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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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데나와 차우파우 숲 : 1. 알베로코의 마법사 - #1, #2 secret 창작 Array #2378

  • 나르닌
  • 2009-09-02
  • 조회 수 173
  • 추천 수 0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데나와 차우파우 숲 : 1. 알베로코의 마법사 - #3 secret 창작 Array #2377

  • 나르닌
  • 2009-09-02
  • 조회 수 144
  • 추천 수 0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밤은 무자비한 달의 흡혈귀(5) 동방프로젝트 Array #2376

  • NDO
  • 2009-09-02
  • 조회 수 148
  • 추천 수 0

칸다로는 걷고 또 걸었다. 다리가 아파질 만도 하건만, 이 넓은 안개 호수를 넘어, 칸다로는 한없이 걷는다. 얼마나 걸었을까, 정신이 지칠 즈음. 칸다로의 눈 앞에는,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붉은 저택이 눈 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홍마관. 단번에 알아...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달은 무자비한 밤의 흡혈귀(6) 동방프로젝트 Array #2375

  • NDO
  • 2009-09-02
  • 조회 수 147
  • 추천 수 0

주변이 붉다. 하지만, 이 피 같은 저택의 지하는 그렇지 않았다. 피의 붉은색보다 너무나도 진해서, 아예 무채색이 되어버린 지하실. 어둠속에 파묻힌 것 같은 지하실에는, 현재진형의 유래없는 탄막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놀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악마의 여동...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1- 마리미떼 Array #2374

  • 흠냥
  • 2009-09-03
  • 조회 수 700
  • 추천 수 1

저녁놀. 나는 무심코 그 표정을 보고 말았다. 생각에 잠겨있는 표정. 무척이나 행복해하는 표정을. 하지만, 그 안에 숨어있는 그리워하는 표정. 안타까워하는 표정을 보고 말았다. 나로서는 무엇인가를 해줄 수 없는 세계. 기쁜듯하지만 마음 속안은 슬픈 표...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달은 무자비한 밤의 흡혈귀(7) 동방프로젝트 Array #2373

  • NDO
  • 2009-09-03
  • 조회 수 137
  • 추천 수 0

"모르는 천...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보여." 어디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 사방이 칠흑같이 깜깜한데다가, 몸을 거의 움직일수가 없다. 사방이 딱딱한 재질로 되어있는 것 같았는데, 요괴로써의 힘을 주면 부셔질지도 모른다. 그런 것보다도, 정말 여기에 자신... (계속 보기)

 동방망령담[東方亡靈談] ep13- 백옥루-3 동방프로젝트 Array #2372

  • 목마
  • 2009-09-03
  • 조회 수 216
  • 추천 수 0

" .. 네, 네 ? " 너무 당연하단듯이, 힘입게 말해줘서 나도 모르게 존댓말을 써버렸다. 아니, 요우무의 말엔 그리 힘은 담겨져 있지 않았지만 ㅡ 뭐랄까, 단호한 의지 랄까. 그렇게 확확 하고 느껴진단 말이지. 떨떠름한 얼굴을 한체, 요우무를 내려다 본다. ... (계속 보기)

 아.....분량 조절 미스.......뭐 이럴수도 있겠지. 안그래? 그 작가는 멍청이 동방프로젝트 Array #2371

  • 루나틱
  • 2009-09-04
  • 조회 수 187
  • 추천 수 0

★리리플입니다☆ 카코모// 넵. 소악마 대신 제가 추천받았습니다. 2번이요~ claymore// 일기장 대령이요! 으럇차차차차아아아아! 중요해서 2번이나 작성하신겁니까?! (웃음) 삼원색// 가...강냉이에 필이 꽃히셨군요..... 과연 주인의 강냉이를 털 수 있을까 (... (계속 보기)

 동방무이변 1부 '프롤로그' 동방프로젝트 Array #2370

예전에 휴가 며칠 받았을 때 UC노벨로 열심히 만들었던 간단한 비주얼노블입니다. 만들고 나니 UC노벨의 엄청난 공세 때문에 파묻혀 버린 비운의 작품이죠.... 1부는 대략 플레이타임이 15분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사용한 그림은 황혼프론티어의 동방... (계속 보기)

 동방현월록(東方賢月錄) - 01 동방프로젝트 Array #2369

"...뭐지. 이 기이한 풍경은." 나는 일어났다. 아니. 일어났다. 라고 하는 표현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거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대나무가 빽빽히 자란 숲 안이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비정상적으로 키가 자란 빽빽한 대나무 숲 안. 하늘에는. 정확하... (계속 보기)

 메이드장의 이름(1) 동방프로젝트 Array #2368

  • yui88
  • 2009-09-04
  • 조회 수 226
  • 추천 수 0

사람은 누구에게나 이름이 있다. 사람만이 아니다. 요정에게도, 요괴에게도, 신에게도. 자아를 가진 지성체라면 누구나가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이름이 아닌, 조금 다른 것으로 호칭되는 일은 있다. 그것은 친애와 우의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예...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23 - 동방프로젝트 Array #2367

  • 현골
  • 2009-09-04
  • 조회 수 208
  • 추천 수 0

Mr.Brown // 군과는 다들 공부를 잘해서 문제.... [의불] // 기계성 종료 =ㅅ=? 사피모아 // 성불하라~ 크하하-퍽 Monochrome // 그, 그러고보니 삼도천 허허;;; 3rd_eyes // 충셩!!! -------------------------- 쌀쌀한 바람이 춥지 않으며, 꽃향기는 진득해... (계속 보기)

 X 아머드 코어] Respondum pro nobis - 05 나노하 Array #2366

 respondum pro nobis  -- Logbook 05.  제 3 회의실을 나서는 하야테의 발걸음이 반은 가볍고, 반은 무거웠다.  기동 6과의 대장으로서는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 전권과 위급 상황에서의 현장 개입 권한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지만, 그것은 다시 말해 소... (계속 보기)

 나의지구를지켜줘 표절판 - 꿈 마이히메 Array #2365

나의지구를 지켜줘 표절판 - 꿈 ( 나츠키와 시즈루의 이야기 ) 멀고 먼 얘기 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것은 상상도 못할 이야기 "아휴 배고프다 " 부스럭- "변태 " "뭐 ?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란걸 알잔아 ! 그건 옛날일이고 !" "그렇지만.. 왠지 ... (계속 보기)

 동방부망록 - 프롤로그 동방프로젝트 Array #2364

  • windFx
  • 2009-09-05
  • 조회 수 164
  • 추천 수 0

동방 부망록 - Prologue 별들과 달만이 세상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가느다란 실과 같은 빛이 나타났다. 빛은 곧 어둠으로 바뀌고, 어둠은 그 크기가 커져가더니 아직 어린 꼬마아이 한명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벌어져가자 그 안쪽에...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