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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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하늘새(61) 창작 Array #230

오매! 코토노하!!!! 이번편은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막장으로 흘러가고요. 아마도 이걸 보시고서 작가인 저에게 왜 이렇게 만들어놨느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의 흐름 상 이렇게 밖에 진행 시킬 수...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3. 신혼(下) 창작 Array #229

결혼식 뒤로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나와 이은정 선생님은 여전히 어색한 사이였다. 그 반면 아버지와 이은정 선생님은 보는 내가 다 부끄러울 정도로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었다. 내 여름방학이 다 끝나갈 무렵, 이은정 선생님도 어느 정도 집안일에 익숙...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5. 현재 일상(下) 창작 Array #228

느닷없이 의식이 들었다.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의식만 또렷히 생긴 것 같다. 아직 시야에 잡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칠흑 같은 어둠만 보이지만 그래도 또렷이 생긴 의식은 지금 상황을 생각할 수 있게 만들었다. '...잠들었었나?' 그렇다. 오후에 실컷...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6. 운전과 사고 창작 Array #227

우리 집에는 자동차가 한 대 있다. 흰색 중형 세단인데 아버지가 생전 타시던 자동차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한 달이 넘게 흘렀지만 아직 이 자동차는 그대로 남아 있었다. 유품이라면 유품이겠지만 애석하게도 나는 운전면허가 없다. 면허를 딸 생각도 하긴 ... (계속 보기)

 장미와 가시 [ 1 창작 Array #226

  • 세이나
  • 2010-03-19
  • 조회 수 153
  • 추천 수 0

[ 만남 ] 오늘부터 고교생인가?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친구... 많이 생길까? 그런 불안을 간직한 체 나는 통학로에 올랐다. M역에서 전차를 기다리고 있던 나는 급하게 계단을 뛰어 내려오는 여자에게 정신을 빼앗긴 체 한 참을 넋놓고 보는 바람에 ... (계속 보기)

 나의 그녀는 백합을 좋아한다 - 단막 창작 Array #225

  • SB.K
  • 2010-05-12
  • 조회 수 153
  • 추천 수 1

내가 그녀와 만난 것은 쌀쌀했던 늦겨울의 흔적이 잦아들며 조금씩 훈풍이 불기 시작하는 4월의 어느 날이었다. 1. 나는 한낮의 강변 가를 정처 없이 걷고 있었다. 어딘가 목적지가 있는 건 아니었다. 사실 어디로 가야할지도 알 수 없었다. '으음, 선생님. ...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4. 장례(中) 창작 Array #224

장례식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되었다. 다들 정훈을 위해 눈물을 흘려주긴 했지만 큰 소리로 오열하거나 하는 사람은 없었다. "노 부장, 이제는 편한가?" "부장님, 그동안 아픈 거 참느라 고생하셨어요." "부디 저쪽에서도 우리를 잊지 말라고." 장례식... (계속 보기)

 고백 - one - 창작 Array #223

  • 불탄재
  • 2010-03-31
  • 조회 수 145
  • 추천 수 0

고백.... 받았다.... 그것도 같은 학교의 학생이며 후배인데다가 여학생에게........ 난 여고에 다니고 있으니...... 친구들 중에 사귀는 친구들도 많이 봐왔지만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줄은 몰랐다..... 여지껏 솔로인 나에게 상상조차 해본적없었다. 어버... (계속 보기)

 데나와 차우파우 숲 : 1. 알베로코의 마법사 - #7 secret 창작 Array #222

  • 나르닌
  • 2009-12-01
  • 조회 수 144
  • 추천 수 0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8. 유나와 은서(中) 창작 Array #221 Recommended Post

내 이름은 최은서. 그리고 어머니의 성함은 최미숙. 그리고, 아버지라 부를 만한 인물의 이름은 모른다. 어머니는 내 애비가 누군지도 모른 채 날 가졌다. 그야 그럴 수밖에. 어머니는 젊었을 적, 생전 처음 보는 면식도 없는 남자 무리들에게 납치된 적이 있... (계속 보기)

 데나와 차우파우 숲 : 1. 알베로코의 마법사 - #3 secret 창작 Array #220

  • 나르닌
  • 2009-09-02
  • 조회 수 144
  • 추천 수 0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천사의 이야기 - 1 - 창작 Array #219

아주 오래전 옛날... 세상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곳이었다. 그 어떤것도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는 시끄럽게 떠들 존재들도 없었고, 숨을 쉬며 목숨을 연명할만한 존재도 없었으며, 그런 존재들을 떠받칠만한 거대한 행성도 존재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무...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7. 당분간 이별 창작 Array #218

저번에 새로 구입한 자동차가 출고되기 3일 전. 출판사에서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예? 출장이요?" 전화를 받은 은정이 깜짝 놀란다. 물론 나 역시. 예전에 은정이가 쓴 판타지 동화인 '쌍둥이 달'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어 번역 뿐만 아나라 애니메이션화까...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9- 창작 Array #217

내가 레즈비언이긴 하지만 일단 커밍아웃을 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병진이야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니까 상관없지만 주인언니는 달랐다. 게다가 내가 말한것도아니고 김지영 그여자때문에 알려진것이기에 지금 나의 상황은 매우 난감했다.하긴 일어나서 나도 ... (계속 보기)

 새벽 공기 2 창작 Array #216

  • kalna
  • 2009-10-28
  • 조회 수 143
  • 추천 수 0

역시 프리터는 관두고 취직이나 할까? 우... 일단 당장 생활비부터. ...내일 아침 일인가? 시간은... 멍............................................... 역시 일찍 일어나는 건 힘들어. "어서오세요" 샌드위치와 미숫가루를 들고 카운터로. "오늘은 꽤 일찍 ...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