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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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있을 수 있는 이야기 5~8 마이히메 Array #2318

  • 이리
  • 2009-09-14
  • 조회 수 401
  • 추천 수 1

+ 주말까지 써놓은 비축분..이랄까 벌써 떨어지다니 슬프네요. 시즈루가 별로 등장하지 못해서 글 쓰기 싫어요ㅜㅜ! 장난(?)이구요, 이번화도 즐겁게 봐주세요^^. 되도록 빨리..쓰도록 하겠습니다. 아!언제나 오타 지적 환영이에요~~ 그럼 모두 굿나잇~ 5. 나... (계속 보기)

 여름의 이야기 제4화 (44~50페이지) 동방프로젝트 Array #2317

  • 글쓴이
  • 2009-09-15
  • 조회 수 432
  • 추천 수 0

드디어 50페이지네요! 그리고 수능도 50일단위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틈나는대로(공부는 안 하고) 만화그리고있습니다. 50페이지나 그렸으니 이제 51페이지부턴 퀄리티를 상승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50페이지는 서비스예고로 끝나네요. 촉수라던가 하...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7- 마리미떼 Array #2316

  • 흠냥
  • 2009-09-15
  • 조회 수 566
  • 추천 수 0

꿈과 현실 꿈속에서 비오는 날. 찾아온 꿈속의 비극의 시작, 그리고 무너져 버린 나의 친구. 현실이 만약 꿈의 데자뷰라면, 꿈처럼 허무한 결말을 피할 수 있을까. == 레브에 레알리떼 5 == 막는다는 결심을 하고 조용히 문을 열고 회의실로 들어갔다. 안에는 ... (계속 보기)

 마리아님의 질투 1 마리미떼 Array #2315

" 이 곳이 이제부터 내가 다닐 고등부란 말이지. 기대가 가득~ 나도 이제 고등부다 !! " " 거기 시끄럽게 떠드는 너, 잠깐 서 볼래 " 유미는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걸음을 멈추고 놀란 가슴을 진정시킨 뒤 산뜻하게 돌아 보았다. 그리고 상대를 확인 한 유미... (계속 보기)

 동방망령담[東方亡靈談] ep14- 학습 2 동방프로젝트 Array #2314

  • 목마
  • 2009-09-16
  • 조회 수 206
  • 추천 수 0

대충 설명으로 들은 유유코 누나의 능력은, 죽음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이란다. 어쩐지, 딱 듣는 순간부터 무진장 세보이는 능력이다. 어느 식으로 죽음에 이르르게 하는 것이냐 라고 물어보자, 유유코 누나는 손을 들어올려보였다. 그러자 팔랑 거리면서 어... (계속 보기)

 마리아님의 질투 2 마리미떼 Array #2313

" 저기, 죄송합니다만, 세이님 좀 불러 주시겠어요 " " 잠시만. 세이양, 손님 " 유미는 2학년 교실로 세이를 찾아 가 조심스럽게 교실 문을 나오는 상급생에게 부탁을 했다 세이는 자다 깬 부스스한 얼굴로 고개를 들고 문쪽을 ' 힐끔 ' 처다본 후 그대로 ' ...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8- 마리미떼 Array #2312

  • 흠냥
  • 2009-09-17
  • 조회 수 553
  • 추천 수 0

꿈과 현실 어느 순간부터 꿈과 현실의 괴리. 꿈에서 본 것은 진실일까? 믿었던 꿈과 다르게 진행 되는 현실. 모든 것은 어디서 잘못 된 것 일까? 오늘도 진실을 알기 위해 나는 걸어간다. == 레브에 레알리떼 6 == 평소보다 늦은 아침이었지만, 엄마의 걱정 ... (계속 보기)

 어서오세요. 키리사메 마법상점에~ 中 (1) 동방프로젝트 Array #2311

  • 파문
  • 2009-09-18
  • 조회 수 96
  • 추천 수 0

어서오세요. 키리사메 마법상점에~ 마법의 숲의 안에서 다시 자그마한 소녀와 소년이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과 다르게버섯 포자에 의한 환각이나 기침은 없는 상황. 실로 깔끔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깔끔하... (계속 보기)

 마리아님의 질투 3 마리미떼 Array #2310

" 거기 아무곳이나 앉아 " " 네 " " 차는 홍차로 좋을까? " "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고? " 유미는 어딘지 모르게 요코를 경계하는 세이가 신경이 쓰였지만 요코의 권유에 따라 주었다. 장미의 관은 포트에서 물이 끓는 소리 이외... (계속 보기)

 동방마귀래[東方魔鬼來] -29 액신님 동방프로젝트 Array #2309

  • 목마
  • 2009-09-18
  • 조회 수 207
  • 추천 수 0

" 어라, 어딜 가시는 건가요 ? " 토오키는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빨간 머리카락을 땋아 내린 소녀, 문지기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토오키를 바라보고 있었다. 빨간 머리, 빨간색. 그런 생각을 하니 갑자기 피가 고파진다. 아니, 먹고싶은건...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29 - 동방프로젝트 Array #2308

  • 현골
  • 2009-09-18
  • 조회 수 177
  • 추천 수 0

Mr.Brown : 누골리언은 뭐... 항상 땅속에서 다니는건 아니라서 말이죠, 인간 모습도 있습니다. 웜 드레곤들처럼 폴리모프를 아는거죠 사피모아 : 누골리언은 사람을 해칠 수 없어요. 오로지 항마적인 종족으로 태어났고 그때문에 죽었거든요 : 그저 작명 센스... (계속 보기)

 동방 정환록停環錄 - 12 동방프로젝트 Array #2307

  • 파문
  • 2009-09-19
  • 조회 수 110
  • 추천 수 0

13. 활약 "아, 이젠 정말로 피곤해." "너는 내 뒤에 앉아있기만 했잖아." 아니, 육체적인 피로가 아니라 정신적인 피로다. 요녀석아! "피곤해~" "……." 뭐, 내 피로는 상관 없이 이변 해결을 계속 진행. ……이 되었으면 좋았겠지만 나의 '피곤해' 외침이 거슬렸... (계속 보기)

 나를 만나다.(6) 마리미떼 Array #2306

봄에는 약하다. 세이는 그렇게 생각했다. 적당히 포근한 기온 때문일까? 아니면 흩날리는 벚꽃 때문일까? 일주일전 세이는 벚꽃 아래 서 있는 소녀를 보았을 때 무심코 끌리는 자신을 느꼈다. 그건 시오리 때와는 또 다른 끌림이었다. 세이는 자신도 모르게 ... (계속 보기)

 Mint 2 창작 Array #2305

“왜 왔어요?” 날이 어둑어둑. 그러니까, 땅거미가 질 무렵. 그녀가 다시 나타났다. 왠지 여전히 긴 머리에 직장인! 이라는 걸 나타내는 표정을 하고 왔다. “돈 아직 안 줬잖아.” “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재빨리 가게 ... (계속 보기)

 마리아님의 질투 4 마리미떼 Array #2304

" 세짱, 저 분들 왜 저래? " " 글쎄. 것보다 차 식었으면 다시 타 줄까? " " 응 " 세이는 유미의 앞에 있는 미지근해진 홍차를 새로 끓여 내왔다 " 유미는 중등부에서 회장이었지? " " 그건 갑자기 왜? " 유미가 고개를 갸웃하자 세이는 기분 좋은 미소를 띄...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