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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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신설 및 이동 완료했습니다(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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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관리자 : Ecstasy, 마아아, 민Min旼ミ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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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어느 소설의 조연들의 이야기 12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17

  • namin
  • 2012-07-15
  • 조회 수 30
  • 추천 수 1

지 이글루스에서 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오랜만에 돌아온(?) 조연들의 이야기~!! 이번 조연의 주인공은 '무스지메'입니다. 제가 올리는 게 일정하지가 않아 뒷내용이 기억안나는 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참고로 2년 전 = 6학년 입니다. / 미코토랑 동갑이...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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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전 -그녀들의 반응-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16 Recommended Post

“반장님!!!!!!!” 예고도 없이 벌컥 열린 문을 넘어 사색이 된 사텐이 뛰어 들어왔다. 그 모습이 여지 것 보아왔던 다급함을 넘어서고 있었다. 설마…… 혹시…… 또 사건이 일어난 건가? “왜? 무슨 일이야?” “사건이 벌어 졌답니다.” 이건 너무 빠르잖아. 오늘 낮...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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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연애세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15 Recommended Post

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왜 너희가 힘들다고 하는 거야? 그렇게 사랑했는데.. 말 하지 않은 게 그렇게 잘 못 인 거야? 고작 그런 걸로 날 비난하는 건가? 날 배신했던 너희들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과거의 장면에 한 순간 핸들에서 손을 때어 버렸다. 그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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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연애세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14 Recommended Post

미사키와 쿠로코에 의해 강제로 입원한지 이틀이 지났다. 이제는 괜찮다 그렇게 말해도 들은 척도 안 하는 두 사람 덕에 네 번째 사건을 뉴스로 접하게 되다니. 전화 한 통 해주는 이 없다는 사실에 툴툴 거리며 환자복을 벗어 던진다. 옷을 갈아 입고 퇴원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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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연애세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13 Recommended Post

그 사람의 등장으로부터 벌써 4일이 지났다. 그 이후부터 미친 듯이 사건에만 파고 들었다. 우이하루가 찾아내는 작은 단서들을 직소퍼즐을 맞추듯 짜 맞췄다. 배고픔도 갈증도 잊은 채 잠을 쫓기 위해 들이 붇듯 마신 카페인의 잔여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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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초전자포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40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12

  • namin
  • 2012-07-09
  • 조회 수 47
  • 추천 수 3

RiN님의 생일선물에 보답하고자 후다닥 썼는데.. 정작 내용은 암울하다는....;;;;; / 죄송합니다, RiN님... OTL.. PS. 앞의 내용과 약간의 틈이 있습니다. 그 내용들은 다른 편들로 차차 채울 예정입니다. 이번편은 대략 다음편을 위한 씨뿌리기(?) 정도로 보...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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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전 -미사카 미코토-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11 Recommended Post

“우리 사랑스런 미코토~ 엄마는 미코토를 정말 정말 사랑한단다~” -저도 사랑해요. 엄마 햇살을 등진 채 내려다 보는 모습은 성스럽기 까지 하다. 역광이라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분명 평소처럼 부드럽게 웃고 계셨던 거 같다. “금방 사서 올 테니까. 얌전히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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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연애세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10 Recommended Post

“뭐가 필요 할 지 몰라서 대충 최신식 이라고 수식어가 붙은 녀석들은 모조리 준비를 해봤어.” “우…와아!!!! 선배 저 이거 진짜 갖고 싶었던 모델이에요! 아아 이 색상에서부터 풍기는 날렵함을 보라구요. 이거 저 주시는 거죠? 그렇죠? 이렇게 들뜨게 하시고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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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연애세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09 Recommended Post

범인은 프로로 생각되며……현재 아무런 단서……입니다.” 범인의 흔적이 없다. 유령처럼 왔다 사라진다 하여 이명을 팬텀이라 붙이고 회의가 진행 되고 있다. 양 옆에 미사키와 쿠로코가 앉아 기 싸움을 벌이는 통에 사텐의 보고가 제대로 들리지 않는다. “질문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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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연애세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08 Recommended Post

-쾅 “전 국회의원이 피살 당했습니다.! 더 이상 그저 형사들 에게만 맡기고 있을 수 없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저희도 움직여야 합니다!” “윗 분들이 불안해 지시지 않습니까.” 비싸 보이는 적갈색의 긴 회의용 탁자에 둘러 앉아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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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연애세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07 Recommended Post

결국 사버린 담배를 들고 다시 쿠로코가 있을 경찰청으로 향한다. 터벅 거리는 발 걸음이 무겁다. 짧은 시간 동안 믿음이란 씨앗을 뿌린 쿠로코가 원망스럽다. 왜 다시 이런 혼돈을 느끼게 하는 걸까. 왜 나는 또 믿어 버린 걸까. 답이 나오지 않는 물음을 되...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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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연애세포- (뒷이야기)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06 Recommended Post

링 위에 편하게 눕히고 해드기어와 글러브 테이핑을 처리하고 있자 신음소리와 함께 뒤척인다. 깨어 나는 건가.. “으……음” 힘겹게 뜬 눈이 몇 번 깜빡이고 한 순간 멍청한 소리와 함께 몸을 일으킨다. 저렇게 급하게 움직이면 안 좋은데… “에…엣? 나.. 나 왜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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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연애세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05

긴급뉴스를 알려 드립니다. 오늘 오전 13시경 토쿄 록본기 미드타운 에서 히로 타케하시(48세) 사채로 발견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7일전 일어났던 아키오 요치다(56) 사채와 흡사한 상태로 연쇄살인의 가능성에 대해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번째 사건이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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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텔레포터의 이야기 40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04 Recommended Post

  • namin
  • 2012-07-06
  • 조회 수 55
  • 추천 수 5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린 전투씬~! 이라 하고 싶지만.. 원작은 대의(?)를 위해서지만 여기선 개인적 원한(?)에 의한 싸움인지라.. 어떻게 보여 질지 모르겠지만.. 시작하겠습니다! ================================================================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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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연애세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03 Recommended Post

“하아… 나갈 때만 해도 아침이 였는데 말이지.. 왜 벌써 달이 보이는 걸까나…..” 옆 자리에 아무렇게 버려져 있는 파일 속에는 범인의 죄 몫이 성폭행범 이라도 뚜렷이 적혀 있었지만 실상은 달랐다. 그저 돈 많은 부자집 따님과 가난한 청년의 사랑 이야기.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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