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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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하늘새(62) 창작 Array #200

새벽 공기가 참 좋습니다. 잠이 안와서 일어나 버렸습니다(실은 윗집 아저씨가 또 술먹고 떠드는 탓이지만….) 오늘도 좋은(…)글이 써질 것 같습니다.(비록 막장이지만)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2) 세사람 이야기 그 무렵 형인은 꿈을 꾸고 있었다. 꿈속...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13- 창작 Array #199

속옷과 옷을 고르는건 의외로 쉬웠다.의류매장으로 오자마자 한 가게에 들르고는 한일이 있었다. "너 사이즈 얼마야?" "네?" "사이즈 어떻게 되냐고?" "아...그게....27,25,28 이었던가......" "뭐야 그 빈약한 몸매는?" "윽!지영씨가 무식하게 빵빵한거에요!"...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17- 창작 Array #198

침묵이었다.기나긴 침묵.운전하는내내 이 어색한침묵을 깨보려했지만 깰수가없었다. "드렁큰타이거껄 놓치다니......미래언니도 같이 나온다고했는데...." "......." 화장실에서 일을 끝내고 나서야 무슨짓을 했는지 자각했다.아.....내가 왜그랬을까.... "핸... (계속 보기)

 슬픔을 머금은 달빛 1화 창작 Array #197

  • A수오
  • 2009-11-12
  • 조회 수 132
  • 추천 수 0

으악!!!! 1화가 늦어버렸습니다아아아................!!!ㅠㅠ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 요새 조금 힘들어서.......소설이고뭐고 다 때려치고 싶었어요.. -----------------------------이하 start!-------------------... (계속 보기)

 하늘새(60) 창작 Array #196

이거의 속도를 상당히 빠르게 하고 있습니다. 연재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거죠. 어떠한 일을 이루기 위해서죠. 마음속으로 염원하는 그 일을! 그것을 먼저 여기에서 이루기 위해 연재 속도를 빠르게 하고 있는 겁니다. 마음속으로 외치는 그 말…. 그것은 바로 ... (계속 보기)

 데나와 차우파우 숲 : 1. 알베로코의 마법사 - #6 secret 창작 Array #195

  • 나르닌
  • 2009-11-30
  • 조회 수 131
  • 추천 수 0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하늘새(66) 창작 Array #194

“괜찮아, 백합향(百合鄕)에서 모두 되살아날거야” 현재 괭이갈매기 울적에 게임에 상당히 몰입해버리고 있습니다.(본인은 백합의 마녀인가?!)->그러나 실상은 옷후기의 마녀.... 정말 모든걸 뒤엎고 주인공이 눈을 떴을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라는 설정이... (계속 보기)

 [L과H]드라마와 현실의 차이. 창작 Array #193

  • blueheaven
  • 2010-10-24
  • 조회 수 129
  • 추천 수 0

시도는 좋았다. 분명 시험 성적은, 기대했던 것보다도 좋았다. 영어 성적도 이미 받아뒀다. 원서도 넣었고, 남은 것은 면접 뿐. L은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했다는 걸, 어떻게 알리냐고!' L의 계획은 이랬다. 멋진 여자가 되자. 우선은 자신이 될 수 ...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9. 은정, 토모미(上) 창작 Array #192 Recommended Post

프로젝트 '트윈 문'. 내가 쓴 소설 쌍둥이 달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어 결국 애니메이션화까지 진행되었다. 덕분에 우리 출판사 사람들과 나는 프로젝트 트윈 문에 참여하게 되었다. 일명 팀 트윈 문. "여기가 K사에요?" 나는 내 눈 앞에 놓인 높다란 빌딩을...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10. 귀국, 만남(中) 창작 Array #191 Recommended Post

"선배, 저번엔 정말 고마웠어요." 은서를 구해주고 며칠 뒤, 은서가 먼저 내게 찾아와 종이백을 내밀었다. 안에는 내기 빌려준 옷가지들이 담겨져있었다. "생각보다 늦었네." "아, 죄송해요..." 별 뜻 없이 한 말인데 은서가 고개를 숙인다. 나는 괜찮다며 은... (계속 보기)

 하늘새(65) 창작 Array #190

토요일과 일요일이 끔찍한 재고조사라 어쩔수 없이 겉몰아칩니다. 그리고 이번 이야기가 제일 클라이 막스라…. 어째서 큰 장례식에 재고조사니~ 응? 한번 가볼까 했건만…. 뭐 금요일날 가야지, 별수 있어?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5) 죄와 벌 -다른 세계...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10. 귀국, 만남(上) 창작 Array #189 Recommended Post

예정보다 일본에서의 일정이 빨리 끝나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이 사실을 유나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었지만 문득 유나를 감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 나는 연락도 없이 몰래 한국으로 돌아왔다. "...생각보다 힘든데..." 그리고 지금 엄청 후회하는 중이다. ...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14. 취중진담(下) 창작 Array #188 Recommended Post

"으으... 머리 아파." 아침. 은정이가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으며 간신히 눈을 뜬다. 평소에 먹지도 않은 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머리가 지끈거리는 당연하다. 그나마 오바이트를 안 한게 기특할 뿐이다. "유나..?" 옆자리를 보니 유나는 없었다. 그 대신 1층...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14. 취중진담(上) 창작 Array #187

결국 우리들은 오전은 통나무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점심밥을 먹고 1시가 좀 지나서야 다시 해수욕장으로 갔다. 사실 그때 은정이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겠지만 본인이 그렇게 부끄러워 하니 어쩔 수 없이 한번 자리를 비웠다 다시 온 것이다. "정말 본 사람 ... (계속 보기)

 하늘새(64) 창작 Array #186

한번시작했으니 유종의 미를 거둬야 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4) 죄와 벌 -다른 세계- 형신은 아빠를 따라 어디론가 가게 되었다. 도착했을 때 주위에서 꽃 향기가 느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원래 있던 세계에선 맡을수 없는 그런 향기였...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