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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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츠키노 이하카사의 저주3 동방프로젝트 Array #53

기억속에 살아있다 라는 말은, 때에 따라 추상적인 개념이 아닐수도 있다. 예를 들면, 지금같은. 특별히 좋아했던 사람, 증오했던 사람, 이 상하다 생각했던 사람, 어떠한 형태로든 인상에 남은 사람은 기억속에 그대로의 형태로 박제되어, '살아있게' 된다. ...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19 - 동방프로젝트 Array #52

Monochrome : 그, 그러고보니 요우무는 여러가지 의미로 귀검사였죠... 맹룡써봐[퍽] [의불] : 으하핫!! 날아다니는 우릭스는 눈사태에서 안전.... 할까;;;? 3rd_eyes : 지그하르트는 만능이죠, 예 만능잊[퍽] claymore : 용인 평균렙은 대충 50^60정도. 지그... (계속 보기)

 X 아머드 코어] Respondum pro nobis - 02 나노하 Array #51

 respondum pro nobis  -- Logbook 02. 『호오… 확실하게 해 주셨군요』 「보수만큼의 일은 분명히 완수해 드린다, 그렇게 말했을 터입니다」  함내의 거대 스크린 영상에 나타나 있는 것은 보랏빛 머리칼의 남자.  입끝을 치켜올려 부드럽게 웃고 있지만...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18 - 동방프로젝트 Array #50

claymore : 팔괘로 봉인. 지그하르트도 대기타고있습니다아아아!!! 리라호 : 와후 스나이퍼![퍽!!] 즈눙 : ...왠지 반박 못하겠다 Mr.Brown : 우릭스와 마리사는 당일, 물만 주구장창 들이키는 외전이 어딘가에[?] 3rd_eyes : 일단 감지되는 일정 거리안에 들... (계속 보기)

 [Fate] 제5차 성배전쟁. 기타 Array #49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은 종결됬다. 그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 제4차성배전쟁에서 한번 깨어진 성배는, 제5차에서 다시 부서졌다. 영웅왕, 마토 조켄, 앙그라 마이뉴, 코토미네 키레, 등 수많은 이레귤러들의 얽히고 설킨 평행세계속에서 대부분의 성배는 부... (계속 보기)

 [건담 SEED X 건담 더블오] - 전쟁광의 난입 제2화 기타 Array #48

  • Grendel
  • 2009-08-25
  • 조회 수 407
  • 추천 수 0

이걸 적고 든 생각, '아, 오늘 사키 하는 날인데 보지도 못 했네.'(...........) =========================================================== "하, 항복! 항복!!!" "웃기지 마! 내츄럴 놈들! 네놈들에게 인권이란 없어!" 지구연합의 MS들을 모조리 무력화 ... (계속 보기)

 동방 신마향1 시작은 홍무이변... 동방프로젝트 Array #47

"어떻게 가지고 놀아줄까?" 덜덜덜덜덜덜 털썩! 세죠가 다시한번 잔혹한 미소를 띄우며 유카에게 어떻게 가지고 놀아줄까라며 묻자 유카는 도저히 견디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바닥에 주저 앉아 버리는데 세죠는 그런 유카를 보며 기가 완전히 꺽인것을 보고는... (계속 보기)

 동방 신마향1 시작은 홍무이변... 동방프로젝트 Array #46

"어떻게 가지고 놀아줄까?" 덜덜덜덜덜덜 털썩! 세죠가 다시한번 잔혹한 미소를 띄우며 유카에게 어떻게 가지고 놀아줄까라며 묻자 유카는 도저히 견디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바닥에 주저 앉아 버리는데 세죠는 그런 유카를 보며 기가 완전히 꺽인것을 보고는...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5- 마리미떼 Array #45

  • 흠냥
  • 2009-08-24
  • 조회 수 945
  • 추천 수 0

일상. 늑대의 무리에 들어오려면 늑대처럼. 너무 부족하지도 뛰어나지도 않은 평범함으로. 그날 이후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준 아이가 해준 말, 엷은 농도의 평범함으로. 다른 이의 기억에 남지 않더라도,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나를 보호 해주는 방패. ... (계속 보기)

 X 아머드 코어] Respondum pro nobis - 01 나노하 Array #44

 respondum pro nobis  -- Logbook 01.  통행량이 그다지 뜸하지 않은 복도의 한가운데, 야가미 하야테 중령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언제나와 같은 느긋한 발걸음이 아닌, 달리고 싶은 심정을 간신히 억누른 듯한 빠른 걸음걸이.  게다가 상시 가벼... (계속 보기)

 동방망령담[東方亡靈談] ep13- 백옥루 동방프로젝트 Array #43

  • 목마
  • 2009-08-24
  • 조회 수 293
  • 추천 수 0

멍하게 고개를 들어올려 주위를 돌아본다. 아, 뭐라 해야 될까. 이 빌어먹을 기분을. 지나가다가 뒤통수를 맞은듯한 - 아니아니, 이것과는 조금 틀리다. 그래, 멍하니 수업을 듣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졸아버린 기분이랄까. 안구가 이상하게 욱씬 거리고 머리... (계속 보기)

 나를 만나다.(3) 마리미떼 Array #42

딩동댕동~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소리. 유미는 멍하니 그 종소리를 들으며 책상 위를 정리했다. 오전동안 받은 수업시간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를 정도로 유미는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오늘 집에 있었던 일은 꿈이 아니었을까? 만화에나 나올법한 일이 자신의 ... (계속 보기)

 늑대엄마와 헌터아이2 창작 Array #41

  • 마패
  • 2009-08-24
  • 조회 수 199
  • 추천 수 0

"엄마. 밥 해요?" 어떻게 하면 누워서 티비나 시청하는 나에게 밥하고 있냐는 말을 할수 있지? 리니아는 자신을 서 련이라고 소개한 꼬맹이를 바라보았다. 동글 동글한 얼굴로 고개를 갸웃거리며 빤히 리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 "....." "...알았어. 밥... (계속 보기)

 지나간 계절의 편지 prologue+1 마리미떼 Array #40

  • 眞露
  • 2009-08-24
  • 조회 수 475
  • 추천 수 0

스크롤 압박이 좀 심합니다 ^.^; -------------------------------------------------------------------------------------------------------------------------------------------------------------------------- 지나간 계절의 편지 prologue 비에 온몸이... (계속 보기)

 The Transporter - 5(4) - 수정판 마리미떼 Array #39

  • 세피아
  • 2009-08-24
  • 조회 수 298
  • 추천 수 0

옛 창작게에 올렸던 것을 다시 올립니다. 사정이 있는데 그 사정은 밑에 있습니다. -_-;;;;; ==================================================================== =================================== 상황을 잠시 돌려서 앞으로 가보자. 여기는 현대 제...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