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괴물의 선물-39-(자신만의 세계) 기타 Array #2303

• 김레기
•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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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는 굉장히 아쉽다는투로 우리와 갈라졌다.아직도 이해가 되지않는것이 나보고 코노하마루를 가르치라고 하더니 이번임무,그것도S급임무나 되는것을 어째서 나와 그녀석을 떨어뜨린것이었다.사스케는 같은말만 계속했다. "의뢰인을 만나보면 왜그런지 자...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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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여신 -11- 창작 Array #2302

• 에버그린
•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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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씨가 알려주신대로 식료품 점으로 향했다. 아마도 10골드를 가지고 그 곳에 갔다는 것은 뻔한 일이지만, 이 곳에서 나는 내 할일도 모르기에 그냥 그 곳으로 갈 예정이다. 그러고보니, 나 이제부터 뭘 해야하지 ? 식료품점으로 보이는 가게가 눈에 들...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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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소설의 조연들의 이야기 3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301

• namin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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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꾸벅 꾸벅!) 제 실수로 인터넷이 끊기고.. 거기에 백업까지 되서 그냥그냥 써두었던 것들이 모두 저 하늘로.. ㅜ . ㅠ 아무튼 정말 죄송합니다!! > 0 < 글을 못 쓰면 약속이라도 잘 지켜야되는데... ㅠ . ㅠ 그럼으...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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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소설의 조연들의 이야기 4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300

• namin
•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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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길게 다녀온건 저도 처음이라 몸이..;;; 그럼으로 이번편은 쇼쿠호편입니다. / 응? 아직 원작의 캐릭터 설정을 잘 몰라 그냥 썼습니다. 나란 인간은...;;; ==============================================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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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소설의 조연들의 이야기 6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299

• namin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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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긴 나오편으로 썼는데.. 어째 텔레포터편이 된 듯 한...? .. 애매하네...;;;; ps. 미코토와 데이트한 그 날 밤 입니다. ============================================== ======================================== 토키와다이의 기숙사, 208호 "헤~" 미코토...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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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 - 비 오는 날, 고양이 한 마리 + 외전 창작 Array #2298

• Jey・ジェイ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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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 - 비 오는 날, 고양이 한 마리 “하아…….” 깊게 한숨을 내쉬며, 소년은 조용히 고개를 돌렸다. 시선이 향한 곳에는 길거리에 버려진 귤 상자가 한 개. 그 상자 위로 우산을 씌워 주느라, 정작 자신은 비에 젖어 떨고 있는 소녀가 한 명. 그리고 상자 속에는,...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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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의 이야기 - 3 - 창작 Array #2297

• 인생의고통
•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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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가고 있었다. 그 시간을 흘려보내기 위해서 지구는 스스로 돌고있었고 또 태양의 주위를 돌면서 자신의 피부에 빛을 고루 뿌려주며 피부위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에 대한 생존권을 꾸준히 보장해주고 있었다. 그 옆에서 달은 지구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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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창작 Array #2296

• 로미
• 2011-07-21
• 조회 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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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오늘은 축하한단 말 해야겠군요 내가 받았던 친절한 그 경멸들은 오늘 더없이 내겐 어울려요 그렇죠 나를 비웃어요 나를 마음껏 나를 비웃어요 나를 . . .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오늘은 어떤 기념일도 되진 않을 겁니다 글...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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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 CombatX나노하]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 Gelb 14 - 1. 만남과 결의 (2) 나노하 Array #2295

• RadioNoise
• 2011-02-11
• 조회 수 33
• 추천 수 2

3. 드디어 저에게도 친구가 생겼습니다. 그 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많고, 생각이 깊어 친구라고 부르기에는 좀 어색하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오산이었습니다. 제가 그 문제로 곰곰이 생각하다가 그 고민을 털어놓자, 그 친구는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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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를 살아가는 마왕의 자세 3화 릴레이소설 Array #2294

• 아카시아향n
• 2011-03-13
• 조회 수 33
• 추천 수 2

"말도 안돼에에에!" 공주님이 마왕을 죽여?! 그 말 하나로 설명이 될까보냐 이 망할! 한스러운 마음을 한껏 담아내서 소리쳤다. "아니, 달라. 다르다구. 마왕이 공주님을 죽였다니까." "공주님이 마왕을 죽였다고?!" "흥분하지마. 마왕이 공주님을……." 공주님...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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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소녀 스즈카☆마기카! 프롤로그 나노하 Array #2293

• 작제
• 2011-05-07
• 조회 수 33
• 추천 수 1

아버지가 돌아가셨단다. 나노하는 자신의 어머니, 타카마치 모모코에게 그렇게 들었다. 나노하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었지만은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을 지었다. 그때 오빠인 타카마치 쿄우야나 언니인 타카마치 미유키는 어두운 표정을 지었고 그것...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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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르노의 육아일기─봄. 동방프로젝트 Array #2292

• 실피드
• 2011-08-22
• 조회 수 33
• 추천 수 1

환상향. 즉, 잊혀진 자들의 도원향이라 불리는 이 곳에는 '현실'에서 더 이상 자리 잡을 수 없는 존재들이 향한다. 예를 들어 요괴. 대표적인 예로 오니(鬼), 까마귀 천구(카라스 텐구) 등과 같은 것 뿐만 아니라 오니의 아류종이라 불리는 흡혈귀 역시도 존재...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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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마 SS.사쿠라 쿄코x미키 사야카]무얼 하면서 살 것인가 1. 기타 Array #2291

• 百合哲人/哲人87號
•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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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1

그저 바라는 건 누가 읽어주던 안 읽어주던 재밌게 글을 쓰는 사람이 되는 것. 제가 다른 건 신경 안 쓰고,그저 진심으로 글쓰기와 이야기 짓기를 즐길 수 있도록 딱 3초정도만 기도해주신다면 굉장히 기쁠 것 같습니다.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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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의 첫사랑은 중요해 <2-2 금발의 미소녀는 마녀였다> 창작 Array #2290

• 환상문학
• 2014-04-02
• 조회 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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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유럽에서 시작된 마녀사냥은 분열되어 점점 쇠퇴해 가는 종교적 영향력을 유지, 복구시키려는 수단이었다. 우리가 아는 역사에서는 마녀사냥이라 부르지만 마술을 쓰는 자들과 종교인들은 마술전쟁이라 불렀다. 그것은 현대의 일반인들에겐 알려지지 않...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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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님의 곁에서-Retake-(6) 마리미떼 Array #2289

• 쯔님
•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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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한달 뒤 요시노는 덤풀을 해치고 걸어가고있었다.그녀의 옷은 군데군데가 찢어져있었고, 상처 몇군데에선 아직도 피가 흐르고 있었다. "..."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 찾아오는 '살기'. 요시노는 아무 말 없이 살기가 흐르는 방향으로 단검 하나를 던...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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