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 여러분의 댓글 하나가 작가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 4편 이상의 연재작을 대상으로 합니다. 4편 미만의 글이나 그림은 창작공간-단편을 이용 바랍니다.
- 이미지 등록은 상단메뉴의 UPLOAD나 이글루스, 파란 등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개인 블로그를 이용해 링크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는 링크가 되지 않으므로 유의 바랍니다.)
- 현재 창작공간-장편란에 한하여 글의 일부 내용이 게시판에서 보이도록 게시판 스킨을 조정해둔 상태입니다. 시범 기간이 끝난 후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게시판 스킨 형태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 25일 (金))
- 창작공간 장편 스킨 변경사항 보기 (09.12.10.)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신설 및 이동 완료했습니다(2010.02.05)
- 금서목록과 초전자포는 초전자포로 통일합니다[단편란과의 카테고리 통일을 위해]

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벚꽃의 기억 -28- 마리미떼 Array #2288

  • 흠냥
  • 2009-10-09
  • 조회 수 397
  • 추천 수 2

작은 장미 “언니들께 이번 일에 대해 보고하겠어요.” 거기까지 말하고 마미를 쳐다보았다. “자기소개 하도록 마미양.” “1학년 동백나무 반 27번, 야마구치 마미입니다.” 마미양이 자신의 소개를 하자 언니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마미양을 앞에 세웠다. “그래... (계속 보기)



 장미의 유혹 # 47 ~ #48 마리미떼 Array #2287 Recommended Post

# 47 이른 아침, 홍장미관 이층으로 들어서던 사치코는 흠칫, 했다. 누군가 그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곧 익숙한 형상을 알아보고, 나직한 숨을 내쉬었다. 단정한 단발머리에, 지적인 인상의 미인 요코였다. 사치코도 오기 전 이른 시각에 요코는 홍장... (계속 보기)



 장미의 유혹 # 70 마리미떼 Array #2286 Recommended Post

* 69편은 사정상 생략되었습니다. # 70 장미의 유혹 2부 시작 거센 장맛비가 왔다가 그치고 떨어지는 물방울의 맑음 속에서 세상이 비추어 보이는 날이었다. 깨끗하고 산뜻하고 기분 좋은 공기를 실어 나르며 사람의 마음을 기분 좋게 만드는 그런 날. 흔들거... (계속 보기)

 나의지구를지켜줘 표절판 - 꿈 마이히메 Array #2285

나의지구를 지켜줘 표절판 - 꿈 ( 나츠키와 시즈루의 이야기 ) 멀고 먼 얘기 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것은 상상도 못할 이야기 "아휴 배고프다 " 부스럭- "변태 " "뭐 ?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란걸 알잔아 ! 그건 옛날일이고 !" "그렇지만.. 왠지 ... (계속 보기)



 -<present>- 01 나노하 Array #2284 Recommended Post

  • 단쵸
  • 2009-12-12
  • 조회 수 392
  • 추천 수 5

"운반만 하는 기라 별일 없겠지만 로스트로기아니께 조심하레이." 규칙적으로 들리는 소음 속, 조금은 어두운 헬기안에서 밝게 빛나고 있는 화면엔 오래된 친한 친구의 모습이 비쳐지고 있었다. 지금은 자신이 속해있는 소속에따라 열심히 일하고 있는중으로 ...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3화 나노하 Array #2283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식사 맛있게 잘했어."  "별 말씀을."  달아오를 정도로 새빨갰던 얼굴도, 식사를 마칠 무렵에는 진정되어 두 사람은 평소의 여유를 되찾은 모습이 되어 있었다. 나노하가 시계를 쳐다보는 것을 보고, 페이트도 무언...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23- 마리미떼 Array #2282

  • 흠냥
  • 2009-09-27
  • 조회 수 392
  • 추천 수 0

꿈과 현실 믿을 수 없는 말. 거짓말이라고 생각 했던 말. 내가 물어 본 그 날. 부정하지 않았던 거짓. 왜 이제 와서 다른 말을, 난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은 거지. == 레브에 레알리떼 11 == 평소보다 빠른 등교……. 어제 갑자기 정해져 버린 일이었다. 저녁에 우... (계속 보기)



 장미의 유혹 # 63 마리미떼 Array #2281 Well Recommended Post

# 63 덜덜-, 나직한 숨소리가, 뜨겁게 퍼져 가는 숨결과 섞였다. 사치코, 그녀의 입술이 귓가 근처에 닿을 듯 간질이며 지나가, 귓불 아래 목덜미에 간신히 몇 센티를 두고 멈췄다. 감촉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그 흔적이 뜨거웠다. 깍지 낀 손을 잡아 벽에... (계속 보기)

 먼 훗날의 페이지. #2 마리미떼 Array #2280

  • Ronya
  • 2012-12-20
  • 조회 수 391
  • 추천 수 2

학생들이 사치코와 유미를 보며 웅성대고 있는데, 그 중에 한 여학생이 앞으로 휙 뛰쳐나왔다. 키는 160이 조금 넘는 정도일까? 어깨까지 내려오는 짙은 남색 머리카락을 포니테일로 묶은, 시원한 이목구비를 갖춘 예쁜 얼굴의 소녀였다. “엄마! 이모!” “어랏... (계속 보기)

 [금서목록X초전자포] 어떤 레벨 5의 무능력자 - 13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279

  • 소설향
  • 2010-01-27
  • 조회 수 391
  • 추천 수 1

“언니....? 괜찮아요?” “응? 아, 괜찮아. 조금 피곤한 거 빼고......” 조금이 아니라 많이 피곤하지만 꼬마의 걱정에 바로 웃어보였다. 하아, 그래서 버스는 왜 이렇게 안 와? 난 꼬마와 같이 정류장 벤치에 앉아 우리를 기숙사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보내줄 ... (계속 보기)



 장미의 유혹 # 101 마리미떼 Array #2278 Recommended Post

* 100편 생략. # 101 아득히 멀어지는 세계. 느껴지는 것은 오직 닿아오는 그녀의 느낌. 뜨거워진 열기가 공기를 떠돈다. 증기처럼 뿌옇게 두 사람을 감싼다. 희열에 들뜬 육신이 혼미한 정신을 만들고, 멀리 꿈을 꾸는 심정으로 흐릿해지는 시야를 통해 그녀... (계속 보기)



 장미의 유혹 #45 마리미떼 Array #2277 Recommended Post

# 45 완전히 경직된 유미는 꼼짝 못 하고 뻣뻣해졌다. 엉덩이를 들어서 좁은 공간 안에서 최대한 사치코와 몸이 닿지 않게 해 보려고 하지만, 유미를 뒤에서 껴안는 느낌으로 사치코가 팔을 뻗어서 유미의 손에 겹쳐서 말고삐를 쥔데다가, 말 위에 앉아 일어서... (계속 보기)

 만약 앨리스가 OO와 결혼했다면? (4) 동방프로젝트 Array #2276

  • Tioma
  • 2009-09-09
  • 조회 수 389
  • 추천 수 0

매번 덧글을 달아주시는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아~~~~이 덧글을 볼 때마다 힘이 난답니다! 자 그럼, 리리플 갑니다!!! 치즈그라탕 앨리스총수가 진리인겁니다.. - 그렇습니다! 앨총이 진리입니다아!!!! 슈우지 유카X앨리스와 유카리X앨리스는 제가 앨총중... (계속 보기)

 [건담 SEED X 건담 더블오] - 전쟁광의 난입 제3화 기타 Array #2275

  • Grendel
  • 2009-08-30
  • 조회 수 389
  • 추천 수 0

스토리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한 5화 쯤에 끝날 것 같군요. "자! 이번에야말로 마침표를 찍어 봅시다." 아즈라엘은 출격하는 3명에게 말했다. 3명은 별다른 말이 없었다. 아즈라엘이 그들과 교신을 끊자마자 샤니가 말했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또 혼나겠... (계속 보기)

 [금서목록X초전자포] 어떤 레벨 5의 무능력자 - 10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274

  • 소설향
  • 2010-01-24
  • 조회 수 387
  • 추천 수 1

“언니, 얼른 일어나요! 인데, 우앗!” 귀를 찌르는 소리에 벌떡 상반신을 일으키니 뭔가 우스꽝스러운 비명이 들렸다. 그 발신지에는 갈색 꼬마가 놀란 얼굴로 날 보고 있었다. 아, 안녕. 어? 아니지.... 이거 무슨 상황이지? 엄청 머리가 멍해서 모르겠다........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