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 여러분의 댓글 하나가 작가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 4편 이상의 연재작을 대상으로 합니다. 4편 미만의 글이나 그림은 창작공간-단편을 이용 바랍니다.
- 이미지 등록은 상단메뉴의 UPLOAD나 이글루스, 파란 등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개인 블로그를 이용해 링크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는 링크가 되지 않으므로 유의 바랍니다.)
- 현재 창작공간-장편란에 한하여 글의 일부 내용이 게시판에서 보이도록 게시판 스킨을 조정해둔 상태입니다. 시범 기간이 끝난 후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게시판 스킨 형태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 25일 (金))
- 창작공간 장편 스킨 변경사항 보기 (09.12.10.)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신설 및 이동 완료했습니다(2010.02.05)
- 금서목록과 초전자포는 초전자포로 통일합니다[단편란과의 카테고리 통일을 위해]

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장미의 유혹 # 66 (1부 마침) 마리미떼 Array #2348 Well Recommended Post

# 66 아름다운 인연, 그러나 걸어가지 말았어야 할 길이었을까? 아! 하지만 햇살 가득한 붉은 장미 가득한 길을 걷다 문득 뒤돌아보면 그녀가 거기에 있어 미소가 지어지고, 한 손을 잡고 그들은 나란히 붉은 장미 가득한 길을 걸어 아득히 사라져간다. // “……... (계속 보기)

 마리아님의 질투 10 마리미떼 Array #2347

에리코가 세이에게 선전포고를 한 후 한달이 지나고 장미의 관에도 새로운 식구가 한 명 늘었다. 바로 요코에게 동생이 생긴 것이다. 유미는 사치코에게 언니가 생긴 것이 기쁘면서도 요코가 무슨 방법을 쓴 것인지 궁금했지만 그 곳에는 손대지 않기로 했다....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22- 마리미떼 Array #2346

  • 흠냥
  • 2009-09-25
  • 조회 수 439
  • 추천 수 1

꿈과 현실 그만두라고 말해도,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은 머리가 그렇게 하는 것일까. 마음에서 그렇게 하는 것일까. 잊을 수 없는 것은 왜 그럴까? == 레브에 레알리떼 10 == 모든 것은 엉망이었다. 어제 시즈카님을 만났던 것, 오늘 미나코님을 만났던 것, 그...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33- 마리미떼 Array #2345

  • 흠냥
  • 2009-10-26
  • 조회 수 439
  • 추천 수 1

작은 장미 “요시노양에게 같은 엽서를 넣어도 좋은 거야?” 카츠라양을 독점하던 그 아이를 제거하고 독점을 하는 미유키의 일에 불만이 많았다. “설마 일부로 망치려는 거야?” 더군다나 산백합회를 건드린 시점에서 더 이상 같은 배를 탈 수 없었다. = 로사 ...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21- 마리미떼 Array #2344

  • 흠냥
  • 2009-09-23
  • 조회 수 438
  • 추천 수 0

꿈과 현실 크리스마스의 선물. 어쩌면, 친구를 구원했다고 믿었다. 그렇기에 언젠가 털어낼 것이라 믿었다. 자만이 만든 거짓을 믿고 있었던 것일까.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꿈에서 깨어난 것처럼, 나는 진실로 걸어간다. == 레브에 레알리떼 9 =... (계속 보기)

 미래에서 온 나 1기 2화 (2화) 마리미떼 Array #2343

  • 마패
  • 2011-03-06
  • 조회 수 436
  • 추천 수 2

""다녀오겠습니다."" "잠깐, 유미짱. 타이가 삐뚫어졌어." 풋, 하고 유키가 웃는 소리가 들린다. 유미는 유키를 째릿, 하고 째려보았다. 유메 씨가 이 집에 오고, 아침이면 우리를 배웅해 준다. 그 때, 유미의 삐뚫어진 타이를 유메 씨가 고쳐주는게 일상이 ... (계속 보기)

 [금서목록X초전자포] 어떤 레벨 5의 무능력자 - 23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342

  • 소설향
  • 2010-02-06
  • 조회 수 435
  • 추천 수 1

수녀 꼬마가 소실(?)된 뒤 이래저래 신경 쓰였다. 그런 식으로 삽시간에 5시가 되어버렸는데, 나도 이 빠르기에는 놀랍다. 내가 모르는 대 우주의 법칙이 적용한다고 할 수밖에는 없다. 역시 인사를 못해서 그런가? 자꾸 미련이 생긴다. “……!” 뭐, 그래도 상당... (계속 보기)

 언더월드 1화~23화 줄거리 요약 마리미떼 Array #2341

<지난 줄거리> 명문 사립 리리안 여자 고등학교. 유치원 때부터 선별한 양갓집 아가씨들을 받아들여 키운다는 이 학교에 드물게 외부 입학생으로 수석 합격하여 들어온 1학년 미즈노 요코. 아이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씁쓸해하던 그녀는 어느 날, 학교를 지... (계속 보기)



 [원피스] 동행 story 9. 원피스 Array #2340 Recommended Post

  • 감돌
  • 2010-11-21
  • 조회 수 434
  • 추천 수 7

09. 위대한 항로의 토네이도 다음날 , 결국 한숨도 제대로 자지못한 나미는 아침 일찍 자리에서 급히 일어났다. 저번처럼 큰 파도는 아니었지만 무엇인가 확실히 다가오고있었다. 그래도 무엇인지 확실히 모를때는 제대로 확인해야만했다. 습도와 온도를 확인...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30- 마리미떼 Array #2339

  • 흠냥
  • 2009-10-17
  • 조회 수 434
  • 추천 수 1

작은 장미 타인을 다치게 하려다 내가 다치게 된 것은, 나의 잘못에 대한 벌이었을까. 떨어지면서 나에게 보여준, 꿈속에서 찾던 얼굴은 모든 것을 포기한 나에게 주신 은총이었을까........ = 로사 스타리나 6 == 어두운 통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언젠가 왔... (계속 보기)

 여름의 이야기 제4화 (44~50페이지) 동방프로젝트 Array #2338

  • 글쓴이
  • 2009-09-15
  • 조회 수 432
  • 추천 수 0

드디어 50페이지네요! 그리고 수능도 50일단위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틈나는대로(공부는 안 하고) 만화그리고있습니다. 50페이지나 그렸으니 이제 51페이지부턴 퀄리티를 상승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50페이지는 서비스예고로 끝나네요. 촉수라던가 하... (계속 보기)

 [금서목록X초전자포] 어떤 레벨 5의 무능력자 - 8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337

  • 소설향
  • 2010-01-22
  • 조회 수 431
  • 추천 수 0

“아시겠어요, 언니?” “네.... 알겠습니다...” 기나긴 설교 끝에 이어진 재확인. 사실 전혀 모르겠지만, 전혀 알고 싶지도 않지만 곧이곧대로 말하기에는 이 갈색 꼬마가 너무 화나 보인다. 그래서 대충 응수해줬더니 꼬마는 치켜뜬 도끼눈을 더 날카롭게 했다.... (계속 보기)



 Tempest(暴風羽) - (5) Half Step…#3 마리미떼 Array #2336 Recommended Post

  • Ronya
  • 2013-07-27
  • 조회 수 430
  • 추천 수 7

제국력 1278년 7월 11일 토요일 북적거리는 주말의 시내. 유미는 어딘가 나사가 빠진 것 같은 표정으로 멍하니 도심 한 복판을 걷고 있었다. 이틀 전의 그 일이 있은 이후로, 유미는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다. 어째서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치코에 대한 일... (계속 보기)

 장미를 사랑한 소녀 < 1 > 마리미떼 Array #2335

  • 레인니
  • 2010-11-23
  • 조회 수 430
  • 추천 수 3

1 . 흔히들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가시에 찔리면서도 장미를 만지고 싶어한다. 허나, 나. 후쿠자와 유미는 가시가 많은 장미를 극도로 싫어한다. 그러나 이곳 리리안에는 가시가 잔뜩달린 장미가 참으로 인기가 많다. 어째... (계속 보기)

 장미의 유혹 # 22 마리미떼 Array #2334

# 22 그녀의 손과 몸이 닿은 부분을 시작으로 보이지 않는 끈이 유미의 전신을 옭매었다. 그녀의 체온, 향기, 그녀가 내뿜는 자신감. 유미를 묶고 놓아 주지 않는 단단하고 잔혹한 매듭은 두 사람을 잇는 운명의 끈이었을까? 아마도 그 생각을 떠올린 것은 꽤 ...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