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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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하늘새(64) 창작 Array #68

한번시작했으니 유종의 미를 거둬야 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4) 죄와 벌 -다른 세계- 형신은 아빠를 따라 어디론가 가게 되었다. 도착했을 때 주위에서 꽃 향기가 느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원래 있던 세계에선 맡을수 없는 그런 향기였... (계속 보기)

 하늘새(63) 창작 Array #67

갑자기 또 건강이 확 않좋아지고 있습니다. 이건 또 어떻게 된 조화인지….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3) 죄와 벌 그 무렵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이 형신의 뺨을 간질이고 있었다. 정신을 차린 형신은 고개를 들어 주위를 바라보니 ... (계속 보기)

 하늘새(62) 창작 Array #66

새벽 공기가 참 좋습니다. 잠이 안와서 일어나 버렸습니다(실은 윗집 아저씨가 또 술먹고 떠드는 탓이지만….) 오늘도 좋은(…)글이 써질 것 같습니다.(비록 막장이지만)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2) 세사람 이야기 그 무렵 형인은 꿈을 꾸고 있었다. 꿈속... (계속 보기)

 하늘새(61) 창작 Array #65

오매! 코토노하!!!! 이번편은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막장으로 흘러가고요. 아마도 이걸 보시고서 작가인 저에게 왜 이렇게 만들어놨느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의 흐름 상 이렇게 밖에 진행 시킬 수... (계속 보기)

 하늘새(60) 창작 Array #64

이거의 속도를 상당히 빠르게 하고 있습니다. 연재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거죠. 어떠한 일을 이루기 위해서죠. 마음속으로 염원하는 그 일을! 그것을 먼저 여기에서 이루기 위해 연재 속도를 빠르게 하고 있는 겁니다. 마음속으로 외치는 그 말…. 그것은 바로 ... (계속 보기)

 하늘새(59) 창작 Array #63

59편부터 68편까지 9편 연속으로 올라갈텐데, 58편은 이글루에서 감상하시길 바라며(위험합니다) 결코 포인트 올리려고 하는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곧 완결나기 때문에 올리는 겁니다. 그럼.... 점점 허리가 낫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 ... (계속 보기)

 X 아머드 코어] Respondum pro nobis - 03 나노하 Array #62

 respondum pro nobis  -- Logbook 03.  분노에 찬 라트머스의 눈빛. 그러나 그 대상이 된 이미르의 태도는 한없이 침착하다.  브릿지 내의 조타수를 비롯한 다른 크루 역시 걱정스러운 표정이긴 했지만 함부로 끼어들진 못하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그... (계속 보기)

 [Fate] 제5차 성배전쟁. 기타 Array #61

"어쎄신? 암살자라는 소린가? 믿어지지 않는데..." 사야카는 말끝을 흐리며 사사키 코지로라 칭한 남자를 바라봤다. 사실 태클걸고 싶었던것은 그게 아니지만 일단은 두가지중 한가지를 먼저 출격시켰다. 우선은 저남자가 정말 암살자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 (계속 보기)

 The Transporter - 6(1) 마리미떼 Array #60

  • 세피아
  • 2009-08-27
  • 조회 수 223
  • 추천 수 0

부제 : I was born for love “갑자기 무슨 소리입니까? 시오리양 사는 곳이라니?” “알거 아냐. 관동의 독수리라 불리는 블랙 이글이 그런 것을 모를 리가 없잖아. 더군다나 집까지 가봤다며.” “주소를 저도 잘 모르죠. 사가미하라 역에서 5분 거리지만 그 안에...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20 - 동방프로젝트 Array #59

Mr.Brown : 치르노는 지금 나오죠... 예 겨울의 요정이려나요... 음, 그나저나 어린애들은 무사하고 제가 다쳐서 왓습니다 Monochrome : 저는 앨vs우 가 지금 제일 걱정인데요 OTL [의불] : 치르노는 아련한걸 넘어서 불쌍한... 배역이죠, 이름은 커녕 존재도 ... (계속 보기)

 동방 좀비스 - 인트로 - 동방프로젝트 Array #58

  • 마린
  • 2009-08-27
  • 조회 수 222
  • 추천 수 0

이변 '지령전'이 끝나고 나서, 야쿠모 유카리는 동면에 들어갔고. 하쿠레이 레이무나, 그외 인물들은 모두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저번 이변 (비상천을 의미)에 하쿠레이 대결계가 흐트러진것이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었다. 그것은 야쿠모 유카리...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6- 마리미떼 Array #57

  • 흠냥
  • 2009-08-27
  • 조회 수 886
  • 추천 수 0

일상. 나와 닮은 꿈속의 소녀를 만난 날, 평범하던 나의 일상은 변화였다. 꿈속의 소녀가 내민 손을 잡은 순간,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행복했다. 꿈속의 소녀에게서 손을 놓은 순간, 익숙했던 모든 일상이 망가져 버렸다. == 벚꽃의 기억 6 == 카루베 ...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비환상 일인(非幻想 一人)-(2) 동방프로젝트 Array #56

  • NDO
  • 2009-08-26
  • 조회 수 166
  • 추천 수 0

"이야아, 항복. 나중에 또 놀아줄테니까....으하아." "다음에 꼭 와야 해? 알았지?" 그렇게 말하며, 플랑도르는 칸다로의 등을 퍽 하고 친다. 칸다로는 쿨럭거리며 몸을 비튼다. 역시 힘이 장사다. 저 여자애. "......인정한거네, 요괴인 거." 파츄리에 물음... (계속 보기)

 [Fate] 제5차 성배전쟁 기타 Array #55

1일째. [방문]-2- [선택지] 1. 곧바로 집으로 향한다. 2. 후지무라의 노인을 만난다. 3. 마을을 둘러본다. 1번선택. ------------------------------------------- 우선은 곧바로 집으로 향하기로 했다. 자신이 살아갈 집을 먼저 확인해 두는것은 이사를 하는... (계속 보기)

 동방 신마향 1-1 동방프로젝트 Array #54

저벅저벅저벅.... 꽁꽁 얼어붙은 붉은 안개가낀 호수... 그곳에 넥타이와 피부를 제외한 모든것이 검은 청년이 호수 중앙에 있는 붉은 저택을 향해 다가가는데 청년의 입에는 검은 곰방대가 자리잡고 있어고 곰방대에선 흰 연기가 뻐금뻐금 올라오고 있었다. ...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