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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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동방 X 디지몬] 홍련 사가 3면 동방프로젝트 Array #2483

원작 동방 프로젝트 -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 // ZUN 디지몬 크로니클 - 반다이 // 토에이 // 혼고 아키요시 ※이 글은 디지몬 크로니클을 독자적으로 어레인지한 세계관과, 동방 프로젝트의 세계관을 크로스 오버시킨 팬픽입니다. 다소 미흡한 문장입니다만, ...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12 - 동방프로젝트 Array #2482

----------------------------- 되도록 홍마관은 자주 가지 말자, 응 그래. ----------------------------- 인간마을 동남쪽 어느 숲속, 누런 방수포를 대 위에 얹어 만든 천막이 세워져있다. 그 옆에는 숲속과는 굉장히 어울리지 않는 시멘트를 붓고 말끔히 ...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13 - 동방프로젝트 Array #2481

두고 보자!!!! ------------------------- -투두두둑 새벽부터 비가오기 시작했다. 한여름에, 그늘에 앉아있다고 해도 혀를 빼물게 될 정도로 무더운 여름날 내리는 비라서 그런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히 느껴졌지만 그렇다고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 “끄응... ... (계속 보기)

 동방 정환록停環錄 - 11 동방프로젝트 Array #2480

  • 파문
  • 2009-08-19
  • 조회 수 254
  • 추천 수 0

12. 보급, 그 후 출진. -이번에는 제대로 출진이다. 보급품까지 챙겨서 말이지.(눈을 돌려 시선을 회피한다.) 요정들의 방해를 뚫고 신사에 도착했다.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경내에 들어가 보니 레이무는 이미 사라져있었다. 이런 날 어째서? "레이무는 어디간... (계속 보기)

 내 안의 그대, 그대 안의 나 [1] 창작 Array #2479

  • Caine
  • 2009-08-19
  • 조회 수 302
  • 추천 수 0

나, 널 잃고 얼마나 후회했던가… 물에 젖은 듯 아름답게 빛나는 머릿결, 백옥 같은 피부, 군더더기없이 이어지는 몸의 곡선, 은은히 퍼지는 그녀의 향기, 그리고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목소리… 그녀의 모든 아름다움을, 모든 추함을, 그 모든 것들을… ...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14 - 동방프로젝트 Array #2478

내 새끼들이 조~금 셉니다. -김지민(트랜스폼G 시스템 개발자./29세 여성[메탈하트]) --------------------------- “여~ 왔다구.” “...실례합니다.” 결국 와버렸다. 정신 차리고 땅을 밟기 전에는 계속 마리사의 빗자루 위에 빨래마냥 축 늘어져있던 것 같다. ... (계속 보기)

 [에바]모든것을 알게 될 때 -7- B파트 기타 Array #2477

"그 쪽 잡아!" 응급치료실에서는 신지의 팔다리를 잡은 의사들이 소리치고있었다. "흐극! 흐갸아아아악---!" 신지는 눈에 흰자를 드리우며 발작(發作)하고있었다. "진정제 빨리가져와!" 의사들은 진정제투여를 재촉했고, 저 멀리서 달려오는 간호사를 기다릴... (계속 보기)

 [ss] 츠키노 이하카사의 저주 동방프로젝트 Array #2476

사람이 모이지 않는 곳에는 괴담이 생기기 마련이다. 위험한 곳, 지리적으로 고립된 곳, 혹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 수도. 어쨌든, 이런 몇 가지 이유로 고립된 지역에서는 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일어 날 수 있을 일마저 굉장한 비극처럼 느껴지고, 그런 일...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 마리미떼 Array #2475

  • 흠냥
  • 2009-08-19
  • 조회 수 1473
  • 추천 수 0

벚꽃의 기억 꿈. 하늘거리며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머리카락. 그곳에 마리아님이 서 계셨다. 주변에 쓰러져있는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트윈태일의 소녀는 그녀를 향한 채 달려가고, 그 아이를 나도 모르게 따라가고 있었다. 어느덧 그 아이가 나를 바라본다...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15 - 동방프로젝트 Array #2474

3rd_eyes : 문득 남자는 탄막놀이를 할 수 없어요라는 말이 생각나는건 왜지... /근데 플랑은 왜 농성을 벌이고 있는거죠..?(그냥 심심해서인가..) 카리스마 레미 아가씨는 서재에서 홍차를 드시고 계시는건가.. 동생이 난리치는데.. // 쉬고계신겁니다. 레밀... (계속 보기)

 늑대 엄마와 헌터 아이 -프놀로그- 창작 Array #2473

  • 마패
  • 2009-08-20
  • 조회 수 258
  • 추천 수 0

마을과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붉은 지붕의 예쁜 정원이 있는 2층집. 그 집에는 조금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특이한 세 사람이 살고있다. "야-!! 꼬마!! 밥먹어!!" 집안에서 카랑 카랑한 목소리로 아침부터 고함치는 소리가 들리면 분명 그것은 붉은 머리를 한... (계속 보기)

 마법소녀 버닝스 "프롤로그" 나노하 Array #2472

"바람의 주인과의 만남" 친구들과의 마법소녀의 모습을 처음 발견하게 되고, 신기한 일을 경험한 뒤로 부터 하루하루가 지나갔다. 평상시와 같은 밤, 같은 시각, 같은 풍경. …그렇게 하루를 보낼것이라 생각했다. 「마스터….」 * * * "꺄아아아악─!!" 벌떡!...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서막 동방프로젝트 Array #2471

  • NDO
  • 2009-08-20
  • 조회 수 268
  • 추천 수 0

사방이 어두운 밤의 산길. 밤바람이 서늘하게 불고 부엉이가 나무 위에서 두리번거리며 울고 있을텐데, 이상하게도 이 요상한 숲의 분위기는, 확실히 보통의 숲과는 다른 이질의 느낌을 주기 충분했다. 짐승 아닌 짐승의 표효소리가 저 너머로 들려오고, 희안... (계속 보기)

 [건담 SEED X 건담 더블오] - 전쟁광의 난입 프롤로그 기타 Array #2470

  • Grendel
  • 2009-08-21
  • 조회 수 675
  • 추천 수 0

dark avenger 쓰다 말고 이게 무슨 짓이냐!!!...... 라고 하실 분들에게는 할 말 없습니다......ㅠ.ㅠ 스토리가 갑자기 예상치 못 한 곳에서 막혀서 말이죠...... 돌파구를 찾을 때까지 그냥 놀기만 할 수는 없어서 이번 작은 아무 생각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계속 보기)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히키코모리! 땅끝까지 삽질하는 여자다! 그 레미양 땅속으로 동방프로젝트 Array #2469

  • 루나틱
  • 2009-08-21
  • 조회 수 300
  • 추천 수 0

타락한 천사. 악마. 사탄. 루시퍼. 흡혈귀. 늑대인간. 괴물. 마물. 우리 종족은 인간들에게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려졌다. 물론 우리 종족은 모습도 다양하고 특징도, 성격도 모두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하나의 종족을 인간의 무지한 잣대로 나누어서 서로 다...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