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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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5- 창작 Array #275

당신이 왜이러는지 전혀알수없다.왜 이런 짓을 하는가?술김에 그랬다지만 아직도 내마음은 주체가 안되고 심장이 뛴다.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걸까?그렇다고치자.한번 동성을 사랑했는데 당신이라고 좋아하지 못할건없다.그렇지만 그래도..... 당신입장에선 나...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2. 고백(上) 창작 Array #274

책이 좋았다. 부모님이 없어 어릴 때부터 고아원에서 자란 나에게 유일한 유흥거리는 동화책 뿐이었다. 고아원 식구들과도 그다지 어울리지 못했던 나에게 있어 동화책은 새로운 세상을 여행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였다. 공부도, 운동도 그다지 잘 못했다. ... (계속 보기)



 장미의 유혹 # 144 창작 Array #273 Well Recommended Post

# 144 결심을 굳힌 얼굴로 앞을 바라보는 유미를, 사치코는 다소 의아해하며, 걱정이 깃든 얼굴로 바라보면서도 한편으로 유미가 무언가를 저지를까 기대하는 것처럼 흥미로운 빛을 띠었다. 유미는 그런 사치코의 시선을 알아채지 못했다. 머릿속이 지금 하려... (계속 보기)

 나는 공주를 주웠다. 창작 Array #272

나는 공주를 주웠다. -[0편] 길에서 이상한 걸 주워도 좋습니다.- 저녁 편의점 모퉁이에 쓰레기통 근처에서 한 명의 아이를 보았다. 멀리서 보는 느낌으로는 웅크린 느낌 이상은 알 수 없었지만, 여자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약간의 주름장식이 있는 치... (계속 보기)

 레몬에이드와 깨닫지 못한 것 - 4 창작 Array #271

  • SB.K
  • 2009-12-31
  • 조회 수 192
  • 추천 수 2

다음날. 나는 전날의 숙취를 이겨내고 간신히 지각을 면했다. 언제나 가장 먼저 출근해있던 내가 늦은 것에 교직원실의 사람들은 꽤나 놀란 눈치였지만,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만것인지 그리 크게 화젯거리가 되지는 않았다. 별탈없이 수업시간... (계속 보기)

 하늘새(68) 창작 Array #270

이제 얼마 안남았다는 기분입니다. 원래는 100편 넘겨! 200편 넘겨! 이런 기분이었는데, 너무 많이 써도 사람들이 지겨워할 것 같아서 그냥 100편 미만에서 스톱시킬 생각이라는! 이거 다 쓰면 다시 무지개 카페에나 전념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내년에 ... (계속 보기)

 레몬에이드와 깨닫지 못한 것 - 5 (전편) 창작 Array #269

  • SB.K
  • 2010-01-06
  • 조회 수 191
  • 추천 수 1

1. 제 27회 진성제. 매 가을마다 진성고의 각 반과 부, 그리고 동호회까지 참가하여 그간 갈고닦은 성과를 드러내는 발표의 장이다. 뭐, 실제로야 출품내용에 대해서는 학생의 자율을 존중하는 가풍에 맞게 꽤 관대한 터라 대부분의 학생들로서야 사실상 어울...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16- 창작 Array #268

심심하다.그것도 아주 더럽게.신비주의 이미지로가면 편한점은 후배들이나 팬들을 다루기가 쉽지만 그반대론 예능프로같은곳을 출연할수가 없기에 할일이 적어 심심하다는거다. "저오늘 늦어요." "뭐?어디가는데?" 심심해서 하루종일 동연일 대리고 이리저리 ... (계속 보기)

 <당신이 나의 엄마> #2. 고백(下) 창작 Array #267

"왜죠? 안 되는 이유... 설명해 주실 수 있어요?" 17살 차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게 당연한 거다. 어느새 눈가엔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지만 나는 끝까지 붙잡고 늘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거 아세요? 저는 유부남입니다. 집에는 선생님만한 딸이 있어요.... (계속 보기)

 晨 月 錄 [熄鬼] -day 02 [미리내(龍川).] 창작 Array #266

  • 十七夜
  • 2010-04-02
  • 조회 수 185
  • 추천 수 0

흠냐. ..군생활 10개월 동안...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5곳 밖에 없는 '싸지방'없는 부대의 소초에서 생활하다 보니 ㄱ- 손가락이 병신된것 같습니다.. ..자꾸 “ 가 ㄴ 누르고 한자 누른다음 몇칸 옆으로 당겨서 숫자 몇을 눌러야 하는건지 깜빡깜빡 잊어버립니... (계속 보기)

 나는 공주를 주웠다.[2편] 창작 Array #265

-[2편] 즐거운 하루를 주자-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 주자. 그런 마음들이 들기 시작했다. 그녀한테 과거의 이야기를 캐묻는다는 건 아픔을 깨우는 잔인한 일 같으니까. 좀 더 마음의 여유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솔직히 나한테는 그녀가 공주이든 아... (계속 보기)

 Platonic Love - 프롤로그 - 지연의 이야기 - 창작 Array #264

  • 오리알
  • 2009-08-28
  • 조회 수 183
  • 추천 수 0

유의.이거슨 개인 창작물입니다- 팬픽에 비해 완성도, 캐릭터 등에서 여러가지로 떨어질지도(?)모릅니다? 에또;;; 제가 고등학ㅋ생ㅋ 인 관계로 많이 짧습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 ㅠ.ㅠ # 부스스한 눈으로 침대에서 일어나 불을 켰다. 여전히 방안에는 한기...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6- 창작 Array #263

난 여자에대해서 모르는것같다.아니 나도 여자지만 확실히 모른다.어쩌면 아예사람들을 모르는건지도 모른다. 그렇게 심한말을 했으면 오지않을줄알았다.그렇지만 그생각은 틀렸다. 그날 이후로 그사람의 노래를 MP3에서 전부 삭제했다.내가 한짓이 얼마나 나... (계속 보기)

 늑대 엄마와 헌터 아이 3. 창작 Array #262

  • 마패
  • 2009-09-05
  • 조회 수 182
  • 추천 수 0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리나는 어떻게든 봉인을 풀고,만약 풀 방법이 없다면 일단 돌아가서 방법을 강구할 생각이었다. 다음 보름까지만 기다리고... 그런데. 사건이 터졌다. 그것의 시작은…. 뉴스에서 인간들이 '뱀파이어 출현'이라는 둥 시끄럽게 떠들어댄... (계속 보기)

 하늘새(59) 창작 Array #261

59편부터 68편까지 9편 연속으로 올라갈텐데, 58편은 이글루에서 감상하시길 바라며(위험합니다) 결코 포인트 올리려고 하는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곧 완결나기 때문에 올리는 겁니다. 그럼.... 점점 허리가 낫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 ...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