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 여러분의 댓글 하나가 작가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 4편 이상의 연재작을 대상으로 합니다. 4편 미만의 글이나 그림은 창작공간-단편을 이용 바랍니다.
- 이미지 등록은 상단메뉴의 UPLOAD나 이글루스, 파란 등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개인 블로그를 이용해 링크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는 링크가 되지 않으므로 유의 바랍니다.)
- 현재 창작공간-장편란에 한하여 글의 일부 내용이 게시판에서 보이도록 게시판 스킨을 조정해둔 상태입니다. 시범 기간이 끝난 후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게시판 스킨 형태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 25일 (金))
- 창작공간 장편 스킨 변경사항 보기 (09.12.10.)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신설 및 이동 완료했습니다(2010.02.05)
- 금서목록과 초전자포는 초전자포로 통일합니다[단편란과의 카테고리 통일을 위해]

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아.....분량 조절 미스.......뭐 이럴수도 있겠지. 안그래? 그 작가는 멍청이 동방프로젝트 Array #113

  • 루나틱
  • 2009-09-04
  • 조회 수 187
  • 추천 수 0

★리리플입니다☆ 카코모// 넵. 소악마 대신 제가 추천받았습니다. 2번이요~ claymore// 일기장 대령이요! 으럇차차차차아아아아! 중요해서 2번이나 작성하신겁니까?! (웃음) 삼원색// 가...강냉이에 필이 꽃히셨군요..... 과연 주인의 강냉이를 털 수 있을까 (... (계속 보기)

 동방망령담[東方亡靈談] ep13- 백옥루-3 동방프로젝트 Array #112

  • 목마
  • 2009-09-03
  • 조회 수 216
  • 추천 수 0

" .. 네, 네 ? " 너무 당연하단듯이, 힘입게 말해줘서 나도 모르게 존댓말을 써버렸다. 아니, 요우무의 말엔 그리 힘은 담겨져 있지 않았지만 ㅡ 뭐랄까, 단호한 의지 랄까. 그렇게 확확 하고 느껴진단 말이지. 떨떠름한 얼굴을 한체, 요우무를 내려다 본다. ...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달은 무자비한 밤의 흡혈귀(7) 동방프로젝트 Array #111

  • NDO
  • 2009-09-03
  • 조회 수 137
  • 추천 수 0

"모르는 천...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보여." 어디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 사방이 칠흑같이 깜깜한데다가, 몸을 거의 움직일수가 없다. 사방이 딱딱한 재질로 되어있는 것 같았는데, 요괴로써의 힘을 주면 부셔질지도 모른다. 그런 것보다도, 정말 여기에 자신...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1- 마리미떼 Array #110

  • 흠냥
  • 2009-09-03
  • 조회 수 700
  • 추천 수 1

저녁놀. 나는 무심코 그 표정을 보고 말았다. 생각에 잠겨있는 표정. 무척이나 행복해하는 표정을. 하지만, 그 안에 숨어있는 그리워하는 표정. 안타까워하는 표정을 보고 말았다. 나로서는 무엇인가를 해줄 수 없는 세계. 기쁜듯하지만 마음 속안은 슬픈 표...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달은 무자비한 밤의 흡혈귀(6) 동방프로젝트 Array #109

  • NDO
  • 2009-09-02
  • 조회 수 147
  • 추천 수 0

주변이 붉다. 하지만, 이 피 같은 저택의 지하는 그렇지 않았다. 피의 붉은색보다 너무나도 진해서, 아예 무채색이 되어버린 지하실. 어둠속에 파묻힌 것 같은 지하실에는, 현재진형의 유래없는 탄막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놀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악마의 여동...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밤은 무자비한 달의 흡혈귀(5) 동방프로젝트 Array #108

  • NDO
  • 2009-09-02
  • 조회 수 148
  • 추천 수 0

칸다로는 걷고 또 걸었다. 다리가 아파질 만도 하건만, 이 넓은 안개 호수를 넘어, 칸다로는 한없이 걷는다. 얼마나 걸었을까, 정신이 지칠 즈음. 칸다로의 눈 앞에는,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붉은 저택이 눈 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홍마관. 단번에 알아... (계속 보기)

 데나와 차우파우 숲 : 1. 알베로코의 마법사 - #3 secret 창작 Array #107

  • 나르닌
  • 2009-09-02
  • 조회 수 144
  • 추천 수 0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데나와 차우파우 숲 : 1. 알베로코의 마법사 - #1, #2 secret 창작 Array #106

  • 나르닌
  • 2009-09-02
  • 조회 수 173
  • 추천 수 0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여름의 이야기 제3화 (36~43페이지) 동방프로젝트 Array #105

  • 로타모
  • 2009-09-02
  • 조회 수 313
  • 추천 수 0

음... 3화도 이걸로 끝. 4화는 전투씬 위주로 그려야겠네요.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그릴시간도 없고말이죠... 아, 유성매직 하나 다써버렸답니다. 반성중. (계속 보기)

 동방천운기(東方天雲記) -2화- 동방프로젝트 Array #104

하아... 부모님이 선덕여왕에 빠져있을 때 나는 글을 쓴다. 즈눙-어둠의 전도사의 무한 툼스톤... 제 웨펀 시절에는 그게 없었고, 후에 런쳐키웠을 때는 넌 떨어트려라. 난 화강이다. 라는 식으로 플레이를 해서 무서움을 못느꼈습니다. ---------------------... (계속 보기)

 동방 허위담 [東方 虛僞談] - 2 - 동방프로젝트 Array #103

  • 이반
  • 2009-09-01
  • 조회 수 195
  • 추천 수 0

──────────────────────────────────── 동방 허위담[東方 虛僞談] ──────────────────────────────────── -제1장- 마법의 숲 배, 야구배틀! 2화. 인원 소집, 그리고 시작! - 네녀석들은 진짜 할일이 없는거냐…. ──────────────────────────────────── 아침에 ...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22 - 동방프로젝트 Array #102

  • 현골
  • 2009-09-01
  • 조회 수 199
  • 추천 수 0

3rd_eyes // 아~뇨 지그하르트가 개인적을 앨리스에게 플래그를 꽂았을뿐...[릥?] Mr.Brown // 그건 모코의 방어력이 형평없었기 때문...[퍽!], 기본적으로 제 소설의 탄막전은 전부 비살상을 기본을 기본을 두고있슴다 즈눙 // 흑백 다 있군요 홍, 은 도 있고...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0- 마리미떼 Array #101

  • 흠냥
  • 2009-09-01
  • 조회 수 712
  • 추천 수 0

사고 어떤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를 좋아하던 소녀가 있었고요. 하지만, 어떤 아이는 그녀를 좋아했습니다. 어떤 아이랑 대화할 기회가 와도 그녀가 나타나면 어떤 아이는 그녀에게 가버렸고, 소녀는 그녀를 부러워했습니다. 소녀의 부러워했던 감정은 ... (계속 보기)

 [동방x쓰르라미]동방라미 울 적에 ~오니카쿠시편~ (11) 동방프로젝트 Array #100

  • 세디안
  • 2009-09-01
  • 조회 수 161
  • 추천 수 0

(11)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 하루의 마지막은 순식간에 다가온다. 나와 앨리스, 파츄리가 깨어난 시각은 이미 서산으로 해가 뉘엿뉘엿 기울어 질 때 쯤이었다. 이미 정리를 마친 아이들이 셋이 널부러져 있는 동안 경내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는지 머리를 붙잡 ...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밤은 무자비한 밤의 흡혈귀(4) 동방프로젝트 Array #99

  • NDO
  • 2009-08-31
  • 조회 수 149
  • 추천 수 0

"어서오세......처음 보는 손님이군." "Yellow hello." 이상한 영어를 쓰며 들어오는 손님을, 린노스케는 책을 보다 말고 멀뚱히 바라본다. 이렇게 이변이 생긴 날에 돌아다니는 사람은 없다. 이변해결을 하러 나간 특정 몇몇 인간들과,아니라면 이변의 기운...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