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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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환상세계]幻想世界 제 1계 - 교차세계, 붉은색<4> 창작 Array #35

달린다. 저것들에게 쫓길 때보다, 쫓을 때보다 더 빠르게다. 한계 따윈 이미 집어 치운지 오래다. “흐아아아아앗!” 몸을 날려 돌려차기를 날린다. 퍽! 쿠구궁! 일격이다. 일격으로 방해되는 걸 날려버리고 미끄러지듯 지면에 착지한다. 일순간에 진아의 앞을 ... (계속 보기)

 [환상세계]幻想世界 제 1계 - 교차세계, 붉은색<3> 창작 Array #34

피처럼 붉은 하늘. 세상. 불길한 광경이다. 거친 숨소리 커더란 진동. 불길한 소리다. 그리고……. 있어서는 안 될 불길한 꿈이었다. “하아, 하아-!” 가슴을 옥죄어 오는 통증에 비교적 덜 다친 왼손으로 소파를 잡아 몸을 일으킨다. “이…… 바보!” 어떻게 그런 ... (계속 보기)

 앞으로 일주일- 월요일 창작 Array #33

D-7 part1- 3년 "......" 눈을 떳다. 햇빛은 창가를 넘어서 나의 얼굴을 비추고 있다. 오늘은 일단 월요일 몇 시인지 모른다. 알 수 있는 사실은 내가 살아있다는 것. "아침이랍니다!" "우, 우왓!" 큰 소리에 의해서 나의 잠은 싹 사라지고 목소리에 대한 공포... (계속 보기)

 [환상세계]幻想世界 제 1계 - 교차세계, 붉은색<2> 창작 Array #32

해도, 달도, 별도, 희미한 빛마저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이곳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깜깜한 것은 아니었다. 상가의 건물들도 탁 트인 하늘도 구름도 모두 제대로 시야에 잡힌다. 하지만 이상했다. 여기가 어디인지 지나가는 아무나라도 붙잡고 물어... (계속 보기)

 Mint 3 창작 Array #31

그녀는 단 한 번도 나를 사랑해준 적이 없었다. 친구였다. 그저 좋은 친구. “여보세요.” “구희야, 구희야.” “아, 민이구나. 왜?” “둘째 임신했어. 부럽지?” “그래, 축하해.” 이제 돌아갈 수 없다. 난 아직도 그녀를 포기하지 못 했지만 그녀는 벌써 내 마음을 ... (계속 보기)

 [환상세계]幻想世界 제 1계 - 교차세계, 붉은색<1> 창작 Array #30

아침부터였고 또 이유를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그저 갑자기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순간 두 사람의 분위기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다. 소녀는 조바심이 나버렸다. 어째서 언제부터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그 의문만 머릿속을 맴돈다. 둘 다 정말로 좋아하는... (계속 보기)

 [환상세계]幻想世界 EP1 -붉은 연쇄- 창작 Array #29

환상세계 EP1 붉은 연쇄 ……의 제 1계, 교차 세계 편. 시작. 긴 침묵이었다. 가만히 있기만 해도 숨이 막혀 질식사 할 것만 같은 분위기. 하지만 그 누구도 그것을 깨려하지 않았다. 그들이 처한 현실은 그보다도 더 괴로웠기 때문이다. 이곳에 모여 있는 사람... (계속 보기)

 하렘만들기 프로젝트 - 프롤로그 - 창작 Array #28

나 노노는 내 입으로 말하기 뭐하지만 누가 봐도 어디 한 군데 빠지지 않는 미소녀다. 찰랑 거리는 허리를 넘기는 긴 흑발의 아름다운 몸매하며 천사 조차 부러워하는 미성을 가진 이! 나 이와레 노노가! 뭐가 아쉬워서 여기서 이러고 있냐하면 이곳은 미소녀 ... (계속 보기)

 [윤탱싴]당신과 그대와 너를 위하여 -1- 창작 Array #27

  • 오리알
  • 2009-09-21
  • 조회 수 237
  • 추천 수 0

당신의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내가 당신의 눈이 되어 드릴게요. 그대의 귀가 들리지 않는다면, 내가 그대의 귀가 되어 주겠어. 너의 심장이 멈춘다면, 내 심장이라도 네게 줄게. 죽어서도 살아서도, 당신과 그대와 너를 위하여……. # (*로 시점전환) 까맣다. ... (계속 보기)

 Mint 2 창작 Array #26

“왜 왔어요?” 날이 어둑어둑. 그러니까, 땅거미가 질 무렵. 그녀가 다시 나타났다. 왠지 여전히 긴 머리에 직장인! 이라는 걸 나타내는 표정을 하고 왔다. “돈 아직 안 줬잖아.” “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재빨리 가게 ... (계속 보기)

 Mint 1 창작 Array #25

최악 그녀는 그 날, 어쩔 수 없이 분식집에서 자게 되었다. 더러운 짓을 하자마자 쓰러진 이유도 있고 이 사람한테 옷값······. 아니, 하다못해 사과라도 받아내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이렇게 예쁜 여자가 이런 짓을 하니, 더 짜증이 난다. 나는 안 예쁘... (계속 보기)

 Mint 프롤로그 창작 Array #24

그녀와의 첫 만남은 가히 최악이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다. 나는 어엿한 소녀! 아프신 어머니와 공사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아버지를 위해서 나도 한 사람 한 몫의 일을 해 보자는 생각으로 분식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다. 아직은 17살의 고등학생이지만 그래... (계속 보기)

 데나와 차우파우 숲 : 1. 알베로코의 마법사 - #4, #5 secret 창작 Array #23

  • 나르닌
  • 2009-09-11
  • 조회 수 83
  • 추천 수 0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시공을 뛰어 넘어 - 프롤로그 - 창작 Array #22

  • 슬픈별
  • 2009-09-06
  • 조회 수 162
  • 추천 수 0

『 너를 만나기 위해서라면 난 어디든 널 찾으러 가겠어 』 『 기뻐. 그렇지만 이 모습과는 다를텐데 어떻게 찾으려고? 』 『 찾을 수 있어. 내 심장이 너에게만 반응하니까 』 『 그렇구나. 그렇게 말하면 정말로 찾아 줄 것 같네 』 『 당연하지. 네가 채운... (계속 보기)

 늑대 엄마와 헌터 아이 3. 창작 Array #21

  • 마패
  • 2009-09-05
  • 조회 수 182
  • 추천 수 0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리나는 어떻게든 봉인을 풀고,만약 풀 방법이 없다면 일단 돌아가서 방법을 강구할 생각이었다. 다음 보름까지만 기다리고... 그런데. 사건이 터졌다. 그것의 시작은…. 뉴스에서 인간들이 '뱀파이어 출현'이라는 둥 시끄럽게 떠들어댄...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