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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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공간 장편 스킨 변경사항 보기 (09.12.10.)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신설 및 이동 완료했습니다(2010.02.05)
- 금서목록과 초전자포는 초전자포로 통일합니다[단편란과의 카테고리 통일을 위해]

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10 -연애세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363 Recommended Post

“아아 미코토~ 5분 남았어!” “노력.. 하고 있다구요!!” “더 밟아!!! 안돼~ 어서 더 밟으라고!” “최대한 밟고 있다구요! 아아 뭐 진짜!!!!!” “끼~~~야! 이제 4분이야 미코토오~” 옆자리에서 쉬지 않고 들려 오는 재촉의 소리에 만화 였다면 이마에 크로스 마크... (계속 보기)



 #9 -연애세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362 Recommended Post

이번엔 앞 부분을 조금 띄워 봅니다. 왠지 그래야 할 것 같이 부끄러워서요 ㅎ 제대로 띄워 진건지 모르겠네요. 항상 읽어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 (계속 보기)



 빛 11 마리미떼 Array #2361 Recommended Post

부제 : 진실게임 03 ~전하다...~ “아픈 너에게 내가 무슨 짓을 하는지…” 유미를 껴안던 사치코가 조심스럽게 떨어졌다. 유미에게서 떨어진 대신 유미의 볼을 유리세공을 다루 듯 쓰다듬었다. 유미가 간지러운지 어깨를 움츠리며 작게 웃음소리를 흘렸다. “후... (계속 보기)



 빛 09 마리미떼 Array #2360 Recommended Post

부제 : 진실게임 1 “…유미?” “네?” 고개를 숙이고 먹을 생각을 하지 않은 유미의 행동에 떨어져 있던 사치코가 유미를 불렀다. 사치코의 부름에 유미가 어깨를 움찔거리며 고개를 들었다. “안 먹니?” “아, 네…. 머, 먹어요.” 세이가 금방 손을 풀었다. 유미는... (계속 보기)



 두 갈래의 길 - 42. 마리미떼 Array #2359 Recommended Post

  • 겨우
  • 2012-02-15
  • 조회 수 274
  • 추천 수 7

“저기, 사치코.” “왜 그러시나요?” “그게...” 평소의 언니답지 않다. 당사자인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그렇게 걱정스럽게 보는 걸까. “한 잔 주실래요?” 비어버린 술잔을 언니에게 내밀었다. 갑작스러운 내 행동에 언니는 당황한 듯했지만 말없이 술을 따... (계속 보기)



 두 갈래의 길 - 41. 마리미떼 Array #2358 Recommended Post

  • 겨우
  • 2012-01-12
  • 조회 수 280
  • 추천 수 7

“유미양.” “왜, 요시노양.” 주위를 경계한 뒤, 조심스레 유미를 부르는 요시노에 유미 또한 소리를 낮춰 대답했다. “이상하지 않아?” “뭐가?” “아무 일도 없는 게.” 확실히 이상하다. 아무 일도 없는 게 이상하다니 웃긴 일이지만 이 사람들에 한 해서는 그럴... (계속 보기)



 장미의 유혹 # 146 마리미떼 Array #2357 Recommended Post

# 146 기분 좋은 아침이 시작되었다. 아직 해가 깊이 숲으로 들어오기 전에 아침 식사를 하자마자 손을 흔들며 레이 님과 요시노 양은 배낭을 메고 떠났다. 걸어서 번화가까지 나갔다가 잠시 구경을 하고 느긋하게 열차를 타고 도쿄로 돌아간다는 모양이었다. ... (계속 보기)



 요괴와 헌터 14화 마리미떼 Array #2356 Recommended Post

  • 헤르세
  • 2011-04-17
  • 조회 수 191
  • 추천 수 7

14화 유미는 7시에 알람을 하고 잤다. 하지만 긴장을 했는지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6시 반이었다. 어차피 할 것도 없을 것 같아서 미리 옷을 갈아입고 준비하고 있었다. 준비를 다 끝나고 보니 아침 7시였다. 알람이 울리기 전에 미리 꺼 놓고 이제 한 두 시... (계속 보기)



 요괴와 헌터 8화 마리미떼 Array #2355 Recommended Post

  • 헤르세
  • 2011-02-14
  • 조회 수 230
  • 추천 수 7

8화 스윽- 나는 사무실에서부터 내려온 지령을 받은 직후 나의 목표를 향해 그림자처럼 다가갔다. 목표[유미]는 나에게 지령을 내린 로사 키넨시스의 사무실로 들어갔다. 음.. 평범해 보이는 학생인데 왜 로사 키넨시스는 저 학생에 대해 알아봐 달라고 했을까... (계속 보기)



 Tempest(暴風羽) - (2) 장미의 정원...#2 마리미떼 Array #2354 Recommended Post

  • Ronya
  • 2011-02-02
  • 조회 수 563
  • 추천 수 7

“…….” 아무 말도 없이 벌써 15분 째. 사치코는 부들부들 떨고 있는 유미를 자신의 책상 앞에 세워 놓고는 책상 위에 펼쳐져 있는 책과 각종 문서들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유미의 떨림이 전해진 것인지, 그제야 사치코가 슬쩍 고개를 들곤 나지막하게 ...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11. 두 사람의 밤 창작 Array #2353 Recommended Post

은서를 바래다 주고 나는 캄캄한 밤 도로를 달렸다. 갈때는 둘이었지만 돌아올때는 혼자라 어쩐지 쓸쓸한 느낌이 든다. 그래도, 그래도 오늘은 다르다. 집에서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지금 이 순간의 쓸슬함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윽고 집에 도착한 나는...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8. 유나와 은서(下)_2 창작 Array #2352 Recommended Post

"다 됐다!" 마지막 반창고를 붙이며 유나가 말했다. 은서는 자신의 볼에 붙은 반창고를 쓰다듬으며 유나에게 감사의 말을 건넸다. "고마워요..." "천만에요. 자아, 집에 데려다 줄게요." 유나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내밀었다. 은서는 그 호의가 너무나... (계속 보기)



 어떤 세계의 초전자포 - 04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351 Recommended Post

  • 긔긔
  • 2010-12-18
  • 조회 수 294
  • 추천 수 7

"이 실험을 이런식으로 만든것에 대해서는,어떻게해서든 대가를 받게하지,중학생." "······대가가 뭔지는 모르겠지만,어쨌거나 좋은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걸." 종종 보이는 능력자들에,미코토는 시선을 맞춘다. 연구원들만 있었던게 아니었던가.속으로 불평... (계속 보기)



 어떤 환생의 전격사 ㅡ (15)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350 Recommended Post

  • 곤냥
  • 2010-12-17
  • 조회 수 270
  • 추천 수 7

나는, 어쩐지 모르게 불행지수가 높아졌다고 생각했다. 그래ㅡ, 아마도 카미죠 자식 덕분이려나ㅡ. " 제기랄, 불행해애애애ㅡ. " 카미죠 녀석의 18번 대사를 내뱉고는, 앞에 ATM을 노려본다. 어째서냐, 어째서냐고 학원도시! 과학이 발전한 학원도시 주제에, ... (계속 보기)



 [원피스] 동행 story 11. 원피스 Array #2349 Recommended Post

  • 감돌
  • 2010-12-06
  • 조회 수 492
  • 추천 수 7

11. 덧나버린 상처 시간이 흐르고 나미의 발목도 이젠 제법 혼자 걸을 수 있을만큼이나 좋아졌다. 나미의 몸이 아픈동안에는 악명높은 '위대한 항로'로 항해사의 건강을 걱정하는것인지 그렇게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조용했다. 보통의 배라면 조용한 바다...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