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 여러분의 댓글 하나가 작가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 4편 이상의 연재작을 대상으로 합니다. 4편 미만의 글이나 그림은 창작공간-단편을 이용 바랍니다.
- 이미지 등록은 상단메뉴의 UPLOAD나 이글루스, 파란 등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개인 블로그를 이용해 링크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는 링크가 되지 않으므로 유의 바랍니다.)
- 현재 창작공간-장편란에 한하여 글의 일부 내용이 게시판에서 보이도록 게시판 스킨을 조정해둔 상태입니다. 시범 기간이 끝난 후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게시판 스킨 형태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 25일 (金))
- 창작공간 장편 스킨 변경사항 보기 (09.12.10.)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신설 및 이동 완료했습니다(2010.02.05)
- 금서목록과 초전자포는 초전자포로 통일합니다[단편란과의 카테고리 통일을 위해]

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네자매이야기 part2 (12) 창작 Array #290

  • 나즈키
  • 2013-03-13
  • 조회 수 8
  • 추천 수 0

※감금7일째※ 정신을 차려보니 수아,소이,소연언니가 없었다. 나는 너무 놀래며 주위를 찾길시작햇다. 하지만 ,보이질 않았다. "아...도데체 다들 어디로 간거야?" 계속 찾으면서 걷고 있다가 주변을 자세히 보니 우리동네와 똑같았다. "혹시여긴 내가사는동네...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11) 창작 Array #289

  • 나즈키
  • 2013-03-12
  • 조회 수 7
  • 추천 수 0

"한가지만 물어볼게 해가지면 신기루는 사라질텐데 왜 시간제한이없지?" "여긴 항상 해가 질일이없거든 더군다나 신기루가 나타나기엔 최고의조건이거든!" "그렇다는건 그신기루가 사라질일은 없다는거군..." "그렇지~ 직접만질수도 없으니 어떡할래 크크!" "...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10) 창작 Array #288

  • 나즈키
  • 2013-03-11
  • 조회 수 10
  • 추천 수 0

3명이서 이섬을 뒤지고 다녔지만 시간만 계속 흐를뿐 녀석을 찾을수가없었다. 이대로는 시간만날리고 이러다간 영영이섬에 갇히게된다. 생각을 해야햇다. 녀석을 끌어낼 계책을.. 우선 돌아가야겟다고 생각하고 아까 나무마다 표시해둔 숫자를찾아 서혜언니가 ...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9) 창작 Array #287

  • 나즈키
  • 2013-03-10
  • 조회 수 19
  • 추천 수 0

※감금3일째※ 마음의 평온을 느끼고있는데 누군가 나를 부르는면서 내몸을 흔들고있는것같았다. "소해양 정신차려요~소해양 어서요~일어나요!!!" "으으...누구? 누가날 부르는거지?" 누가 날 자꾸 흔들길래 눈을 뜨니 수아가 보였다. "아니 니가 여길 왜??" "저...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8) 창작 Array #286

  • 나즈키
  • 2013-03-09
  • 조회 수 21
  • 추천 수 0

※감금2일째※ ※본내용은 조금 잔일할수있으니 심장이약하신분이나 잔인한걸 싫어하시는분은 이번편을 안보시는걸 권장하지만 그래도 보실거죠? 그거야 독자분맘이니 저는 분명 경고했어요! !! 정신을 차리니 나는 온통 빨갛던 그방침대에 빨간이불이 덮어진채 ...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7) 창작 Array #285

  • 나즈키
  • 2013-03-08
  • 조회 수 17
  • 추천 수 0

정신을 다시차리니 의자같은데에 손발은묶여 있지만 눈코입은 자유로웠다.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고 이방의구조와 내가빠져나갈 루트가있는 탐색을 해보았다. 우선이방은 온통 빨갛다 가구,침대.TV,벽,바닥,조그만창문,문까지 전부 빨개서 기괴하기까지햇다. 날...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6) 창작 Array #284

  • 나즈키
  • 2013-03-07
  • 조회 수 17
  • 추천 수 0

요즘 늘 이3명은 나를 가운데 두고 서로 눈빛이 불꽃을 안튀기는 날이없다. 그렇게 서로 "갸르릉" "캬오!" "우월~!" 동물로치면개와원숭이,고양이같다. 이들사이에 정작 낀 나는 이들의 어택에 몸과정신이 만신창이다. 도데체 왜 나한테 이러는건지?? 너무친해...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5) 창작 Array #283

  • 나즈키
  • 2013-03-06
  • 조회 수 17
  • 추천 수 0

나는 3명을 데리고 유인이와 늘먹던 자리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하는데 "언니 ~매점에서 사온건데 되게 맛있어요! 한번 먹어봐요 아앙~♥" "응;;;,,,,,그럼 한입만 아아앙~!" '덥썩' "우물우물" "맛있네! 이거 매점에서 잘나간다는 한정 300개 그빵인가보네.." "...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4) 창작 Array #282

  • 나즈키
  • 2013-03-05
  • 조회 수 20
  • 추천 수 0

점심이 다되갈 무렵 "아가씨 알아보란거 알아왔사와요 !엥...자고있네...나한텐 밤새게 만들고,지는 침까지흘리며 퍼자네 아우 주종계약만 아니면 요 쥐방울을 그냥...꽉!" "우음..으ㅇ ㅏ 앙~~~~!!잘잤다~! 응?? 백곰 내방에서그 주먹쥔손하고 그표정은 머하...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3) 창작 Array #281

  • 나즈키
  • 2013-03-04
  • 조회 수 22
  • 추천 수 0

그건 유인이랑 평소와 같이 집으로 돌아가는길이다. 길모퉁이를 도는데 어디서 "살려줘~~~~!!!우욱..으읍.."이런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이상함을 느끼며 그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걸어가니 남자3명이 한 여자애를 힘으로 누르면서 옷을 벗기는 겄이었다 "가만...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2) 창작 Array #280

  • 나즈키
  • 2013-03-03
  • 조회 수 23
  • 추천 수 0

나와 유인이는 중학교에가서 얼마지나지 않아 유명하게 되었다. 현재나는 지저분하고 긴 머리를 소년처럼보이게 짧게 잘랐다 거기다 이학교는 치마,바지 둘다있어서 나는 바지를 착용햇다. 유인이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긴머리에 적지도 크지도않는키에 새...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1) 창작 Array #279

  • 나즈키
  • 2013-03-01
  • 조회 수 29
  • 추천 수 0

내이름은 이소해17살 고1이다. 나는 현재 네자매중 셋째이며 자매들중에서 키가 제일크코 모델체형이지만 중성적이게 보이고 있다. 낮을 좀 가리는 편이고 쉽게 정이나 마음을 주지를 못하지만 오지랖때문에 거절을 못한다. 그나마 가족이랑 소꿉친구1명,친구3...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1 (7) 과거편 完 창작 Array #278

  • 나즈키
  • 2013-02-28
  • 조회 수 26
  • 추천 수 0

영주와 눈이 마주친수간 나는 멍해지면서 두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햇다. 더이상 여기있을수없어서 약혼식장을 뛰쳐나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정처없이 걸었다. 그렇게 몇시간을 걷고 또 걸어서 도착한곳은 영주의 오피스텔이었다. 아무생각없이 걸었는...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1.5 (3) 창작 Array #277

  • 나즈키
  • 2013-02-27
  • 조회 수 16
  • 추천 수 0

그일이 있은후 그녀가 자꾸 보고싶어져서 휴가 신청하고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서 무조건 시간을 내라고 윽박지르듯이 말하니 처음엔 거절을 보이다가 사진몇개 보내주어서 다시말하니 그녀는 한숨을 내쉬더니 승낙을 햇다. 어디를갈까 고민하다가 그녀를 한번 ...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1.5 (2) 창작 Array #276

  • 나즈키
  • 2013-02-27
  • 조회 수 17
  • 추천 수 0

그날 미팅장소에서 그여자가나와서 깜짝놀랫다. 서로 쳐다보며 니가 왜 여기에? 그런 표정이었고 나는 다시는 안볼줄알았던 그녀를 보니 황당하면서도 그때일과 사업미팅 준비에 대한스트레스로 좀 많이 건방지게 말하니 그여자는 벙찐 표정으로 멍하니 날바라...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