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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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공간 장편 스킨 변경사항 보기 (09.12.10.)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신설 및 이동 완료했습니다(2010.02.05)
- 금서목록과 초전자포는 초전자포로 통일합니다[단편란과의 카테고리 통일을 위해]

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어느 텔레포터의 이야기 5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1568

  • namin
  • 2011-04-28
  • 조회 수 122
  • 추천 수 1

이편으로 완전 저의 오리지널 스토리시작입니다. 흑, 베이스 힘들었어. ㅜ.ㅠ ================================================================ ======================================================= 쿠로코가 병실로 뛰어 들어와 침대에 누워있는 미... (계속 보기)



 요괴와 헌터 15화 마리미떼 Array #1567 Recommended Post

  • 헤르세
  • 2011-04-28
  • 조회 수 189
  • 추천 수 6

15화 아침에 일어난 사치코는 시계를 보았다. 8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분명 유미 시험이 9시라고 했었지..? 사치코는 같이 아침이라도 먹을 생각으로 침대에서 나와서 건너편 방을 보았다. 불은 꺼져있었다. 설마.. 아직까지 자는 건 아닐 텐데..? 벌써 나갔나... (계속 보기)

 어느 초전자포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2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1566

  • namin
  • 2011-04-28
  • 조회 수 164
  • 추천 수 0

어제는 내용전개상(시간흐름상) 하나만 올렸습니다. 어제 초전자포편을 기다리고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그보다 예견하신 분이 있더군요.. 한글능력부족에, 쓰는 능력마져 부족... / OTL.. ========================================... (계속 보기)

 어느 텔레포터의 이야기 4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1565

  • namin
  • 2011-04-28
  • 조회 수 130
  • 추천 수 1

질문결과, 1번이 많더군요. 그러므로 부족한 작가는 여러분의 의견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 ============================================================ '오실 때가 한참 ... (계속 보기)

 어느 텔레포터의 이야기 3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1564

  • namin
  • 2011-04-27
  • 조회 수 142
  • 추천 수 2

별로 진행 안됐는데 벌써 3편이네요. 개인적으로 쿠로코는 쓰기 어렵습니다. / 이 녀석은 너무 조숙해!! =========================================================== ================================================== 번쩍. 글자 그대로 눈이 번쩍 떠졌... (계속 보기)

 어느 초전자포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1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1563

  • namin
  • 2011-04-26
  • 조회 수 198
  • 추천 수 2

드디어 초전자포 출전(?)입니다! > < ================================== ======================= 재잘재잘.. '머리 울려..' 그러지 않아도 머리가 울리는데 하교중인 학생들의 소리에 머리가 더 아파왔다. 그렇다고 조용히 가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 (계속 보기)

 어느 텔레포터의 이야기 2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1562

  • namin
  • 2011-04-26
  • 조회 수 146
  • 추천 수 1

이번화를 끝으로 코믹스 내용에서 완전한 제 오리지널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드디어 초전자포와 텔레포터의 크로스! 이제부터 2개씩 올려야겠군요. / 왠지 한숨이.. ps. 참고로 코믹스의 내용은 모두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쿠로코와 토우마의 대화는 삭제 했습... (계속 보기)

 어느 텔레포터의 이야기 1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1561

  • namin
  • 2011-04-25
  • 조회 수 187
  • 추천 수 1

시간 상 쿠로코편부터 올리겠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두 작품은 크로스 되는 작품입니다. 원작의 금서목록과 초전자포가 크로스 되듯이, 제 작품은 초전자포와 텔레포터가 크로스 됩니다. 원하는 것만 보셔도 되지만, 같이 보시는 것이 내용이해와 전달이... (계속 보기)

 어느 텔레포터의 이야기 [프롤로그]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1560

  • namin
  • 2011-04-25
  • 조회 수 254
  • 추천 수 1

놀라셨습니까? 제목이 바뀐 게 아닙니다. 어느 초전자포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 미코토편 어느 텔레포터의 이야기 - 쿠로코편 입니다. 헷;; 쓰는 거 한번 형식까지 따라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됐습니다. / 하.하.하..(그저 웃지요.) 참고로 제 소설... (계속 보기)

 어느 초전자포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프롤로그]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1559

  • namin
  • 2011-04-25
  • 조회 수 269
  • 추천 수 2

안녕하세요, namin입니다. ^ ^ 본론부터 말하자면.. 네, 질렀습니다. 전에도 어딘가에 쓴 거 같은데... 제가 글을 쓸 때 노래를 들으면서 씁니다. 그럼, 끄고 쓰면 되잖아?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노래를 끄면 글이 안 써 집니다. ㅡㅡ;; (지금도 제 귀에는 노... (계속 보기)

 [Ace CombatX나노하]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 Gelb 14 - 1. 만남과 결의 (5) 나노하 Array #1558

  • RadioNoise
  • 2011-04-24
  • 조회 수 23
  • 추천 수 2

6. 나는 거기까지 말을 끝내고 시로 씨를 바라보았다. 시로 씨는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고 고심하고 있었다. 나는 시로 씨의 그런 반응에 조금 씁쓸함을 느끼며 커피를 마셨다. 분명 어려운 일이겠지. 전쟁을 경험한 전직 군인이 자기 딸에게 달라붙는 경우...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16. 각자의 생각(上) 창작 Array #1557

토모미가 보름 정도 이곳에서 지낸다고 했다. 서로 얼키고 얽힌 네 사람의 관계. 어쩌면 그 실타래를 풀 기회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아니, 실타래를 푸는 게 아니라 결판이 나는 거라고 표현해야 하는 걸까? "아무리 여름방학이라지만 너무 ... (계속 보기)

 황녀-8- 마리미떼 Array #1556

  • 김레기
  • 2011-04-24
  • 조회 수 45
  • 추천 수 0

아무도 없다. 이제겨우 시작일 뿐인데 ....... 어두컴컴한 집에서 홀로 밥을먹고 홀로 잔다. 귀찮기만했던 엄마와 한이불에서 자는것도 지금은 그립다. 왜? 왜 날 버리고 도망간거지? 어째서 모두다. -딩동- 일요일에 우리집을 찾을 사람이 누구일까? 여고생 ...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15. 네 사람(下) 창작 Array #1555

"그런데 정말 이 시간에 찾아가도 괜찮아?" 내 물음에 토모미가 즉시 답변해 주었다. 『아버지한테는 미리 말해놨어요. 기다리고 계실거에요.』 토모미가 그리 말하면 그렇겠지. 게다가 토모미네 아버님도 무척 자상하셔서 너그러이 봐주실 거다. 현재 나와 토... (계속 보기)



 요괴와 헌터 14화 마리미떼 Array #1554 Recommended Post

  • 헤르세
  • 2011-04-17
  • 조회 수 191
  • 추천 수 7

14화 유미는 7시에 알람을 하고 잤다. 하지만 긴장을 했는지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6시 반이었다. 어차피 할 것도 없을 것 같아서 미리 옷을 갈아입고 준비하고 있었다. 준비를 다 끝나고 보니 아침 7시였다. 알람이 울리기 전에 미리 꺼 놓고 이제 한 두 시...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