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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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일진소녀03 창작 Array #200

  • undying
  • 2012-06-16
  • 조회 수 55
  • 추천 수 2

“.......미안합니다.” 고개도 똑바로 들지 못하고 사과를 하는 꼴이 마치 학창 시절 선생에게 혼나는 기분이다. 하지만 그때와 다른 건 혼내는 대상이 선생이 아닌 나보다 작은 어린 고등학생이라는 것 정도. 매서운 눈빛과 굳어있는 표정으로 보아 이번에는 ... (계속 보기)

 마녀의 첫사랑은 중요해 <2-2 금발의 미소녀는 마녀였다> 창작 Array #199

15세기 유럽에서 시작된 마녀사냥은 분열되어 점점 쇠퇴해 가는 종교적 영향력을 유지, 복구시키려는 수단이었다. 우리가 아는 역사에서는 마녀사냥이라 부르지만 마술을 쓰는 자들과 종교인들은 마술전쟁이라 불렀다. 그것은 현대의 일반인들에겐 알려지지 않... (계속 보기)

 포스트엔딩 마법소녀물(가제)#1 창작 Array #198

  • ㅋㅂ
  • 2014-07-13
  • 조회 수 14
  • 추천 수 2

1. 여러분은 눈부시게 빛나는 십대를 보내셨을 것입니다. 그 누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자신만의 가슴 뛰는 청춘을 구가하셨을 터입니다. 각자가 타고 태어난 환경과 능력은 달랐고, 어쩌면 불행했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함께 웃고 떠들고 노래하며 서로... (계속 보기)

 不協和音 P.R 창작 Array #197

  • 세실
  • 2010-12-13
  • 조회 수 9
  • 추천 수 1

프롤로그. 신이 직접 만들었다는 12전사들.. "나는 우리들중 그 누구도 우리의 운명에 순응하지 않기를 바라오." 각기 너무나도 무시무시한 힘을 지닌 그들은 타락한 신들을 상대로 전투를 하며, 몇번이고 죽고 다시 태어나는 행위를 반복했는지 알 수 없을 정... (계속 보기)

 데나와 차우파우 숲 : 1. 알베로코의 마법사 - #8 secret 창작 Array #196

  • 나르닌
  • 2009-12-23
  • 조회 수 168
  • 추천 수 1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레몬에이드와 깨닫지 못한 것 - 5 (전편) 창작 Array #195

  • SB.K
  • 2010-01-06
  • 조회 수 191
  • 추천 수 1

1. 제 27회 진성제. 매 가을마다 진성고의 각 반과 부, 그리고 동호회까지 참가하여 그간 갈고닦은 성과를 드러내는 발표의 장이다. 뭐, 실제로야 출품내용에 대해서는 학생의 자율을 존중하는 가풍에 맞게 꽤 관대한 터라 대부분의 학생들로서야 사실상 어울... (계속 보기)

 레몬에이드와 깨닫지 못한 것 - 5 (후편) 창작 Array #194

  • SB.K
  • 2010-01-10
  • 조회 수 200
  • 추천 수 1

4. 결국 허둥지둥하는 내 모습을 보다못한 소연이 한발 물러나 준 것인지, 그 이후로 별다른 헤프닝 없이 휴식시간은 지나갔지만, 꽤 맛있었던 도시락의 맛을 제대로 음미하지 못한 건 조금 아쉬웠다. 한편 소연이는 나와 같이 축제구경 다니지 못했던 것이 아...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12- 창작 Array #193

내가 어디로 끌려가는지도 모르는체 난 그렇게 거꾸로 엎혀져 화장품매장중 한 건물로 들어갔다.그 건물로 들어오는순간 난 엄청나게 오한이들었다. "어머~!언니 오랜만이야~." "하아~.원장님,그렇게 말하지 말라고했죠?수염난 아저씨가 그런소리하면 ㅅㅗ름끼... (계속 보기)

 나는 공주를 주웠다.[2편] 창작 Array #192

-[2편] 즐거운 하루를 주자-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 주자. 그런 마음들이 들기 시작했다. 그녀한테 과거의 이야기를 캐묻는다는 건 아픔을 깨우는 잔인한 일 같으니까. 좀 더 마음의 여유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솔직히 나한테는 그녀가 공주이든 아... (계속 보기)

 벚꽃이 흩날리던 그날[프롤로그] 창작 Array #191

  • A수오
  • 2010-03-11
  • 조회 수 174
  • 추천 수 1

아아 , 안녕하세요 . 단편란에서 저의 비루한 글솜씨를 보셨던 분들. 처음으로 장편으로 인사드리는군요 . 이시리즈는 정확히 20편으로 끝낼예정입니다. 자, 그럼 시작할까요 ? 그녀들의 , 아주 짧은 사랑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까. 벚꽃이 흩날리던 그날 [...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17- 창작 Array #190

침묵이었다.기나긴 침묵.운전하는내내 이 어색한침묵을 깨보려했지만 깰수가없었다. "드렁큰타이거껄 놓치다니......미래언니도 같이 나온다고했는데...." "......." 화장실에서 일을 끝내고 나서야 무슨짓을 했는지 자각했다.아.....내가 왜그랬을까.... "핸... (계속 보기)

 나의 그녀는 백합을 좋아한다 1x02 창작 Array #189

  • SB.K
  • 2010-05-07
  • 조회 수 244
  • 추천 수 1

2. 다음날 아침, 반에서는 작은 소란이 벌어져 있었다. 싸움이라도 난건지 어쩔 줄 몰라하는 아이들의 열을 비집고 들어가려고 할때, 같은 반 여자애들이 내 모습을 보고 눈을 빛냈다. "아, 민아! 빨리 와봐, 회장이 큰일 났나봐~" "어? 연이가?" 소란의 중심... (계속 보기)

 나의 그녀는 백합을 좋아한다 1x01 창작 Array #188

  • SB.K
  • 2010-05-07
  • 조회 수 315
  • 추천 수 1

이야기의 인물은 독자가 그 인물을 사랑해주는 것으로 생명을 얻는다. 1. "민아, 민아 이거봐. 꺄아, 결국 둘이 껴안았어. 어떡해~" "......잘 어울리네. 그냥 사귀어버리면 되겠네." "안돼, 하지만 세이니아는 클로에랑의 감정을 아직 정리하지 못했단 말이... (계속 보기)

 나의 그녀는 백합을 좋아한다 - 단막 창작 Array #187

  • SB.K
  • 2010-05-12
  • 조회 수 153
  • 추천 수 1

내가 그녀와 만난 것은 쌀쌀했던 늦겨울의 흔적이 잦아들며 조금씩 훈풍이 불기 시작하는 4월의 어느 날이었다. 1. 나는 한낮의 강변 가를 정처 없이 걷고 있었다. 어딘가 목적지가 있는 건 아니었다. 사실 어디로 가야할지도 알 수 없었다. '으음, 선생님. ... (계속 보기)

 나는 공주를 주웠다. 창작 Array #186

나는 공주를 주웠다. 지난 줄거리가 필요할 정도로 기나긴 공백이었지만 그 정도로 두근거리는 관심은 없을 태니 다행이다. 다행이다? -[4편]당신을 사랑하는 기사입니다. - 잠깐 희망이라면 있어. 그런 한마디로 나는 병원에 와있다. 그녀가 내건 이야기는 두...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