물끄러미 고개를 내려, 방금전까지 자신이 먹고 있던 '먹이' 를 보았다 . 창백한 달빛이 얼굴을 비춘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에, 소... (계속 보기)

 언더월드(Underworld) - 20 - (수정본) 마리미떼 Array #2274

# 20 잔혹한 진실 (2) 이 세계 속에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이 세계 속에서 무엇을 이루기를 바라는가. 진실이 손톱을 세우고 당신을 할퀼 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극복할 수 없다면 그러한 척. 천천히 상처를 감싸 감추고 앞으로 나갈 뿐. 아...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