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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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내 안의 그대, 그대 안의 나 [1] 창작 Array #305

  • Caine
  • 2009-08-19
  • 조회 수 302
  • 추천 수 0

나, 널 잃고 얼마나 후회했던가… 물에 젖은 듯 아름답게 빛나는 머릿결, 백옥 같은 피부, 군더더기없이 이어지는 몸의 곡선, 은은히 퍼지는 그녀의 향기, 그리고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목소리… 그녀의 모든 아름다움을, 모든 추함을, 그 모든 것들을… ... (계속 보기)

 늑대 엄마와 헌터 아이 -프놀로그- 창작 Array #304

  • 마패
  • 2009-08-20
  • 조회 수 258
  • 추천 수 0

마을과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붉은 지붕의 예쁜 정원이 있는 2층집. 그 집에는 조금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특이한 세 사람이 살고있다. "야-!! 꼬마!! 밥먹어!!" 집안에서 카랑 카랑한 목소리로 아침부터 고함치는 소리가 들리면 분명 그것은 붉은 머리를 한... (계속 보기)

 그녀의 사랑법 【 1 창작 Array #303

「 오늘도 그 아이 올까? 」 작은 서점에서 입구를 바라보며 한 여성이 한숨만 쉬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 했다. 「 에리, 오늘도 기다리는 거야? 그 아이 」 「 으응. 」 「 에효, 바~보 」 「 바.. 바보라니.. 」 에리는 옆에서 같이 책을 정리하고 있... (계속 보기)

 늑대엄마와 헌터아이.1 창작 Array #302

  • 마패
  • 2009-08-22
  • 조회 수 239
  • 추천 수 0

보름달이 사라졌다. 이계의 존재들. 뱀파이어, 늑대인간, 모조인간, 마녀....와 같은 인간이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사는 곳. 태초에는 인간계라 불리우는 곳과 같은 곳이었지만 어느 마법사의 의해 분리되어 인간들에게 잊혀진 존재들이 사는 곳이 이계다. ... (계속 보기)

 그녀의 사랑법 【 2 창작 Array #301

에리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유리코는 다시 한 번 에리의 머리에 알밤을 먹였다. 「 너 말이지~! 대체 어떻게 생겨 먹은 머리냐고~!! 」 「 왜..왜 때려..? 내..내가 어쨌다고~ 」 「 어쨌다고~? 뭐 처럼 그 아이랑 대화라도 할 수 있게 됐는데~! 」 「 응. ... (계속 보기)

 영웅은 소녀가 되어. 시작을 여는 장. 창작 Array #300

  • 북천향
  • 2009-08-23
  • 조회 수 244
  • 추천 수 0

마왕은 자신의 심장을 꿰뚫은 ‘하늘과 땅을 지배하는 오만과 독선’을 바라보았다. 타신他神을 살해하여 홀로 오롯해진 유일신의 피와 뼈로 만들어졌다는 전설의 신검은 실로 대단하여 불사인 육신을 분쇄하며 멸망을 가져오고 있다. 그것을 느끼면서도 마왕은... (계속 보기)

 늑대엄마와 헌터아이2 창작 Array #299

  • 마패
  • 2009-08-24
  • 조회 수 199
  • 추천 수 0

"엄마. 밥 해요?" 어떻게 하면 누워서 티비나 시청하는 나에게 밥하고 있냐는 말을 할수 있지? 리니아는 자신을 서 련이라고 소개한 꼬맹이를 바라보았다. 동글 동글한 얼굴로 고개를 갸웃거리며 빤히 리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 "....." "...알았어. 밥... (계속 보기)

 하늘새(59) 창작 Array #298

59편부터 68편까지 9편 연속으로 올라갈텐데, 58편은 이글루에서 감상하시길 바라며(위험합니다) 결코 포인트 올리려고 하는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곧 완결나기 때문에 올리는 겁니다. 그럼.... 점점 허리가 낫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 ... (계속 보기)

 하늘새(60) 창작 Array #297

이거의 속도를 상당히 빠르게 하고 있습니다. 연재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거죠. 어떠한 일을 이루기 위해서죠. 마음속으로 염원하는 그 일을! 그것을 먼저 여기에서 이루기 위해 연재 속도를 빠르게 하고 있는 겁니다. 마음속으로 외치는 그 말…. 그것은 바로 ... (계속 보기)

 하늘새(61) 창작 Array #296

오매! 코토노하!!!! 이번편은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막장으로 흘러가고요. 아마도 이걸 보시고서 작가인 저에게 왜 이렇게 만들어놨느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의 흐름 상 이렇게 밖에 진행 시킬 수... (계속 보기)

 하늘새(62) 창작 Array #295

새벽 공기가 참 좋습니다. 잠이 안와서 일어나 버렸습니다(실은 윗집 아저씨가 또 술먹고 떠드는 탓이지만….) 오늘도 좋은(…)글이 써질 것 같습니다.(비록 막장이지만)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2) 세사람 이야기 그 무렵 형인은 꿈을 꾸고 있었다. 꿈속... (계속 보기)

 하늘새(63) 창작 Array #294

갑자기 또 건강이 확 않좋아지고 있습니다. 이건 또 어떻게 된 조화인지….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3) 죄와 벌 그 무렵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이 형신의 뺨을 간질이고 있었다. 정신을 차린 형신은 고개를 들어 주위를 바라보니 ... (계속 보기)

 하늘새(64) 창작 Array #293

한번시작했으니 유종의 미를 거둬야 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4) 죄와 벌 -다른 세계- 형신은 아빠를 따라 어디론가 가게 되었다. 도착했을 때 주위에서 꽃 향기가 느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원래 있던 세계에선 맡을수 없는 그런 향기였... (계속 보기)

 하늘새(65) 창작 Array #292

토요일과 일요일이 끔찍한 재고조사라 어쩔수 없이 겉몰아칩니다. 그리고 이번 이야기가 제일 클라이 막스라…. 어째서 큰 장례식에 재고조사니~ 응? 한번 가볼까 했건만…. 뭐 금요일날 가야지, 별수 있어?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5) 죄와 벌 -다른 세계... (계속 보기)

 하늘새(66) 창작 Array #291

“괜찮아, 백합향(百合鄕)에서 모두 되살아날거야” 현재 괭이갈매기 울적에 게임에 상당히 몰입해버리고 있습니다.(본인은 백합의 마녀인가?!)->그러나 실상은 옷후기의 마녀.... 정말 모든걸 뒤엎고 주인공이 눈을 떴을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라는 설정이...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