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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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네자매이야기 part1.5 (1) 창작 Array #275

  • 나즈키
  • 2013-02-26
  • 조회 수 25
  • 추천 수 0

나의 이름은 최영주또는 최예슬 이름이 두개인건 사정이있어서그래....그건 나중에 밝히도록할게 방년 내나이22세직업은 C그룹에서 대리를 맡고있어 내 가족관계는 배다른언1명 배다른 남동생1명 그리고 증오하는 아빠 그리고 새엄마 이렇게5식구야 나는 그중...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1 (6) 창작 Array #274

  • 나즈키
  • 2013-02-25
  • 조회 수 22
  • 추천 수 0

그일이 있은후 나랑영주사이는 정말 알콩달콩할정도로 사이가 돈독해졌다. 다소 의견차이가 있어서 다툴때도 많고 속상할때도 있었지만 다시 찾아온 사랑이라서 그런지 매순간 마다 행복한 기분이었다. 얼굴을 하루만 안보아도 보고싶고 전화나 문자를 안해도 ...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1 (5) 창작 Array #273

  • 나즈키
  • 2013-02-24
  • 조회 수 25
  • 추천 수 0

나는 지금 그렇게 패닉에 빠져있다가 정신차리고 일단 영주를 깨워서 자초지종울 듣기위해 영주를 부르면서 몸을 흔드니 "아 왜에에~!!!" 하며 이불을 발로차는 것이었다. 그순간 이불이 내려가고 영주의 뽀얀나신이 눈에들어왔다. 수려한 이목구비에 앵두같은...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1 (4)) 창작 Array #272

  • 나즈키
  • 2013-02-24
  • 조회 수 23
  • 추천 수 0

3일후 그 악마에게 연락이왔다. "잘 지냇어요? 언니^^" "무슨일이야....." "아..다름이 아니라 제가 너무 심심해서요 오늘 놀아줬으면하는데!" "오늘 나 바뻐! 그리고 너랑 놀아줄 시간따윈없어!!" "딴데가서 다른사람이랑놀아 다신 너랑 엮이기 싫어!" "아~~~...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1 (3) 창작 Array #271

  • 나즈키
  • 2013-02-23
  • 조회 수 20
  • 추천 수 0

주말에 난 영주의 연락을 받고 약속 장소로 나갔다. 나가보니 영주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아직 약속 시간인 11시보다 일럿기에 기다리기로 햇다. 그렇게 10분~20분~1시간이 지났을 무렵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햇고, 기다리는게 지루햇다. "도데체 아까부터 ...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1 (2) 창작 Array #270

  • 나즈키
  • 2013-02-23
  • 조회 수 28
  • 추천 수 0

거래처 미팅이 있던 그날 그장소에 가보니 그 왕싸가지가 있었다. ''아니 그쪽이 여긴 왜!!'' ''니가 여긴 왜 온거야!!!'' 동시에 서로 놀랫다. 오늘 분명 C기업이사랑 미팅 인데... [왜 대리인 이 싸가지가 있는거지?] '여기 그쪽이 있을곳이 아닌데 왜 여기 ...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1 (1) 창작 Array #269

  • 나즈키
  • 2013-02-23
  • 조회 수 41
  • 추천 수 0

내 이름은 이소유 방년24세 잘나가는 회사 CEO다. 나에겐 내밑으로 3명의 여동생이 있다. 부모님은 내가 20살때 교통사고로 돌아 가셨고 난 내여동생을 위해 미대 다니던걸 접고 부모님 사업을 물려받아 경영에 뛰어 들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서 몇번이나 ...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rologue 창작 Array #268

  • 나즈키
  • 2013-02-22
  • 조회 수 59
  • 추천 수 0

안녕 난 이소연이라고해~ 나는 네 자매중 둘째이며 슴살에 대학교 새내기야! 내 소개는 잠시 미루고 우리 가족이야기 부터 할게~ 그래도 되지? 그런걸로 알고 우선 부모님은 교통사고로 내가 중3때돌아 가셨어 그땐 정말 슬펐어 다행인건 부모님이 물려주신 재... (계속 보기)

 드리머 -1- 창작 Array #267

  • paul
  • 2012-10-27
  • 조회 수 49
  • 추천 수 0

나라는 잔뜩 쫄은 얼굴로 조심조심 학교 정문을 통과하고있었다. '대..대안학교...' 나라는 여러 불량학생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몸서리를 쳤다. '소년원 출신의 아이들도 있고 뭐 그렇다던데.....빵셔틀이 된다던가...' 불현듯 불량학생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 (계속 보기)

 일진소녀06 창작 Array #266

  • undying
  • 2012-06-16
  • 조회 수 59
  • 추천 수 3

“개나 소나 툭하면 투신이냐……미치겠네.” 학교 폭력으로 발생한 투신자살이 또 터졌다. 고등학생이라는 어린나이에 생을 마감한 남자 아이는 대체 무슨 마음으로 그런 결심을 했던 걸까. 난간에 올라서는 용기는 있으면서 그들에게 대응하거나, 다른 대처 방법... (계속 보기)

 일진소녀05 창작 Array #265

  • undying
  • 2012-06-16
  • 조회 수 49
  • 추천 수 3

부드러운 시트 자락에 기분이 좋다. 햇볕도 딱 알맞고, 커피의 잔잔한 향도 졸음을 더욱 부추겼다. 편한 자세로 몸을 돌리려 하자 누군가의 손이 내 허리를 잡아 돌아서는 것을 막았다. 누구지, 랄 것도 없이 유정이다. 졸음이 가득한 눈을 뜨며 침대에 대충 ... (계속 보기)

 일진소녀04 창작 Array #264

  • undying
  • 2012-06-16
  • 조회 수 52
  • 추천 수 1

SVS TV 동물농장을 시청하고 있는 우리의 유정 어린이. 소파에 누워 과자를 우걱이는 모습이 참으로 게걸스럽다. 바지는 고사하고 팬티 한 장과 가디건을 걸치고 있는 모습이 섹시하다고 느끼지만 고등학생에게는 필요 없는 섹기다. 얇은 이불 한 장을 들고 와... (계속 보기)

 일진소녀03 창작 Array #263

  • undying
  • 2012-06-16
  • 조회 수 55
  • 추천 수 2

“.......미안합니다.” 고개도 똑바로 들지 못하고 사과를 하는 꼴이 마치 학창 시절 선생에게 혼나는 기분이다. 하지만 그때와 다른 건 혼내는 대상이 선생이 아닌 나보다 작은 어린 고등학생이라는 것 정도. 매서운 눈빛과 굳어있는 표정으로 보아 이번에는 ... (계속 보기)

 일진소녀02 창작 Array #262

  • undying
  • 2012-06-16
  • 조회 수 55
  • 추천 수 2

"나 사이다 좀 따라줘." "셀프에요." "여기 종업원은 불친절하시네요." 키득 웃으며 제대로 구겨진 유정의 얼굴을 감상했다. 인근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어 찾아와 보았더니 역시나,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가관이다. 나풀거리는 짧... (계속 보기)

 일진소녀 창작 Array #261

  • undying
  • 2012-06-16
  • 조회 수 81
  • 추천 수 2

평소 친하게 지낸 언니의 해외 출장으로 그녀의 동생을 돌봐주게 되었다. 나이는 고2. 이름은 한 유정. 키는 167cm 이며 채식주의.… 형사라는 직업이 언니에게는 한가해 보이는 모양이다. 이런 불경기에 애를 맡기다니. 확실히 형사라는 직업이 별다른 사건이 ...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