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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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츠키노 이하카사의 저주 2 동방프로젝트 Array #38

땅- 시시오도시의 맑은 소리가 정원에 울린다. 여름의 태양은 바라보는 이의 눈을 멀게 할 듯 강렬하게 타오르고, 매미는 그런 태양에 구애 하듯 미친듯이 울어댄다. 마지막 생명이 사그라들고, 땅에 떨어질 때까지 태양을 향한 노랫소리는 줄어들지 않는다. ... (계속 보기)

 동방마귀래[東方魔鬼來] -25. 토오코[鬪子]. 동방프로젝트 Array #37

  • 목마
  • 2009-08-24
  • 조회 수 283
  • 추천 수 0

토오키는 느긋한 눈으로 자신의 앞에선 두명의 소녀를 훑어보았다. 둘 모두 아직 소녀티를 벗지 못한 모습이다. 그래, 토오키의 말을 빌리자면 풋내 나는 꼬맹이들이다. 문득 토오키는 유쾌해졌다. 봉인이 풀린 후, 그에게 덤벼온 이들 모두가 다 소녀다. 스이...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비환상 일인(非幻想 一人) 동방프로젝트 Array #36

  • NDO
  • 2009-08-23
  • 조회 수 177
  • 추천 수 0

"....저 남자가 '절규하는 생존의 달인' 이야?"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거대한 홍마관의 대 도서관. 붉은 기운속에 있는 곰팡내가 은은히 느껴지는 곳이다. 그리고 그 대 도서관에 박혀 살다시피 하는, 일명 '움직이지 않는 대도서관'이라고 불리우는 보라 ...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4- 마리미떼 Array #35

  • 흠냥
  • 2009-08-23
  • 조회 수 937
  • 추천 수 0

벚꽃의 기억 기억. 기억의 파편을 통한 상호간섭. 서로 다른 기억의 파편을 통한 간섭으로 기억을 되뇌어 간다. 그러나 기억의 파편들의 결손, 그리고 알 수 없는 기억의 파편들. 알 수 없는 것과 알 수 없어지는 것들. 꿈속의 그녀와 나. == 벚꽃의 기억 4 =...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17 - 동방프로젝트 Array #34

滅殺 : 이를테면 이죠 ㅎㅎ 아무리 스핏짬뽕되어있는 주인공이라지만 건가드라면 모를까 리벤지는 역시 무리. Mr.Brown : 뭐랄까요, 비설정 난무이긴 합니다만, 제 소설에서 템페스터는 종이비행기의 내구력이 아닌지라... 내열성도 약간 있는편이고 말이죠, ... (계속 보기)

 영웅은 소녀가 되어. 시작을 여는 장. 창작 Array #33

  • 북천향
  • 2009-08-23
  • 조회 수 244
  • 추천 수 0

마왕은 자신의 심장을 꿰뚫은 ‘하늘과 땅을 지배하는 오만과 독선’을 바라보았다. 타신他神을 살해하여 홀로 오롯해진 유일신의 피와 뼈로 만들어졌다는 전설의 신검은 실로 대단하여 불사인 육신을 분쇄하며 멸망을 가져오고 있다. 그것을 느끼면서도 마왕은...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환상 삼인방(5) 동방프로젝트 Array #32

  • NDO
  • 2009-08-23
  • 조회 수 175
  • 추천 수 0

환상향에 환상들이하여, 이 부근의 입지를 확고하게 지킨지도 어언 수백년. 무시무시한 흡혈귀가 살고 있다는 홍마관의 으시시한 저택 안에선, 방금 전까지만 해도 문지기에게 '나뭇잎검댕얼굴요괴'라고 학명이 붙여졌던, 일명 '절규하는 생존의 달인'이라고 ... (계속 보기)

 [건담 SEED X 건담 더블오] - 전쟁광의 난입 제1화 기타 Array #31

  • Grendel
  • 2009-08-23
  • 조회 수 484
  • 추천 수 0

역시나 가볍게 갑니다.(?) 아직도 굵은 비가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그 때, 고물상 로우는 한 소년을 안고 장님인 마르키오 도사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 "...그 소년은?" "MS의 잔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아마 치열한 싸움을 했겠죠." 소년은 정신을 잃고 있...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환상 삼인방(4) 동방프로젝트 Array #30

  • NDO
  • 2009-08-22
  • 조회 수 189
  • 추천 수 0

"아주 와버렸다니...그게 무슨소리에요?" 미사코가 이해할 수 없다는 뜻으로 말하자, 유카리는 나름의 친절한 표정으로 답한다. "바깥 세계의 외래인이 환상향에 오는 방법은 많지 않아. 뭐...이쪽에서 데리고 오거나, 아니면 당사자가 아예 환상이 된 경우야.... (계속 보기)

 그녀의 사랑법 【 2 창작 Array #29

에리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유리코는 다시 한 번 에리의 머리에 알밤을 먹였다. 「 너 말이지~! 대체 어떻게 생겨 먹은 머리냐고~!! 」 「 왜..왜 때려..? 내..내가 어쨌다고~ 」 「 어쨌다고~? 뭐 처럼 그 아이랑 대화라도 할 수 있게 됐는데~! 」 「 응. ...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환상 삼인방(3) 동방프로젝트 Array #28

  • NDO
  • 2009-08-22
  • 조회 수 195
  • 추천 수 0

"이 물건의 용도는 뭐라고 하지?" "그건 '아이팟' 이라는 음악재생도구에요, 일단 고장난 것 같네요." "음...그리고 이건?" - 이건 전자렌지! 근데 전기가 없으니까 여기 있는 거 대부분은 못 쓸껄요. - " 전자렌지, 전기가 없어서 못 쓴다고 해요." 이런 이런... (계속 보기)

 나를 만나다.(2) 마리미떼 Array #27

일을 끝마치고 나면 벌써 해는 넘어가서, 도쿄의 거리는 온통 네온 불빛으로 물들어있었다.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리며 후쿠자와 유미는 멍하니 한숨을 내쉬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벌써 직장생활을 2년이나 해왔지만, 여전히 사회라고 하는 곳은 그녀에... (계속 보기)

 나를 만나다.(1) 마리미떼 Array #26

언제나처럼 일어나 눈을 비비고 주변을 둘러 봤을 때……. 후쿠자와 유미의 시선에는 뭔가 이해 할 수없는 장면이 펼쳐 져 있었다. ‘이럴 때 주로 하던 행동이 무엇이었더라?’ 잠시 뭔가 한쪽이 빠진 생각을 하던 그녀는 손을 자신의 얼굴 쪽으로 들어 올렸다. ...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3- 마리미떼 Array #25

  • 흠냥
  • 2009-08-22
  • 조회 수 1026
  • 추천 수 0

벚꽃의 기억 기억. 언제부터였는지 기억나지 않는 꿈. 기억은 없지만, 진료카드로 알 수 있는 기록. 그러나 기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내 안의 위화감과 알 수 없는 지식, 그와 반대로 잃어버리는 약간의 기억. 알 수 없는 것과 알 수 없어지는 것들. 꿈속... (계속 보기)

 늑대엄마와 헌터아이.1 창작 Array #24

  • 마패
  • 2009-08-22
  • 조회 수 239
  • 추천 수 0

보름달이 사라졌다. 이계의 존재들. 뱀파이어, 늑대인간, 모조인간, 마녀....와 같은 인간이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사는 곳. 태초에는 인간계라 불리우는 곳과 같은 곳이었지만 어느 마법사의 의해 분리되어 인간들에게 잊혀진 존재들이 사는 곳이 이계다. ...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