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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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공주님의 첫사랑 지키는 방법 2화 창작 Array #305

  • 레인니
  • 2022-08-03
  • 조회 수 2
  • 추천 수 0

2화. 세린의 사교계 데뷔 유리스는 2왕녀 궁에 가기 전에 아버지와 함께 왕에게 세린 왕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어이가 없고 화도 났으나, 그 이유가 사실이라면 숨겨두는 것도 이해는 간다. 다만 시녀들이나 병사들은 조금은 남겨 놓아도 되었을 것 같았... (계속 보기)

 [비정기연재] 악마거신 아르케 2장 - 폭력과 함께라면 복수마저 감미롭다. 창작 Array #304

  • Grendel
  • 2010-11-11
  • 조회 수 3
  • 추천 수 0

아아 기쁘다. 너무너무 기쁘다. 루시안은 피처럼 붉은 웨폰. 아르케의 콕핏 안에서 자신의 기쁜 감정을 추스를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다. 이제 자신도 웨폰 조종사가 되었다. 정확한 명칭은 파일럿이지만... 그리고 이제 자신도 파일럿이 누릴 수 있는 그 모든... (계속 보기)

 [Warcraft x Ori] 아제로스 연대기 chapter 1. 어둠의 물결 -2- secret 창작 Array #303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3월의 토끼 3 창작 Array #302

  • santa
  • 2010-11-14
  • 조회 수 5
  • 추천 수 0

돌아와보니 소녀는 아까와 같은 자세로 같은 자리에 서 있었다. "이야기꾼 씨, 아까 그 남자, 사람을 찾고 있다고 했지?" "아아, 안 그래도 그 건에 대해서 너한테 이야기 할 참이었어. 일단은 어디 자리라도 잡고 앉아야 하니까 일단은 응접실로 따라와." "... (계속 보기)

 [비정기연재] 악마거신 아르케 1장 - 악마가 세상에 다시 나왔다. 창작 Array #301

  • Grendel
  • 2010-10-17
  • 조회 수 6
  • 추천 수 0

기획에 스토리 구상에 10분 정도라는 싸구려 팬픽.(......) 사실 예~~~~~엣날에 1화 만들어 놓고 손 놓고 있었지만 다시 이것저것 추가해서 올립니다. 제목에 나왔있지만 '비정기연재'입니다...(......) 완벽한 오리지널이지만 설정 같은건 이곳저곳에서 쓱싹.... (계속 보기)

 나는 야한 게 좋다 -2- secret 창작 Array #300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공주님의 첫 사랑 지키는 방법 1화 창작 Array #299

  • 레인니
  • 2022-07-31
  • 조회 수 6
  • 추천 수 0

1화. 왕족의 이단아 세린 세르반왕국에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비밀의 공주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세린 세르반. 제 2왕녀이면서도 단 한 번도 왕의 사랑을 받은 적 없고, 제 어머니 만이 유일한 친구였다.  그런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에는 줄곧 2왕녀궁에 ... (계속 보기)

 Day The Days 6 창작 Array #298

The Third Night 2010-09-15 ??시 ??분. the 3rd story Bad Ending 2010-??-?? ??시 ??분 *** The First Day 2010-09-15 00시 15분. 서량의 목을 있는 힘껏 잡아서 조르는 민지혜의 손. 그 손에 들려있는게 죽었든 죽지 않았든 상관 하지 않고 잡아서 찌그러... (계속 보기)

 [Warcraft x Ori] 아제로스 연대기 chapter 1. 어둠의 물결 -1- secret 창작 Array #297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11) 창작 Array #296

  • 나즈키
  • 2013-03-12
  • 조회 수 7
  • 추천 수 0

"한가지만 물어볼게 해가지면 신기루는 사라질텐데 왜 시간제한이없지?" "여긴 항상 해가 질일이없거든 더군다나 신기루가 나타나기엔 최고의조건이거든!" "그렇다는건 그신기루가 사라질일은 없다는거군..." "그렇지~ 직접만질수도 없으니 어떡할래 크크!" "...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12) 창작 Array #295

  • 나즈키
  • 2013-03-13
  • 조회 수 8
  • 추천 수 0

※감금7일째※ 정신을 차려보니 수아,소이,소연언니가 없었다. 나는 너무 놀래며 주위를 찾길시작햇다. 하지만 ,보이질 않았다. "아...도데체 다들 어디로 간거야?" 계속 찾으면서 걷고 있다가 주변을 자세히 보니 우리동네와 똑같았다. "혹시여긴 내가사는동네... (계속 보기)

 不協和音 P.R 창작 Array #294

  • 세실
  • 2010-12-13
  • 조회 수 9
  • 추천 수 1

프롤로그. 신이 직접 만들었다는 12전사들.. "나는 우리들중 그 누구도 우리의 운명에 순응하지 않기를 바라오." 각기 너무나도 무시무시한 힘을 지닌 그들은 타락한 신들을 상대로 전투를 하며, 몇번이고 죽고 다시 태어나는 행위를 반복했는지 알 수 없을 정... (계속 보기)

 Day The Days 3 창작 Array #293

2010-09-14 23-10-23.01 지금 나는 3학년 학년실(4F)에 있다. 운좋게도 잠겨 있지 않았다. "이런 곳에서 살인범같은거 하고 만나면 낭패인데 말이야." 나는 혼자서 중얼거리며 학년실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어 뚜껑을 돌렸다. 지금까지 냉장고에 있던 차가...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15) 창작 Array #292

  • 나즈키
  • 2013-03-17
  • 조회 수 9
  • 추천 수 0

정신을 차리니 나는 내방침대에 누워있었고 내옆에는 유인이가 내손응 붙잡으며 잠이들어있었다. 분명 슈퍼에 간장사러간 기억은있는데 거기서부터 기억이 안나고 내가 어떻게 내침대에 누워 있는지 기억이 안난다 마치 누군가 내머릿속을 헤집어놓은것같다. ...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part2(16) 창작 Array #291

  • 나즈키
  • 2013-03-18
  • 조회 수 9
  • 추천 수 0

더이상 집에만 있기답답하고 지루햇던차에 곧 나와유인이의 생일이다가와서 가족들끼리 바닷가 별장이 있는쪽으로 여행을 가기로 햇다. 그리고 수아랑, 서주하고도 같이가려고 연락햇지만 수아는 안되고 서주는 사버님과같이 간다고 말햇다. 우리들은 7월21일...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