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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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벚꽃의 기억 -19- 마리미떼 Array #2303

  • 흠냥
  • 2009-09-19
  • 조회 수 470
  • 추천 수 0

꿈과 현실 꿈을 현실로, 내가 가진 꿈의 기억. 이것이면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오해를 만들었다. 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것 일까. 꿈의 마지막처럼, 내가 나서면 실패 하는 것일까. == 레브에 레알리떼 7 == 꿈의 기억, 언제나 도움이... (계속 보기)

 마리아님의 질투 5 마리미떼 Array #2302

유미는 방과 후 특활부를 견학할 생각으로 검도장을 찾아갔다 " 평안하세요. 저 견학을 하고 싶은데요. 그래도 될까요? " " 평안하세요. 그럼~! 저 쪽에 앉아서 조용히 하면 문제 없단다 " " 네, 감사합니다 " 유미는 구석에 앉아서 검도부를 구경하고 있는데... (계속 보기)

 있을 수 있는 이야기 9~10 마이히메 Array #2301

  • 이리
  • 2009-09-19
  • 조회 수 357
  • 추천 수 0

조금 짧습니다; 내일은 원래 분량대로 맞춰볼게요 즐겁게 읽어주세요~ 9. 방과후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도 아리스는 조용히 의자에 앉아있었다.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마이가 예정대로 아리스를 대리러 왔다. 마이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믿는 것인지 나츠키는 ... (계속 보기)

 [원피스] 동행 story 4 원피스 Array #2300

  • 감돌
  • 2009-09-20
  • 조회 수 791
  • 추천 수 1

04. 쇼핑 후우 , 바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요즘이었다. 아무래도 몇일동안은 움직이는게 쉽지않겠어. 아무리 다시 측정해봐도 일주일동안은 이곳에 머물어야겠는걸 - 앞으로 가봤자 저번같은 파도만 만날뿐이야 . 문을 열고 나서자 갑판위에 널브러지듯이... (계속 보기)

 夢十夜- 열흘밤의 꿈, 첫 번째 밤 ~ 두 번째 밤 나노하 Array #2299

나츠메 소세키의 소설 夢十夜의 형식을 빌려온 중편 ss입니다. 마지막 열흘 째 밤까지 총 10편 완결로 생각하고 있구요. 나츠메 소세키의 유메쥬야(夢十夜)가 옴니버스 식 구성인데 비해 이 ss는 두 명의 주인공 중심의 연작 구성입니당. 본래는 제 이글루 전... (계속 보기)

 사립 동방여학원 0 동방프로젝트 Array #2298

  • 낭랑
  • 2009-09-20
  • 조회 수 175
  • 추천 수 0

날이 밝고 따스한 햇빛이 방안을 비춰, 시끄러운 자명종이 울리면, 키리사메 마리사의 아침은 시작한다. 퍽- 콰드득! 단, 그것은 자명종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 자명종을 걷어차 끈-이 경우, 제대로 끈 것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스럽지만-마리사는 ... (계속 보기)

 있을 수 있는 이야기 11 ~ 13 마이히메 Array #2297

  • 이리
  • 2009-09-20
  • 조회 수 414
  • 추천 수 0

덧글을 읽다 보면 저도 깨닫지 못한 사실을 알게되네요. 그러므로 많은 지적부탁드려요! 역시 마찬가지로 다음화는 다음주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올라올듯합니다ㅜ_ㅜ 그럼 즐겁게 읽어주세요. 11. -Arise ver.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기분 나쁜 날이었다.비가 ... (계속 보기)

 [예고편] 동방마왕담(東方魔王談) 동방프로젝트 Array #2296

음침한 기운이 감도는 거대한 성. 부유하는 마왕성의 안은 흉흉한 마기와 사기, 독기로 가득하다. 걸려있는 벽화마다 저주와 망령이 난리를 피우고, 이리 저리 흩어져있는 검들은 하나같이 이름있는 마검들 뿐이다. 붉은 양탄자로 장식되어있지만, 붉은색은 피... (계속 보기)

 메이드장의 이름(2) 동방프로젝트 Array #2295

  • yui88
  • 2009-09-21
  • 조회 수 148
  • 추천 수 0

※ 이 이야기는 메이드장의 이름1(http://marimite.xt.to/zmxe/?document_srl=1214503)에서 이어집니다. 홍마관을 나온 사쿠야가 찾은 곳은 마법의 숲에 사는 인형사의 집이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앨리스를 찾아간 것은 물론, 앨리스에게 적당한 별명을 지어 ... (계속 보기)

 마리아님의 질투 6 마리미떼 Array #2294

" 평안하세요. 에리코님 " " 평안하렴. 레이짱이 있으면 좀 불러 주겠니? " 소나무 반에서 막 나온 후배에게 인사를 받은 에리코는 레이를 불러 달라고 부탁했다 후배는 급하게 다시 교실로 들어가 레이의 옆에서 호들갑을 떨었다 " 레이양, 레이양 " " 응? ... (계속 보기)

 쥬신의 눈물(설정) 마리미떼 Array #2293

  • 글쓴이
  • 2009-09-21
  • 조회 수 231
  • 추천 수 0

까마득한 옛날 신들과 요괴들의 싸움이 한창 심했던 때였다. 요괴들의 대장군 쿠르마칸이 신들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요괴의 대군을 이끌고 전쟁을 벌인 것이였다. 쿠르마칸에게는 티아마트와 시바라는 측근이 있었다. 욕심이 많은 자들이기에 자신들의 욕심...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20- 마리미떼 Array #2292

  • 흠냥
  • 2009-09-21
  • 조회 수 498
  • 추천 수 0

꿈과 현실 하늘하늘 날아가는 벚꽃의 궤적. 그 끝에는 힘없이 떨어져 버린 꽃잎. 그리고 그것을 맥없이 바라보는 나. 이제 더 이상 희망이 없을 거라는 생각.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꿈의 마지막처럼, 내가 나서면 실패 하는 것일까. == 레브에 ...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30 - 동방프로젝트 Array #2291

  • 현골
  • 2009-09-21
  • 조회 수 167
  • 추천 수 0

즈눙 : 어....? Mr.Brown : 달리 귀무녀라고 취급하기도 합니다만 사피모아 : 자매품 도둑마법사 =ㅅ= [의불] : 허허.... ㅁㄴ일민우리ㅏㅜㄴㅁㅇ;ㅣ러 3rd_eyes : 예, 주긴 줘야죠.... 언젠가 Monochrome : 마법의 주문! 그것은 ㄲㅍ[퍽] -------------------... (계속 보기)

 [윤탱싴]당신과 그대와 너를 위하여 -1- 창작 Array #2290

  • 오리알
  • 2009-09-21
  • 조회 수 237
  • 추천 수 0

당신의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내가 당신의 눈이 되어 드릴게요. 그대의 귀가 들리지 않는다면, 내가 그대의 귀가 되어 주겠어. 너의 심장이 멈춘다면, 내 심장이라도 네게 줄게. 죽어서도 살아서도, 당신과 그대와 너를 위하여……. # (*로 시점전환) 까맣다. ... (계속 보기)

 나는 여기에 있어. -프롤로그- 동방프로젝트 Array #2289

세상에는 말야, 역시 안되는 것이 있더라고. 주로 재능이라든지, 재능이라든지, 재능. 덤으로 성별도. ------------------------------------------------------------------------------------------------------ "당신, 하쿠레이의 무녀가 되세요." 흩날리...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