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도망가[東方道亡歌] 01-바보는 바보를 바보로 만든다. 동방프로젝트 Array #128

• Mr.Mongmartt
•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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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고래(古來)로부터, 안개는 사람들에게 꺼림칙한 것으로 인식 되어져 왔다. 시야를 가리고 발치를 뒤덮는 안개는 마치 망아향같은 느낌을 주고, 그렇기에 길잃은 망령이나 조난자를 잡아먹는 괴물같은 것은, 기분나쁜 안개와 함께 거론되는 경우가 대부분...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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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오세요. 키리사메 마법상점에~ 上 (2) 동방프로젝트 Array #127

• 파문
• 20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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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키리사메 마법상점에~ ""에에──!?"" "뭐야? 그 '에에──!?'는?" 미코토는 속으로 '당연하잖아!?' 라고 외쳤다. 하지만 앞에 서있는 것은 마녀. 그렇기 때문에 섣불리 혀를 놀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저희는 아무런 일도 할 수 없는걸요? 거기다가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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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천운기(東方天雲記) -3화- 동방프로젝트 Array #126

• 나드-Nad-
• 20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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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제 소설에 이 녀석은 먼치킨이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능력의 절반 이상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차원에 넘어갔을 때, 대부분이 빙의상태로 넘어간 것이기 때문에 고유의 능력은 거의다 빙의상태에 있던 몸에 있었던 것이지요. 그나마, 부적술이나, 검술...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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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마귀래[東方魔鬼來] -27 공략 동방프로젝트 Array #125

• 목마
• 20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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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아, 귀여운 아가씨 ? 일단 진정해주길 바래. " 토오키는 가만히 손을 들어올리며 빙글 거리면서 웃었다. 비굴 하다면 비굴하다고 할수 있을 모습이겠지만 ㅡ 토오키가 이렇게 약세를 보여야 할 만큼, 플랑도르와 토오키의 상성은 최악이다. 우호적인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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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을 뛰어 넘어 - 프롤로그 - 창작 Array #124

• 슬픈별
• 2009-09-06
• 조회 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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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만나기 위해서라면 난 어디든 널 찾으러 가겠어 』 『 기뻐. 그렇지만 이 모습과는 다를텐데 어떻게 찾으려고? 』 『 찾을 수 있어. 내 심장이 너에게만 반응하니까 』 『 그렇구나. 그렇게 말하면 정말로 찾아 줄 것 같네 』 『 당연하지. 네가 채운...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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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 엄마와 헌터 아이 3. 창작 Array #123

• 마패
• 2009-09-05
• 조회 수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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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리나는 어떻게든 봉인을 풀고,만약 풀 방법이 없다면 일단 돌아가서 방법을 강구할 생각이었다. 다음 보름까지만 기다리고... 그런데. 사건이 터졌다. 그것의 시작은…. 뉴스에서 인간들이 '뱀파이어 출현'이라는 둥 시끄럽게 떠들어댄...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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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오세요. 키리사메 마법상점에~ 上 (1) 동방프로젝트 Array #122

• 파문
• 2009-09-05
• 조회 수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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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키리사메 마법상점에~ 마법의 숲의 깊숙한 곳, 환각을 보이게 하는 괴물 버섯의 포자가 둥실둥실 날아다니는 아주 위험한 곳에…… 아니, 괴물 버섯의 포자보다 무서운 마법사들이 거주하는 아~주 위험한 곳에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한쌍이 무심코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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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의 기억 -12- 마리미떼 Array #121

• 흠냥
• 2009-09-05
• 조회 수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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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의 마법이 끝나고, 마치 마법이 풀린 신데렐라처럼. 머리를 풀고 교복으로 갈아입은 모습 눈치 채지 못한 사람들 공연이 끝나고 집중된 관심에 당황 할 수밖에 없었다. 조용히 무대를 빠져 나올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있을 수 없던 장...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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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부망록 - 프롤로그 동방프로젝트 Array #120

• windFx
• 2009-09-05
• 조회 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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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부망록 - Prologue 별들과 달만이 세상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가느다란 실과 같은 빛이 나타났다. 빛은 곧 어둠으로 바뀌고, 어둠은 그 크기가 커져가더니 아직 어린 꼬마아이 한명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벌어져가자 그 안쪽에...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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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지구를지켜줘 표절판 - 꿈 마이히메 Array #119

• 아침햇살
• 2009-09-04
• 조회 수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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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지구를 지켜줘 표절판 - 꿈 ( 나츠키와 시즈루의 이야기 ) 멀고 먼 얘기 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것은 상상도 못할 이야기 "아휴 배고프다 " 부스럭- "변태 " "뭐 ?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란걸 알잔아 ! 그건 옛날일이고 !" "그렇지만.. 왠지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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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아머드 코어] Respondum pro nobis - 05 나노하 Array #118

• 시나브로
• 2009-09-04
• 조회 수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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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pondum pro nobis 　-- Logbook 05. 　제 3 회의실을 나서는 하야테의 발걸음이 반은 가볍고, 반은 무거웠다. 　기동 6과의 대장으로서는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 전권과 위급 상황에서의 현장 개입 권한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지만, 그것은 다시 말해 소...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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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23 - 동방프로젝트 Array #117

• 현골
• 2009-09-04
• 조회 수 208
• 추천 수 0

Mr.Brown // 군과는 다들 공부를 잘해서 문제.... [의불] // 기계성 종료 =ㅅ=? 사피모아 // 성불하라~ 크하하-퍽 Monochrome // 그, 그러고보니 삼도천 허허;;; 3rd_eyes // 충셩!!! -------------------------- 쌀쌀한 바람이 춥지 않으며, 꽃향기는 진득해...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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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장의 이름(1) 동방프로젝트 Array #116

• yui88
• 2009-09-04
• 조회 수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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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에게나 이름이 있다. 사람만이 아니다. 요정에게도, 요괴에게도, 신에게도. 자아를 가진 지성체라면 누구나가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이름이 아닌, 조금 다른 것으로 호칭되는 일은 있다. 그것은 친애와 우의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예...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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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현월록(東方賢月錄) - 01 동방프로젝트 Array #115

• 카르디아
• 2009-09-04
• 조회 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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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기이한 풍경은." 나는 일어났다. 아니. 일어났다. 라고 하는 표현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거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대나무가 빽빽히 자란 숲 안이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비정상적으로 키가 자란 빽빽한 대나무 숲 안. 하늘에는. 정확하...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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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무이변 1부 '프롤로그' 동방프로젝트 Array #114

• 가람해무
• 2009-09-04
• 조회 수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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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휴가 며칠 받았을 때 UC노벨로 열심히 만들었던 간단한 비주얼노블입니다. 만들고 나니 UC노벨의 엄청난 공세 때문에 파묻혀 버린 비운의 작품이죠.... 1부는 대략 플레이타임이 15분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사용한 그림은 황혼프론티어의 동방...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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