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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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이 소녀를 지키는 방식(초급편) 창작 Array #245

  • Chimera
  • 2009-10-11
  • 조회 수 168
  • 추천 수 0

M-ikl-ous(미클로우스,미크로우스)[미글로스] 내가 처음 깨어났을 적에는 어둡고 깜깜했다. .... 그래도....뭔가 포근함에 다시 잠들었지만 내가 지금 숨쉰다는 개념을 몰랐을 때.... 그 때는 죽음이라는 개념도 몰라서 그대로 잠들었다간 알 속에서 익사 했을... (계속 보기)

 싸우는 세계의 앨리스 : 1권 - 꿈을 빼앗긴 인형 (프롤로그) 창작 Array #244

♣ 프롤로그 내가 태어난 지 4년 밖에 안 됐을 때, 나는 달에 정말 "토끼"가 사는 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밤에 잠이 안 온다고 칭얼거릴 때, 어머니가 자주 내 머리에 팔베개를 해주시며 전래동화를 읽어주셨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환상은 8살을 ... (계속 보기)

 [오리지널] 악마거신 다크매터 1장 - 악마의 무기 창작 Array #243

  • Grendel
  • 2009-11-18
  • 조회 수 165
  • 추천 수 0

기획에 스토리 구상에 10분 정도라는 싸구려 팬픽.(......) 완벽한 오리지널이지만 설정 같은건 이곳저곳에서 쓱싹.(...) 제가 다 그렇죠 뭘...... 부담없이 그저 막나가는 하드백합로봇물 되겠습니다. 덤으로 다수의 중2병 설정까지 넣었습니다.(.......) 짝!... (계속 보기)

 이 소녀를 지키는 방식(중급편) 창작 Array #242

  • Chimera
  • 2009-10-13
  • 조회 수 164
  • 추천 수 0

.....내가 그 연구소를 떠나고 밖 이란 것을 진짜로 봤을 때는 그 그녀의 지구가 아니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그녀의 지구에는 검은 바탕에 흰 빛의 무리.....또는 푸른색 사이에 흰 연기형체의 구름들.... 기체,고체,액체 란것을 알기에 난 하늘을 얼핏 ...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4. 장례(下) 창작 Array #241

그 후─. 3월이 찾아오고 나는 2학년이 되어 다시 학교에 다녔다. 은정은 다시 집필 활동에 들어갔다. 그동안 우리 아버지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한동안 중단했었지만, 이제는 자신의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다시 글쓰기를 시작했다. 아직 그리 긴 시간...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7- 창작 Array #240

버리지말라니.도데체 과거에 무슨일이 있던건지 알수가없다.겉모습과는달리 여린아이란걸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떨정도로 충격을받는건가? 그냥 오기심에 너도 날 좋아하고있다고,동경하는게 아니라고 말했지만 설마 그렇게 흔들릴줄은 상상도못했다.내가 고백... (계속 보기)

 시공을 뛰어 넘어 - 프롤로그 - 창작 Array #239

  • 슬픈별
  • 2009-09-06
  • 조회 수 162
  • 추천 수 0

『 너를 만나기 위해서라면 난 어디든 널 찾으러 가겠어 』 『 기뻐. 그렇지만 이 모습과는 다를텐데 어떻게 찾으려고? 』 『 찾을 수 있어. 내 심장이 너에게만 반응하니까 』 『 그렇구나. 그렇게 말하면 정말로 찾아 줄 것 같네 』 『 당연하지. 네가 채운... (계속 보기)

 인연 뽑기 - Chapter Two 창작 Array #238

  • 에어
  • 2009-11-06
  • 조회 수 161
  • 추천 수 0

제법 경사가 진 가파른 마을 외곽의 언덕 길. 상가는 커녕 사람이 살고 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조용한 곳이며 마을 사람들이 제법 꺼리는 곳이기도 하다. "...멀어도 너무 멀잖아.. " 슬슬 저려오는 다리를 부여잡으며 근처의 바위에 몸을 내려놓았다. ... (계속 보기)

 [겨울의 엘리스] 영하 01 도 『울부짖는 학교』【서막】 창작 Array #237

겨울의 엘리스 영하 01 도 - 울부짖는 학교 - 서막 어느 옛날, 옛날에 한 나라에 자신의 상상하는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상상력을 가진 뇌를 지닌 소녀가 태어났어요. 그 소녀는 자신의 그런 강력한 힘도 알아차리지 못 한 채 나이를 먹어, 열네 살이 되었을...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5. 현재 일상(上) 창작 Array #236

6시 30분 기상. 간단히 세안을 한 뒤 어젯밤 미리 준비해뒀던 음식 재료를 가지고 아침 식사를 만든다. 아침상은 간소한 편이라 만드는 데에 걸린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6시 50분에서 7시 사이에 은정이가 일어난다. 아침에 약한 편이라 늘 졸린 얼굴을 하며... (계속 보기)

 Mint 2 창작 Array #235

“왜 왔어요?” 날이 어둑어둑. 그러니까, 땅거미가 질 무렵. 그녀가 다시 나타났다. 왠지 여전히 긴 머리에 직장인! 이라는 걸 나타내는 표정을 하고 왔다. “돈 아직 안 줬잖아.” “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재빨리 가게 ... (계속 보기)

 일상의 소녀와 비일상의 소녀 [1.기억] 창작 Array #234

어린시절의 마지막 기억에는, 언제나 비가 내리고 있었다. 하늘의 어두움은, 마치 내 마음을 나타내듯 검기만 했다. 그렇게, 하늘은 어둡기만 하다. ㅡㅡ밝게 빛나던 몽환적이고 어두운 보라빛 빛은 사라져버려, 암울함만이 감돌았다. "...시..." 자신이 중얼...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15- 창작 Array #233

시상식이 끝나고 대기실로가니 용철이와 동연이가 기다리고있었다.마음같아선 바로 달려가 동연이를 껴안고싶었지만 이곳은 방송국이고 더군다나 뒤이어 병진이가 따라오는바람에 그러지를 못했다. "여어~.지영아!오랜만에 1위했네." "뭐,그렇지.여기 왜왔어?...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4. 장례(上) 창작 Array #232

2월 13일 오후 3시. 지금 나와 이은정 선생님은 부엌에 틀어박혀 달콤한 냄새를 풍기며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다. "유나는 요리뿐만 아니라 과자 만들기도 잘하는 구나..." 그렇다. 지금 우리가 만들고 있는 건 과자 종류, 그것도 초콜릿이었다. 나는 매년 직접... (계속 보기)

 인연 뽑기 - Chapter One 창작 Array #231

  • 에어
  • 2009-11-05
  • 조회 수 156
  • 추천 수 0

대부분의 일을 제비뽑기로 정한다하여 행운의 왕국이라 불리는 '윈스틴 왕국' 윈스틴에서는 매년마다 여러 연례적인 행사를 벌이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눈에 띄는 것은. 그 옛날, 너무나도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하여 망해가던 윈스틴 왕국을 일으키...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