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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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하렘만들기 프로젝트 - 프롤로그 - 창작 Array #260

나 노노는 내 입으로 말하기 뭐하지만 누가 봐도 어디 한 군데 빠지지 않는 미소녀다. 찰랑 거리는 허리를 넘기는 긴 흑발의 아름다운 몸매하며 천사 조차 부러워하는 미성을 가진 이! 나 이와레 노노가! 뭐가 아쉬워서 여기서 이러고 있냐하면 이곳은 미소녀 ... (계속 보기)

 나는 공주를 주웠다.[3편] 창작 Array #259

-[3편] 나의 마지막 인사- 그녀와 지낸 지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흘러 버렸다. 자상하고 따뜻하고, 이상한 아이가 나타나서 공주라고 말하는 걸 자연스레 받아주었다. 나의 쓸쓸함과 싸우려고 노력했다. 그런 따뜻한 사람에게 끝까지 비밀로 해 버렸다. 분명... (계속 보기)

 [시윤현] 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지.prologue 창작 Array #258

  • Crazyheart
  • 2010-01-16
  • 조회 수 180
  • 추천 수 0

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지, 당신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나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약속한 그 곳에서 우리가 약속한 그 시간에 혹시나 오늘은 당신과 닮은 사람이라도 만나지 않을까 혹시나 오늘은 당신과의 인연의 끝자락이라도 잡을 수 있지않을까 혹시... (계속 보기)

 하늘새(63) 창작 Array #257

갑자기 또 건강이 확 않좋아지고 있습니다. 이건 또 어떻게 된 조화인지….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3) 죄와 벌 그 무렵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이 형신의 뺨을 간질이고 있었다. 정신을 차린 형신은 고개를 들어 주위를 바라보니 ... (계속 보기)

 인연 뽑기 - Chapter three 창작 Array #256

  • 에어
  • 2009-11-08
  • 조회 수 175
  • 추천 수 0

아이나 반스의 첩이 된 지 어느덧 3일째. 좋은 일, 나쁜 일, 이상한 일. 이 중에서 한 가지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이미 가정부라는 분이 아침 식사를 준비해주시고. 그 분께 부탁을 받아 아이나를 깨우러 가고나면 오전에 내가 할 일은 모... (계속 보기)

 미녀와 마녀 (4) 창작 Array #255

  • 하루☆
  • 2010-02-24
  • 조회 수 175
  • 추천 수 4

뽀득. 뽀득. 하얀 눈에 단화가 묻힐 때마다, 눈이 내는 작은 울음소리. 희미하게 비쳐드는 햇살에 번뜩이는 듯한 섬광이 드리워진 눈길은 추위가 무색하게 마음에 따스함을 전한다. 심취해버릴 아름다운 정경에 벨지아의 분노가 순간에 녹아버릴 정도였다. 두... (계속 보기)

 벚꽃이 흩날리던 그날[프롤로그] 창작 Array #254

  • A수오
  • 2010-03-11
  • 조회 수 174
  • 추천 수 1

아아 , 안녕하세요 . 단편란에서 저의 비루한 글솜씨를 보셨던 분들. 처음으로 장편으로 인사드리는군요 . 이시리즈는 정확히 20편으로 끝낼예정입니다. 자, 그럼 시작할까요 ? 그녀들의 , 아주 짧은 사랑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까. 벚꽃이 흩날리던 그날 [... (계속 보기)

 데나와 차우파우 숲 : 1. 알베로코의 마법사 - #1, #2 secret 창작 Array #253

  • 나르닌
  • 2009-09-02
  • 조회 수 173
  • 추천 수 0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새벽 공기 1 창작 Array #252

  • kalna
  • 2009-10-28
  • 조회 수 171
  • 추천 수 0

적적하다... 휴대폰을 보니 새벽5시. 슬슬 해가 뜨...지는 않겠지. 겨울이니까. 여러의미로 쌀쌀하네. 택시비를 아낄려고 그냥 걸어서 가기로 한게 실수였나? 이제 집 근처. 이 시간의 아파트는 단순한 돌덩이 같다. 주변에 빛이라곤 가로등과......편의점. "... (계속 보기)

 싸우는 세계의 앨리스 : 1권 - 꿈을 빼앗긴 인형 (part 01 ~ 03) 창작 Array #251

♣ 1 길거리에 설치 된 가로등의 주황색 빛을 제외하고는 빛이라고는 전혀 없는 어둠이 깊게 드리운 골목 길. 그 골목 길 앞을 지금 막 회사의 회식을 끝내고 힘든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고 있는 한 회사원 여성이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골목길에...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8- 창작 Array #250

톱스타:[명사]가장 인기 있는 배우나 가수 따위의 예능인. ‘인기 연예인’으로 순화. 악마:‘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귀신’이라는 뜻으로 ‘마(魔)’와 같은 뜻. ‘ ......그사람은 톱스타이고....난 악마다. 잠을잘때 언제나 하는일이있다.꿈이란 완벽히 잠들지않고 ... (계속 보기)

 나는 공주를 주웠다[1편] 창작 Array #249

-[1편] 책임지고 키워볼까?- “집에 가자.” 그리고 망설이지도 않고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손을 잡아 일으켰다. 얼굴을 자세히 보니 작고 찢어진 눈과 터질듯한 볼 큼직 막하고 화난 입이 조금 귀여움이 적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걸로 여자가 아니라고 정의 내...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쉬어가기 창작 Array #248

노유나 (20세) S대 국문과 재학 중. 장래희망은 이은정 선생님과 같은 작가가 되는 것. 1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고 일찍 철이 들어 버렸다. 중학생 무렵부터는 집안일을 도맡아 해 현재는 집안살림에 대해선 30년 전업주부만큼 잘한다. 게다가 성적...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3. 신혼(上) 창작 Array #247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 여름방학이 찾아왔다. 그리고 두 사람의 결혼식도 이때 올려졌다. 식을 올린 장소는 평범한 웨딩 홀이었지만 이것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됐다. 아버지와 이은정 선생님의 결혼식을 찾은 하객들은 생각보다 많았다. 우선 출판사 사람들이 ... (계속 보기)

 데나와 차우파우 숲 : 1. 알베로코의 마법사 - #8 secret 창작 Array #246

  • 나르닌
  • 2009-12-23
  • 조회 수 168
  • 추천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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