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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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Day The Days 2 창작 Array #2363

The Second Night. "핫!" 쿵. 몸이 살짝 경직을 일으키면서 동시에 발작을 일으켜 책상과 함께 교실 바닥과 마주하였다. "라기보다는 혼자 자다가 넘어진거지만. 아야야야야야야야야" 살짝 책상에 엎드려자다가 놀란적은 많지만 넘어진건 처음이다. 애초에 넘... (계속 보기)

 [Ace CombatX나노하]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 Gelb 14 - 1. 만남과 결의 (3) 나노하 Array #2362

  • RadioNoise
  • 2011-03-01
  • 조회 수 22
  • 추천 수 0

나는 때로는 웃으며, 때론 울며 이야기하는 나노하를 바라보며 복잡한 심경이었다. 이렇게나 감정이 풍부한 아이가 어째서 그 날 그런 표정으로 이런 곳에 앉아 있던 걸까. 나노하는 계속 그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해 나갔다. 분명 어법이나 말투는 어린아이답...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1 (6) 창작 Array #2361

  • 나즈키
  • 2013-02-25
  • 조회 수 22
  • 추천 수 0

그일이 있은후 나랑영주사이는 정말 알콩달콩할정도로 사이가 돈독해졌다. 다소 의견차이가 있어서 다툴때도 많고 속상할때도 있었지만 다시 찾아온 사랑이라서 그런지 매순간 마다 행복한 기분이었다. 얼굴을 하루만 안보아도 보고싶고 전화나 문자를 안해도 ...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3) 창작 Array #2360

  • 나즈키
  • 2013-03-04
  • 조회 수 22
  • 추천 수 0

그건 유인이랑 평소와 같이 집으로 돌아가는길이다. 길모퉁이를 도는데 어디서 "살려줘~~~~!!!우욱..으읍.."이런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이상함을 느끼며 그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걸어가니 남자3명이 한 여자애를 힘으로 누르면서 옷을 벗기는 겄이었다 "가만...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part2(17) 창작 Array #2359

  • 나즈키
  • 2013-03-19
  • 조회 수 22
  • 추천 수 0

다음날아침 나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잠에서 깨보니 소연언니가 내려와서 아침먹으란다.. 알았다고하고,씻고내려가니 나빼고 전부 아침식사중이었다. 나는 얼른 비어있는자리에가서 앉아 양옆을보니 유인이와서주가 있었다. 나는 어제일이 생각나 밥을 제데로 ... (계속 보기)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우리는 어쩌다가 1화 기타 Array #2358

  • 하서현
  • 2013-08-23
  • 조회 수 22
  • 추천 수 0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우리는 어쩌다가 1화 "오리무라군 또 장학금 탔구나." "조금 있으면 졸업이잖아. 그땐 더좋은걸로 해줄께." 그때 키시하라 리코와 노호홓이 이치카와 사야카를 보고 말했습니다. "너무 잘생겼다." 잘생겼다 뿐이니? 학원수석에 토플만점에... (계속 보기)

 동방폭투전(東方爆鬪戰)04 동방프로젝트 Array #2357

  • 에츠키
  • 2010-12-06
  • 조회 수 23
  • 추천 수 1

04.그리고 마지막 경기였지. 사쿠야의 패배 그것은 파츄리로서는 예상의 범주에도 넣지 않은 일이다. 에츠키의 실력으로봤을때 방심한것은 오히려 에츠키쪽이었다 라는게 맞는 말일것이다. 그 압도적인 실력차가 믿기지 않았다. 물론 본인은 저런걸로 남에게 ... (계속 보기)

 [Ace CombatX나노하]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 Gelb 14 - 1. 만남과 결의 (5) 나노하 Array #2356

  • RadioNoise
  • 2011-04-24
  • 조회 수 23
  • 추천 수 2

6. 나는 거기까지 말을 끝내고 시로 씨를 바라보았다. 시로 씨는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고 고심하고 있었다. 나는 시로 씨의 그런 반응에 조금 씁쓸함을 느끼며 커피를 마셨다. 분명 어려운 일이겠지. 전쟁을 경험한 전직 군인이 자기 딸에게 달라붙는 경우... (계속 보기)

 [IS] 우리에게 날개는 없다. 04화 기타 Array #2355

  • Grendel
  • 2011-07-06
  • 조회 수 23
  • 추천 수 0

요즘에는 이런 장르가 유행이라면서요(2)?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외국어 관련으로는 그냥 번역기 돌린 겁니다. 이번에도 원본이 수위가 좀 높아서 초등학생이나 조카들도 볼 수 있도록 수정을 했습니다. ====================================================... (계속 보기)

 환상향의 일상 - 다시 만나는 일상(1) 동방프로젝트 Array #2354

  • 악열
  • 2011-08-08
  • 조회 수 23
  • 추천 수 1

시끌벅적한 마을은 떠나기 전과 별 다를게 없었다. 무심코 회상감에 눈을 감았다 떴다. 일단 인사할 사람이 꽤 많이 남아있었다. 정말로 얼마만에 와보는걸까. 그렇게 생각한 그는 넓은 벽을 쳐다봤다. "...히에다노가 또 커진것 같은데..." 그가 마지막으로 ...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1 (4)) 창작 Array #2353

  • 나즈키
  • 2013-02-24
  • 조회 수 23
  • 추천 수 0

3일후 그 악마에게 연락이왔다. "잘 지냇어요? 언니^^" "무슨일이야....." "아..다름이 아니라 제가 너무 심심해서요 오늘 놀아줬으면하는데!" "오늘 나 바뻐! 그리고 너랑 놀아줄 시간따윈없어!!" "딴데가서 다른사람이랑놀아 다신 너랑 엮이기 싫어!" "아~~~...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2) 창작 Array #2352

  • 나즈키
  • 2013-03-03
  • 조회 수 23
  • 추천 수 0

나와 유인이는 중학교에가서 얼마지나지 않아 유명하게 되었다. 현재나는 지저분하고 긴 머리를 소년처럼보이게 짧게 잘랐다 거기다 이학교는 치마,바지 둘다있어서 나는 바지를 착용햇다. 유인이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긴머리에 적지도 크지도않는키에 새... (계속 보기)

 Maybe - 두 사람의 이야기. 0화. 릴레이소설 Array #2351

  • 하카세
  • 2013-05-11
  • 조회 수 23
  • 추천 수 1

봄. 그것도 4월 중순 쯤 되었다면 슬슬 날씨가 따뜻해져야하지 않나 싶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모양이다. 어느 덧 벚꽃이 져가고 있는데 낮은 기온은 이상할 정도로 오래 이어지고 있다. 그런 탓에 오늘 체육 수업도 체육관에서 하게 되었다. 체육관 수업이다... (계속 보기)

 동방폭투전(東方爆鬪戰)02 동방프로젝트 Array #2350

  • 에츠키
  • 2010-12-06
  • 조회 수 24
  • 추천 수 1

02.메이드 만세! ".....쌀알 옮기기?" 잠시의 침묵 후 파츄리가 삐걱대며 재차 확인했다. 물론 누구나 저런 위험한 내기에 저런 경기내용을 떠올리기는 어려울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파츄리는 혹시나하는 마음에 다시 물어보았다. "네 쌀알 옮기기입니다만 뭔... (계속 보기)

 동방폭투전(東方爆鬪戰)03 동방프로젝트 Array #2349

  • 에츠키
  • 2010-12-06
  • 조회 수 24
  • 추천 수 1

03.그런게 가능할리 없잖아! 상식적으로 생각해 두 사람이 서로 마주보며 자리에 앉았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이드씨!" 2화전까지 축늘어져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차이'를 읽던 사람이라곤 생각되지 않을정도의 의욕을 보이는 에츠키 그리고 반대편에...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