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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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미래에서 온 나 1기 1화 (1화) 마리미떼 Array #2423

  • 마패
  • 2011-03-05
  • 조회 수 561
  • 추천 수 1

은빛 로사리오를 쥐고서 나는 한없이 사죄하고 있었다. 그런 나를 아픈듯, 하지만 상냥한 얼굴로 그는 감싸안고 있었다. 그는 괜찮아. 괜찮아. 나는 괜찮으니까. 라고 그렇게 한없이 내게 속삭였다. 나는 백색 웨딩 드래스를 입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백색 ...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8- 마리미떼 Array #2422

  • 흠냥
  • 2009-09-17
  • 조회 수 553
  • 추천 수 0

꿈과 현실 어느 순간부터 꿈과 현실의 괴리. 꿈에서 본 것은 진실일까? 믿었던 꿈과 다르게 진행 되는 현실. 모든 것은 어디서 잘못 된 것 일까? 오늘도 진실을 알기 위해 나는 걸어간다. == 레브에 레알리떼 6 == 평소보다 늦은 아침이었지만, 엄마의 걱정 ... (계속 보기)

 - Seeds < XIII,> 나노하 Array #2421

얼마만의 seesd인지 모르겠습니다. 위킥스 공사 기간중에 이글루스에 업로드해 놓은 건데, 생각난 김에 여기에도 가져와 봅니다. <- 너무 오래되어 모두 잊어버리셨을 거라 생각하지만요. 이번편의 핵심내용은 힘멜의 전면등장과, 나노페이의 아직 끝나지 않은... (계속 보기)



 두 갈래의 길 - 2. 마리미떼 Array #2420 Recommended Post

  • 겨우
  • 2010-12-13
  • 조회 수 551
  • 추천 수 5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가 데려가도 되겠습니까?” 잠시간 유미를 바라보던 사치코는 시선을 돌려 유미의 뒤에 서있던 무리들에게 양해를 구하듯이 정중하게 물었다. 그에 아직 상황파악이 되지 않아 굳어있던 무리들 중 재빨리 정신을 차린 시마코가 고개... (계속 보기)

 [X-OVER] 마법소녀 가면라이더! - 18화 기타 Array #2419

  • 카이곤
  • 2009-11-28
  • 조회 수 549
  • 추천 수 0

「드래곤 라이더 킥」 「비상참(飛翔斬)」 「더블 라이더 킥」 드래그레더의 화염에 휩싸여 내리꽂히는 류우키의 킥과 다크 윙이 변형된 망토에 휘감겨 내리꽂히는 나이트의 회전킥이 동시에 타이거와 타이거의 계약몬스터인 데스트 와일드에게 떨어져내렸고. ... (계속 보기)

 나를 만나다.(8) 마리미떼 Array #2418

아무도 없는 장미의 관은 묘하게도 쓸쓸하다. 세이는 그렇게 생각하며 스스로 마실 차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혼자만의 장미의 관은 어딘지 자신과 맞지 않은 느낌이었다. 이장소를 좋아하지만 그것은 이 공간의 자체가 아닌, 이 공간 안에 있는 존재를 좋아한... (계속 보기)

 장미의 유혹 # 4 ~ # 5 마리미떼 Array #2417

# 4 온몸을 저릿하게 만드는 감각의 소용돌이. 전류에 노출된 것만 같은 찌릿함. 순간의 접촉. 단지 그뿐만으로 어떻게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었을까? 피아노를 잘 칠 거 같은 우아한 모양의 손길은 유미의 타이를 움켜잡았다. 얼떨떨해진 유미는 자신의 가슴께... (계속 보기)



 전철의 그 아이는 4 마리미떼 Array #2416 Recommended Post

  • 야지
  • 2009-12-17
  • 조회 수 541
  • 추천 수 6

전철의 그 아이는 4 누구의 동생도 될 수 없어 1 "저는… 사치코님의 동생이 될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 고장 난 몸으로 사치코님의 동생이 되고 싶지 않다. 꼭 사치코님이 아니라도, 이런 몸으로는 절대로 그 누구의 동생도 되고...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6- 마리미떼 Array #2415

  • 흠냥
  • 2009-09-13
  • 조회 수 539
  • 추천 수 0

꿈과 현실 거절......... 처음 본 아이의 말도 안 되는 제안, 현실에서 받아 들어줄 일은 없겠지. 첫 단추를 잘못 잠그는 실수, 실수로 변해버린 현실. 내가 원하는 꿈, 그것을 나는 이룰 수 있을까? == 레브에 레알리떼 4 == 처음 보는 사람한테 이상한 단체... (계속 보기)

 먼 훗날의 페이지. #01 마리미떼 Array #2414

  • Ronya
  • 2012-12-12
  • 조회 수 536
  • 추천 수 2

부지런한 고등학생이라면 이미 등교하여 학교에 있을 아침. 거실 소파에는 남자 한 명이 앉아 신문을 펼쳐들고 있었다. “흐음.” 역시나 그다지 흥미로운 기삿거리라곤 없었다. 어차피 그에게 신문은 시간소일용 도구밖에 되지 않는다. 이미 중년의 나이이지만 ... (계속 보기)

 나를 만나다.(7) 마리미떼 Array #2413

청소가 끝나고 귀가부인 유미는 집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가방을 정리하고 막 돌아 서려고 하는 유미를 누군가 뒤에서 끌어안았다. “갸웃!” “푸후훗!” 깜짝 놀란 유미가 괴상한 비명을 지르자 유미를 끌어안은 누군가가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유미는 ... (계속 보기)

 REVERSE TIME [1] 마리미떼 Array #2412

수업을 받기위해 다른 교실로 이동하는중 소녀들이 모여있는것을 보고 그쪽으로 다가간 유미는 로사키넨시스 앙 부통이 한쪽 벽에 기대어 서있는 모습을 볼수있었다. 원래 산백합회 자체에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은 유미였기에 잠시 갸웃거리다 그냥 지나치... (계속 보기)

 마리아님의 질투 7 마리미떼 Array #2411

교실에서는 세이가 요코의 앞 자리에 앉아 요코를 괴롭히고 있었다. " 뭘 하는거야, 세이? " " 에리코, 보다시피 우리 이쁜 요코와 노는 중~ " " 어디가 이뻐한다는 거야? 이건 엄연히 괴롭힘 이거든? " 세이의 능글맞은 말에 요코는 지끈거리는 머리를 누르... (계속 보기)

 있을 수 있는 이야기 0~4 마이히메 Array #2410

  • 이리
  • 2009-09-13
  • 조회 수 520
  • 추천 수 0

◎ 혼조 윤  910101-2xxxxxx  rh-B 父-혼조 신이치로(사망) 母-혼조 미사키(사망)   ◎생활기록 -........... 후우카 학원 학생회실의 책상위에는 이와같은 종이가 다른 서류들과 함께 올려져 있었다.그리고 그 옆에는 내용물이 빈 작은 찻잔 하나.그것의 ... (계속 보기)

 타락천사 - 2- 마리미떼 Array #2409

  • Ronya
  • 2009-12-02
  • 조회 수 519
  • 추천 수 4

“왜 안 오시지…아우우.” 방송국 대기실. 언뜻 보기에는 소녀같이 생긴 그녀, 후쿠자와 유미가 발을 동동 굴리고 있었다. 8시부터 방송이 시작인데, 현재 시각은 이미 7시 47분. 세이는 코빼기는커녕 그림자조차 보이질 않고 있다. 아무리 제멋대로인 사람이라...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