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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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시나브로..3 기타 Array #117

  • H.J.W
  • 2011-10-28
  • 조회 수 20
  • 추천 수 2

오랫만에 학교에 와서 그런지 평소 자신을 흠모하던 학생들이 더 달라붙어서 서둘러 교실로 향했다.내가 왔다는 소리에 그새 교실밖에 여학생들이며 남학생들이며 가득이다.이래서 학교에 오는게 싫다니까- .귀찮아죽겠다.한번 인상을 찌푸리고 그들을 흝어본... (계속 보기)

 시나브로..2 기타 Array #116

  • H.J.W
  • 2011-10-21
  • 조회 수 26
  • 추천 수 2

<짧은 수연의 이야기> 아까부터 계속 저기압인 나때문에 사무실 식구들이 모두 내 눈치를 보고있다는건 알지만 쉽게 기분이 나아지지는 않았다.원인은 바로 저 핸드폰.책상 한켠에 올려놓은 핸드폰은 전원이 분명 켜있음에도 좀처럼 울리질 않앗다.아니- 정확... (계속 보기)

 시나브로..1 기타 Array #115

  • H.J.W
  • 2011-10-17
  • 조회 수 44
  • 추천 수 4

[유리/수연] 시나브로 -1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 너무 오래 서류를 붙들고 있던건지 창밖으로 던진 시선에 어두워진 하늘이 들어왔다.손목에 걸린 시계를 확인하니 어느덧 9시.사무실에 들어온게 4시였으니까…5시간동안 서류만 본건가….으윽.조금 멍한... (계속 보기)

 [Dog Days] 나는 중병 환자다. -04- 기타 Array #114

  • 천아란
  • 2011-09-14
  • 조회 수 6
  • 추천 수 1

                                 제 3차 세계대전에서 어떤 무기가 사용될 지는 몰라도, 제 4차 세계대전은 돌과 곤봉으로 싸울 것은 확실하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박사가 남긴 명언중 하나다.              ... (계속 보기)

 [Dog Days] 나는 중병 환자다. -03- 기타 Array #113

  • 천아란
  • 2011-09-13
  • 조회 수 9
  • 추천 수 2

                             때가 됐다.                                                                                    자아, 전... (계속 보기)

 [Dog Days] 나는 중병 환자다. -01- 기타 Array #112

  • 천아란
  • 2011-09-10
  • 조회 수 36
  • 추천 수 1

──갈레트 주최 「비스코티 침략 전쟁」 공성전 개시 3시간 째. ──필리안느 성 외곽부 최종 관문 「필리안느 레이크 필드」 출구. 그녀─밀피오레 필리안느 비스코티 공주와 만난……건가? 하여튼 그 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다. 얼씨구 이세계. 절씨구 웨어휴... (계속 보기)

 [Dog Days] 나는 중병 환자다. -00- 기타 Array #111

  • 천아란
  • 2011-09-09
  • 조회 수 56
  • 추천 수 2

그날은 머리가 아팠다. 얼마나 아팠냐면, 머리가 아파서 깨고, 머리가 아파서 눈물(콧물은 나지 않았다)이 나고, 머리가 아파서 토하고, 머리가 아파서 기절하듯 잠들었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병원에 있었다. 의사는 마치 당연한 듯이 말했다. 어머니는 마치... (계속 보기)

 [식령제로] 그녀들에게 행복이 있길 바랍니다-1- 기타 Array #110

  • undying
  • 2011-09-08
  • 조회 수 73
  • 추천 수 2

“요…미…” 그녀를 잃은 카구라는 그저 껍데기에 불과하다. 언니와 동생 사이라 하기에는 보다 두터운 무언가가 그녀들의 곁을 맴돌며 끝이 없는 신뢰와 사랑을 키워왔다. 난 그녀들을 지켜보며 그것들을 전부 느꼈었다. 하지만 요미가 행방불명 된지 어언 3년. ... (계속 보기)

 The Black Knight 기타 Array #109

광란의 밤. 피로 물든 대지, 까마귀때의 습격 " 허억... 허억... 허억..." " 아직도 안 죽은것인가?" 바닥에는 수백의 백갑을 입은 병사들이 피를 뿜은체 쓸어져 있고 서있는 자는 수십도 안되어 보인다. 그리고 그 중의 삼분지 이 는 이미 프를 뿜고 있는 상... (계속 보기)

 [IS] 우리에게 날개는 없다. 06화 기타 Array #108

  • Grendel
  • 2011-07-12
  • 조회 수 14
  • 추천 수 0

오랬만의 6화입니다. ====================================================== "어땠어? 그 사라시킨지 시라사킨지 하는 녀석은?" "으음~~ 그래도 지구인들 중에선 괜찮은 녀석이었어." 아무도 없는 방, 젠덴과 사야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래도 한계... (계속 보기)

 [IS] 우리에게 날개는 없다. 05화 기타 Array #107

  • Grendel
  • 2011-07-10
  • 조회 수 11
  • 추천 수 0

이번에는 양이 적군요. ============================================================= 젠덴은 사야가 가지고 온 녀석들의 노트북을 분석하면서 정보를 얻고 있었다. 이 녀석들이 뭐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지는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이 노트북의 정보가 확... (계속 보기)

 [IS] 우리에게 날개는 없다. 04화 기타 Array #106

  • Grendel
  • 2011-07-06
  • 조회 수 23
  • 추천 수 0

요즘에는 이런 장르가 유행이라면서요(2)?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외국어 관련으로는 그냥 번역기 돌린 겁니다. 이번에도 원본이 수위가 좀 높아서 초등학생이나 조카들도 볼 수 있도록 수정을 했습니다. ====================================================... (계속 보기)

 [IS] 우리에게 날개는 없다. 03화 기타 Array #105

  • Grendel
  • 2011-07-05
  • 조회 수 19
  • 추천 수 0

요즘엔 이런 장르가 유행이라면서요?(...............) 그리고 이 글은 조카들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원본을 수정한 버전입니다. 원본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블로그로 오셔서 보시길 바랍니다.(그렇다고는 해도 볼건 없습니다.) 아, 그리고 중간에 나온... (계속 보기)

 [IS] 우리에게 날개는 없다. 02화 기타 Array #104

  • Grendel
  • 2011-07-04
  • 조회 수 12
  • 추천 수 0

2화입니다. 적다보니 눈치챘는데 호우키가 안 나와도 글을 적는데 지장이 없네요.(...........) ====================================================== 그런 일이 있어도 시간은 간다. 다음날이 되었다. 호우키가 적 세력에게 납치당했다는 사실은 이미 온... (계속 보기)

 [IS] 우리에게 날개는 없다. 01화 기타 Array #103

  • Grendel
  • 2011-06-28
  • 조회 수 45
  • 추천 수 0

다음편은 언제가 될지 모르곘군요. "하아아암... 피곤해라..." "뭐하는거야 오빠! 이번에는 이쪽이야! 빨리빨리..." 이치카와 팡의 오랜 친구인 고탄다 단은 동생인 란과 함께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자신은 자고 싶었지만 동생에 의해 반강제로 끌려나와...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