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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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신설 및 이동 완료했습니다(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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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잊을 수 없는 추억 3 마리미떼 Array #2408

  • 류 렌
  • 2009-10-04
  • 조회 수 519
  • 추천 수 2

유미는 '그'가 방아쇠를 당기기 직전에 사치코를 안았다. 탕!!! 빗속에서 아름다운 핏빛 꽃이 만개한다. "윽!!!" 유미는 어깨에 총을 맞아 어깨를 잡으며 사치코의 품안으로 쓰러졌다. 젠장,매그넘인가?! 치명상은 아니지만 이정도 충격이면 과다출혈로 황천길... (계속 보기)



 Tempest(暴風羽) - (1) 공작가의 하녀...#3 마리미떼 Array #2407 Well Recommended Post

  • Ronya
  • 2011-01-18
  • 조회 수 513
  • 추천 수 10

“후아아아….” 열심히 걸레질을 하고 있던 유미가 허리를 펴고 있는 힘껏 몸을 뒤로 젖혔다. 우두둑! 기분 좋은 소리가 난 것도 잠시, 그녀는 주먹으로 허리를 몇 차례 두드리며 시계를 보았다. “벌써 저녁 시간이네….” 여기서의 저녁 시간이란, 당연히 그녀의 ... (계속 보기)

 새로운 마리미떼<상처> -1 마리미떼 Array #2406

마리아 석상앞에 서있는 트윈테일의 귀여운 외모와는 다른 너무나도 차가운 눈동자를 가진 소녀를 본 세이는 자신도모르게 걸음을 멈추고 소녀를 바라보았다.트윈테일의 소녀의 얼음 같은 목소리가 들렸다. "당신은..언제나 지켜보고만 있을꺼지요?" 트윈테일...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3화 나노하 Array #2405

 # 1,2화는 단편 창작란에 있습니다.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뭐? 페이트는 또 장기 출장이야?]  "응, 뭐…그렇게 됐어…."  나노하가 아리사와 전화를 하며 흘끗 신문을 보고 있던 내 쪽을 쳐다보았다. 미안하다는 의미로 가볍게 쓴 웃음을 ... (계속 보기)



 장미의 유혹 # 6 ~ # 7 마리미떼 Array #2404 Recommended Post

# 6 눈을 휘둥그레 뜨고 유미는 밀크홀에 새로 나타난 인물 쪽을 바라보았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인물이었다. 뜻밖의 상황에 유미 자신이 세이의 팔에 허리를 감겨 대롱대롱 매달리다시피 안겨 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했다. 미인이지만 그래서 더 차가워 보...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25- 마리미떼 Array #2403

  • 흠냥
  • 2009-10-01
  • 조회 수 503
  • 추천 수 3

작은 장미 유미, 너의 웃음은 이제 활력소가 되지 않아.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너의 웃음을 볼 면목이 없어……. 지금처럼 망가진 너는 이제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아. 내가 너하고 있으면 너에게 도움이 되지 않아……. 이제 너는 나에게 필요 없어졌어. 나는 너... (계속 보기)



 장미의 유혹 # 9 마리미떼 Array #2402 Recommended Post

# 9 “그러니까 우선 학교에서부터 경박한 행동을 하는 일은 삼가도록 해.” 그리고 쓰윽-, 훑는 시선으로 깨끗하게 빨았지만 오래 입어서 목덜미가 조금 늘어난 티셔츠와 걷어 올린 가디건 바깥으로 나온 맨팔, 가는 허리와 칠부 청바지 아래로 보이는 종아리를... (계속 보기)

 전철의 그 아이는 3 마리미떼 Array #2401

  • 야지
  • 2009-11-18
  • 조회 수 500
  • 추천 수 1

전철의 그 아이는 3 내가 당신의 손을 붙잡을 수 없는 이유는 1 "꽤 화려한 생활을 하고 있더라, 유미 양!" "츠, 츠, 츠, 츠타코 양?! 까, 깜짝 놀랐네!! 근데…, 화려한 생활이라니……. 어 저기, 그게 무슨 말이야?" "그 표정 잘 받았어─! 아, 오늘은 이게 아... (계속 보기)

 마리아님의 질투 8 마리미떼 Array #2400

" 평안하세요. 유미양 " " 평안하세요. 미나코양 " " 일찍 등교하네. 특활연습이라도 있나봐? " " 그게 미나코양과 무슨 상관? " 유미는 마리아님 상 앞에서 만난 미나코를 향해 온 몸으로 ' 싫다 ' 라는 분위기를 풀풀 풍기며 약간 인상을 썼지만 미나코는 ... (계속 보기)

 [금서목록X초전자포] 어떤 레벨 5의 무능력자 - 4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399

  • 소설향
  • 2010-01-19
  • 조회 수 498
  • 추천 수 0

“흠.... 그렇단 말이지.” “.......” 짤랑, 짤랑. 병원 내의 자동판매기에 나중에 갚겠다고 청년에게서 빌린 동전을 집어넣는다. 내 뒤 병원 쉼터의 벤치에 앉아있는 시무룩한 청년은 내 펀치에 어떻게든 정신을 차리고 모든 일을 털어놓은 직후였다. 뭔가, 엄...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20- 마리미떼 Array #2398

  • 흠냥
  • 2009-09-21
  • 조회 수 498
  • 추천 수 0

꿈과 현실 하늘하늘 날아가는 벚꽃의 궤적. 그 끝에는 힘없이 떨어져 버린 꽃잎. 그리고 그것을 맥없이 바라보는 나. 이제 더 이상 희망이 없을 거라는 생각.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꿈의 마지막처럼, 내가 나서면 실패 하는 것일까. == 레브에 ... (계속 보기)

 Twins -2화- 마리미떼 Array #2397

  • 연후
  • 2009-09-27
  • 조회 수 497
  • 추천 수 1

드디어 오늘은 결전의 날.. 아니, 피서 당일이 되었다. 원래라면 오가사와라 집안의 차로 갈 예정이었지만 ‘여행이라면 역시 다 같이 기차타는 것이 제 맛!’이라고 주장하는 세이님의 말에 기차를 타고 가게 되었다. 자신은 왜 편한 차를 두고 고생을 하는 지... (계속 보기)

 조금은 다른 이야기 - 프롤로그(수정) 마리미떼 Array #2396

  • Honare
  • 2010-05-16
  • 조회 수 496
  • 추천 수 3

이른 시간의 리리안 “ 잠깐 기다려요” 밝은 갈색의 커트머리의 소년 아니 소녀가 알고 있었다는 듯이 피식 웃으며 뒤돌아 선다. “평안하세요, 무슨 일 ……” 스트레이트로 곱게 늘어진 짙은 감색의 머리와 마주치면 얼어버릴 거 같은 사파이어 색의 두 눈동자, ... (계속 보기)

 장미의 유혹 # 12 마리미떼 Array #2395

# 12 스캔들은 엉뚱한 곳에서 터지고 말았다. 부스럭-. “야옹?” “!” 세이는 한가롭게 감았던 눈을 떴다. “?” 식사를 마친 고론타가 야옹거려서 유미는 고개를 들었다. 뭔가 수풀 쪽에서 소리가 들린 듯한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한적한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 (계속 보기)



 [원피스] 동행 story 11. 원피스 Array #2394 Recommended Post

  • 감돌
  • 2010-12-06
  • 조회 수 492
  • 추천 수 7

11. 덧나버린 상처 시간이 흐르고 나미의 발목도 이젠 제법 혼자 걸을 수 있을만큼이나 좋아졌다. 나미의 몸이 아픈동안에는 악명높은 '위대한 항로'로 항해사의 건강을 걱정하는것인지 그렇게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조용했다. 보통의 배라면 조용한 바다...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