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이야기 part2 (14) 창작 Array #2423

• 나즈키
• 2013-03-16
• 조회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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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8일째※ 이번에 눈을떠보니 주위에 사람이 많았는데 마치 누구를 만나기위한듯 줄을 스고 있었다. "저기 이줄은 뭐에요? 왜이렇게 사람들이 서있죠?" "아..어디 다른데서 오신분인가 보네요 이줄은 그유명한 점술가 가넷트님에게 답을구하려고 선 줄이에...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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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한 사장님의 유혹 1화 창작 Array #2422

• 레인니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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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파란의 예감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거울 앞에서 옷매무세를 다듬고 몇 번이나 머리모양을 체크하고는 조금 일찍 집을 나섰다. 그토록 꿈에 그리던 첫 직장으로의 출근이라서 그런지 오늘은 모든게 새로웠고, 만원 버스 안에서 풍겨오는 땀냄새 조차...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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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폭투전(東方爆鬪戰)20 동방프로젝트 Array #2421

• 에츠키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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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난 인형을 초월할테다 Wryyyyyyyyyyyyyyyy!!!!!!! "도데체 뭘 했길래 목이 이렇게 깔끔하게 잘려서 오는거야?" 앨리스 그건 뒤에 앉아서 어느새 관능소설을 혼자 읽고있는 치사한 나오쨩에게 물어보면 된다고 생각해. 그보다 저건 못보던 책인데? 혹시 도서...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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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우리에게 날개는 없다. 05화 기타 Array #2420

• Grendel
• 20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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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양이 적군요. ============================================================= 젠덴은 사야가 가지고 온 녀석들의 노트북을 분석하면서 정보를 얻고 있었다. 이 녀석들이 뭐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지는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이 노트북의 정보가 확...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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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하쯔바이, 149화 - 챕터3 -루테시아- <3> 나노하 Array #2419

• 천랑설희
•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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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시아- <3> 루테시아는 디에치의 등을 따르는 내내 불안함을 느꼈다. 마음의 변화가 급작스러웠다. 그녀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서 무언가 바뀌고 말았다. 스스로 그 사실을 자각할 수 있다. 어제 처음 보는 저 사람에게 물어볼 것이 있다니, 대체 무엇이?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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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하쯔바이, 153화 - 챕터3 -아이사- <4> 나노하 Array #2418

• 천랑설희
• 20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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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 <4> 장장 10시간을 가볍게 넘긴 대수술이었다. 제아무리 완숙한 미카미의 검사라도 인질을 잡은 암살자의 예고 없는 자살폭탄테러에는 당해낼 수 없었다. 결과, 상처투성이였던 온몸에 또다시 폭탄의 파편으로 인한 자상이 새겨졌다. 즉사가 아닌 것...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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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의 토끼 2 창작 Array #2417

• santa
• 2010-11-14
• 조회 수 12
• 추천 수 1

베이지색 롱 코트, -스윽 하는 소리는 천이 스치는 소리가 아니고 책장과 코트 소매가 내는 마찰음이었던것 같다. 나는 경직되어 있던 근육의 긴장을 풀고 나이프를 접었다. 소녀도 그녀의 화기에 안전장치를 걸었다. 그 여성을 신뢰한다는 것 아니지만 어느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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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야한 게 좋다 -1- 창작 Array #2416

• 떡밥에물고기
• 2011-01-18
• 조회 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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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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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craft x Ori] 아제로스 연대기 Prologue -3- 창작 Array #2415

• 트릭스터스
•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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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2

“쳇, 누나는 너무 잘 맞춘단 말이야. 재미없게.” 아서스는 툴툴거리며 칼리아의 눈을 감쌌던 두 손을 풀었다. 고개를 돌린 그녀의 눈에 부루퉁한 얼굴의 아서스가 비춰졌다.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은 부드러운 얼굴선에 건강하게 탄 피부. 칼리아와 같은 에메...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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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우리에게 날개는 없다. 02화 기타 Array #2414

• Grendel
• 2011-07-04
• 조회 수 12
• 추천 수 0

2화입니다. 적다보니 눈치챘는데 호우키가 안 나와도 글을 적는데 지장이 없네요.(...........) ====================================================== 그런 일이 있어도 시간은 간다. 다음날이 되었다. 호우키가 적 세력에게 납치당했다는 사실은 이미 온...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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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폭투전(東方爆鬪戰)07 동방프로젝트 Array #2413

• 에츠키
• 2010-12-11
• 조회 수 13
• 추천 수 1

07.귀여운건 진리다! 웅성웅성 "나오쨩 왠지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수군거리고있어." "나오쨩이라고 부르지마." 조용히 춉이 정수리에 내리꽂힌다. 언제나와 같이 수수하지만 정확하고 깔끔하게 노리는 포인트를 원하는 방향에서부터 치고 들어간다. 에츠키는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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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폭투전(東方爆鬪戰)27 동방프로젝트 Array #2412

• 에츠키
• 2010-12-19
• 조회 수 13
• 추천 수 1

27.루미아 대사가 적어!(충격) 오늘따라 날씨가 매우 맑았다. 구름 한점없는 하늘에 태양만이 떠올라 사방에 자애로운 빛을 내뿜는 날씨이다. 물론 흡혈귀인 홍마관의 당주 레밀리아 스칼렛은 이 날씨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것이 에츠키에게 불리한...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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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틴 & 큐피트 #1 창작 Array #2411

• Spawnfoxy
• 2011-10-15
• 조회 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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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rologue "in heaven" ─────────── 조각이 새겨진 문을 지나자 폭죽을 터트리는 소리, 나팔을 부는 소리, 거대한 종이 울리는 소리가 쉴새없이 울리다가 서로 공명하여, 귀청이 찢어질만큼 크게 울리던 그 순간, 갑자기 모든 소리와 빛이 사라졌다. 마릴...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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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즘 히로인 1화 미소녀 전사 기타 Array #2410

• 하서현
• 2013-08-31
• 조회 수 13
• 추천 수 0

그 옛날.....지구에 미소녀 전사가 있었다. 그들은 지구에 산재해있는 적들을 차례차례로 쓰려트리며 뜨거운 청춘과 인생과 생명을 미래와 평화에 바쳤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 메이는 좋겠네, 항상 쿨하게 지내고 있고, 나는 언제 그런걸 해...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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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xFate] 그의 이름은 모리치카 린노스케 5. 동방프로젝트 Array #2409

• 실피드
• 2011-02-17
• 조회 수 14
• 추천 수 1

"아야야야, 들켜버렸나요." 멋쩍게 웃으며 걸어나오는 요괴를 바라보며 내가 마주섰다. "그거야 대놓고 사진을 찍는듯한 소리가 나면 누구라도 알 수 있겠지. 그래서 당신은 손님인가?" 이렇게 비가 내리는데도 눈 앞의 여자는 조금 밖에 젖지 않았다. 손에는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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