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설의 조연들의 이야기 5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288

• namin
•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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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전자포 풍년이구나~~ 여세를 이어 받아 저도 갑니다! 초전자포분!! PS. 초전자포의 숨은 레벨6, 사감님편입니다. ======================================= =============================================== 사감실 시계는 새벽 2시를 알리고 있었다...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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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 전생자,그리고 검제-1화 동방프로젝트 Array #2287

• 이자요이 미코토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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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렇듯이 태어날때는 마이 아프다. '으...머리가 아프다...짓누르는듯이 아프다...' '빛이 보인다!!!!' -샤아아아아- -응애--응애- "허억- 허억-" "축하합니다~건강한 왕자님입니다~" 혹시 몰라...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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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토]괴물의 선물22~25 기타 Array #2286

• 김레기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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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암부녀석을 따라와 호카게관저로 갔을때 방안에서 들리는 소리때문에 난 그 암부녀석을 째려보아먀만했다. "내가 알기론 너가 우릴 부른이유는 사스케녀석이 비밀임무나 아까전 나와 저 꼬맹이와의 일때문에 부른거라 생각했었는데?" -삐질- "그렇습니다......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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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토]괴물의 선물(번외:우리들의 이야기) 기타 Array #2285

• 김레기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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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용서받아버리면.....자기자신을 용서할수있을까?사람에 따라 다를거다. 남이 자신을 용서하면 그 죄책감이 사라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나처럼 영원히 간직한체 사는 사람도있다.용서를 받을지라도... 한달이다.겨우 한달이다. -쏴아아아-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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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어로에 선택되셨습니다!? -1부 프롤로그- 창작 Array #2284

• 히로
• 20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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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미래. 과학이 극도로 발달해 국가간의 경계가 없어지다시피 한 지금 이날. 과학의 발달로 환경의 오염 또한 심각해지고, 급기야는 그 영향으로 변종 생물체가 나타나기 시작한지 이십여년. 우주로 나아가던 인간의 행로 또한, 다른 은하의 지적 생물체의 출...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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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rade The Ethereal - Chapter Two_Isolate The Desolate (3) 나노하 Array #2283

• RadioNoise
•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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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평화라던가 하는 것은 닭살이 돋았다. 나는 내 의미를 파괴에서 찾을 수 있었고, 그걸 생존철칙으로 삼는 전장에서 너무 오래 굴러먹었다. 그 때문인지 나는 누군가에게 「비살상」이라는 것을 도저히 쓸 수가 없었다. 그들이 저항할 때마다, 그 자식들이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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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x페이트] 그의 이름은 모리치카 린노스케 2. 동방프로젝트 Array #2282

• 실피드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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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치카 린노스케라는 인물은 지금에 와서는 꽤 재미있는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순수하게 탄복하고 있어. 그가 남긴 안경을 고쳐쓰며 나는 책을 읽었다. 하룻밤 묵었다고는 하지만 꽤나 지저분한 이 곳을 대충이나마 치워둘까 해서 정리하다가 발견한 것이다....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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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여신 -10- 창작 Array #2281

• 에버그린
• 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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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끝난 후에 생각을 정리하고 있는 나에게 살짝 웃어준 뒤, 할 일을 마친 듯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듯한 그에게 지아가 낡아보이는 책 한권을 내밀었다. " 용병일 하다가 의뢰인 집에서 슬쩍 한 책인데 … " 슬쩍 ? 슬쩍이란 말이 내가 생각하는 것...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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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여신 -13- 창작 Array #2280

• 에버그린
•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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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 많다. 가장 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일은 내가 짐작하고 있는 이것이 사실이 맞는 지부터 확인을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사자에게 듣는 것이 가장 빠르지만, 그래도 왕이 하사한 영지를 지니고 있는 영주에게 직접적으로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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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마 SS.사쿠라 쿄코x미키 사야카]무얼 하면서 살 것인가 完 기타 Array #2279

• 百合哲人/哲人87號
•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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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는 건 누가 읽어주던 안 읽어주던 재밌게 글을 쓰는 사람이 되는 것. 제가 다른 건 신경 안 쓰고,그저 진심으로 글쓰기와 이야기 짓기를 즐길 수 있도록 딱 3초정도만 기도해주신다면 굉장히 기쁠 것 같습니다. “이....나쁜 놈아!!!!!!!!!” “정숙하...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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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녀 빙의기 -1- 창작 Array #2278

• 기다려줘부탁이야
• 201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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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취미로 쓴 악녀만 존나게 굴림 당하는 소설속에 들어왔다. 거기까진 좋은데 왜 하필 내가 여주가 아닌 악녀가 되어버린 겁니까? (굴리고 굴림당하는 상처만 받고 끝나는 악녀 몸에 빙의당했수/성녀같은 여주에게 복수하고 악녀인 내가 잘 살겠수/까칠수/...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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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rade The Ethereal - Chapter Two_Isolate The Desolate (4) 나노하 Array #2277

• RadioNoise
• 2011-01-18
• 조회 수 36
• 추천 수 1

14. 끝이 다가왔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기에 현실에 맞서 싸웠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내가 확인한 것은 오직 하나. 세상은 원래부터 불공평하다는 것뿐이었다. 15. 언제나 싸운다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싸우고, 싸우...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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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g Days] 나는 중병 환자다. -01- 기타 Array #2276

• 천아란
•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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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트 주최 「비스코티 침략 전쟁」 공성전 개시 3시간 째. ──필리안느 성 외곽부 최종 관문 「필리안느 레이크 필드」 출구. 그녀─밀피오레 필리안느 비스코티 공주와 만난……건가？ 하여튼 그 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다. 얼씨구 이세계. 절씨구 웨어휴...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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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여신 -14- 창작 Array #2275

• 에버그린
• 2011-01-27
• 조회 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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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와서 느낀건데, 여기서 내가 평범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고려해야 될 점이 많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는 중이다. 벌써부터 날이 어둑어둑 어두워 지는데, 나는 잘 곳을 찾아 이리저리 헤메고 다니고 있는 중이다. 지아에게 나도 고아원에서 재워주면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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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님의 곁에서-Retake-(5) 마리미떼 Array #2274

• 쯔님
• 2011-08-03
• 조회 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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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가 다시 걸을 수 있게 된것은 그로부터 3개월 뒤였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 '성지'에서 조금의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가슴쪽의 상처가 아물때까진 계속 이곳에 있어야 하는 모양이다. 전투 후의 부상자들은 모두 다 '성지'라고 불리는 곳, 마리아상 아래...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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