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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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나루토]괴물의 선물19~21 기타 Array #72

  • 김레기
  • 2010-10-08
  • 조회 수 41
  • 추천 수 1

19 이세상에 절대악이 있을수 없듯이 절대선도 존재할수가없다.수천명을 살리기위해서 수십명이 희생해야할때가 있고 때로는 강대국의 수천명이 풍족하게 살기위해서 약소국의 수백만명이 굶어죽어야한다.그 강대국의 국민들은 전혀 죄를 짖지않았다.단순히 어... (계속 보기)

 [네기마] 이계에서 만나는 바람 이야기 -1교시- 기타 Array #71

검, 그것은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 부우웅──!! 빛을 발하며 빠르게 적을 베기위해 움직이는 검과 검사의 몸. "크아아악!" "손…! 내 손이이이!!" ────[나는 말이지. "망할 계집애 녀석..죽여버리겠어!" 죄를 범하는 자들에게 "부, 부탁이야, ... (계속 보기)

 [나루토]괴물의 선물(번외:우리들의 이야기) 기타 Array #70

  • 김레기
  • 2010-10-07
  • 조회 수 35
  • 추천 수 1

너무 쉽게 용서받아버리면.....자기자신을 용서할수있을까?사람에 따라 다를거다. 남이 자신을 용서하면 그 죄책감이 사라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나처럼 영원히 간직한체 사는 사람도있다.용서를 받을지라도... 한달이다.겨우 한달이다. -쏴아아아- "......... (계속 보기)

 [나루토]괴물의 선물16~18 기타 Array #69

  • 김레기
  • 2010-10-07
  • 조회 수 43
  • 추천 수 0

16 [난 너가 부러워.사람들의 경멸을 받는다한들 넌 꿈을 꿀수라도있잔아.나에겐 그런것조차 불가능하지.이곳에선 말이야.] 스히비에게 안긴 그녀 키츠네.그러니까 나루토는 자신을향해 어이없어하는 하루코가 자신을 노려보고있다는걸 알았다. 아마 자신이 나... (계속 보기)

 [나루토]괴물의 선물13~15 기타 Array #68

  • 김레기
  • 2010-10-05
  • 조회 수 66
  • 추천 수 1

13 그녀의 금발은 아름다웠지만 눈부시지못했다.그녀의 벽안은 매혹적이지만 섬뜩했다. 난 한이라는 감정이 무엇인지 그녀를통해서 느낄수있었다.그녀의 이름은 키츠네였다. 먹다가 죽을수있다는말이 사실이라는걸 증명했다.극도로 어색한 이 분위기는 한달을 ... (계속 보기)

 CANAAN - session 2 [2] 기타 Array #67

테라스 위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 값비싼 식기들이 가지런히 늘어선 가운데 한 남자가 좌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와인잔을 손가락으로 두드렸다. 팅 하고 맑은소리가 퍼지자 조용히 속삭이고 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 시선을 돌렸다. "이 ... (계속 보기)

 [나루토]괴물의 선물-12- secret 기타 Array #66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CANAAN - session 2 [1] 기타 Array #65

"오키나와. 곧 오키나와에 도착할 예정이오니 안전벨트를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장의 안내 방송 이후 승무원들이 분란하게 움직이며 손님들을 살폈다. 아직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은 사람부터 착용법을 모르는 노인과 어린아이까지 챙기며 나아갔다. 한쪽... (계속 보기)

 [나루토]괴물의 선물-11- secret 기타 Array #64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나루토]괴물의 선물-10- 기타 Array #63

"너 죽을래?" 코피를 한바가지로 쏟고나서야 업무를 끝낸 사스케는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던도중 갑자기 난입한 키트네,그러니까 나루토에게 얻어터지고 있었다.피곤의 코피가아닌 순수한 구타에의한 코피였다.맑았던 온천물은 이미 시뻘겋게 물들어있었다. "쿨... (계속 보기)

 [나루토]괴물의 선물 -9- 기타 Array #62

마을은 여러군데가 복구되었으나 아직도 1/3가량이 복구가 안되어있었다.십미가 꼬리를 휘두르는것만으로 이정도의 파괴력을 가진다는게 그저 놀라울따름이었다.곧바로 사스케녀석이있을 호카게 근무실로 가려는데 사쿠라가 먼저 들러야할곳이 있다며 나를붙잡... (계속 보기)

 [나루토]괴물의 선물-8- 기타 Array #61

미친듯이 날뛴 괴물은 한때 자신의 목숨까지 바꾸어가며 사랑했던 모든걸 죽이려했다. 그 두팔로.......자신의 사랑을 찌른다. [그르릉....] [나루토......난....널....] -푸욱!- -쿨럭- [사랑할수.....없겠지.....미..안....] "사쿠라!" -벌떡- 온몸에 땀이 ... (계속 보기)

 [나루토]괴물의 선물-7- 기타 Array #60

오랜만에 가마분타두목의 머리위에 올라 장로가있는 곳으로 향했다.내가 어떻게 살아났고 왜 이꼴인지는 물어보지않았다.구미의 인주력이라는것이 모든걸 설명했다. 배의 시귀봉진이 사라진것도 아마 내가 어떤짓을 했는지 눈치를 챘을거다. "너의 목숨과 바꿀... (계속 보기)

 [공의경계SS]부감풍경 이후,그 야속한 밤거리에선- 기타 Array #59

 「오늘 오후 2시 10분경.시내 거주 도립 고교 2학년 여학생이 후조빌딩 제4동 옥상에서 추락해 전신을 강하게 부딫혀 곧 사망했습니다.이걸로 후조 빌딩에서의 자살자는 4명이…….」 "요즘들어 저긴 상당히 시끄럽네." 식당에 놓여진 TV를 보며 느긋하게 ... (계속 보기)

 [나루토]괴물의 선물 -6- 기타 Array #58

말없이 걷기만했다.걷고 계속해서 걸었다.사쿠라에게 할말은 없었다.2년이란 공백의 시간동안 사쿠라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모르고 지금의내가 그런걸 물어볼정도로 친한것도 아니었다. 난 사쿠라에게있어 조금 이상한 닌자일뿐이었다. "키츠네씨?심심한데 우...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