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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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데나와 차우파우 숲 : 2. 차우파우 숲 - #2 secret 창작 Array #95

  • 나르닌
  • 2010-01-25
  • 조회 수 96
  • 추천 수 2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Protection -프롤로그- 창작 Array #94

유희는 Protection 이라는 간판이달린 건물앞에 멈추어 섰다. 지나치게 화려한 건물이네라고 유희는 생각했다. 그 건물은 옛날 동화책에서나 볼듯한 '왕'의 성같았고 루비,사파이어 로 여기저기에 장식되어있었고, 간판은 순금으로 만들어져있었다. "거기, 들...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10- 창작 Array #93

한가지 의문이든다.난 왜 힘으로 이사람을 이길수없는거지? "난데없이 이게 무슨짓이에요?" "너 자꾸 반항하면 머리채잡고간다." 짐이라고 해봐야 나에게 있는건 몇벌의 옷과 속옷이전부였다.그리고 오래된 MP3가 전부였다.날 이사시킬 목적으로 용철씨까지 짐...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9- 창작 Array #92

내가 레즈비언이긴 하지만 일단 커밍아웃을 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병진이야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니까 상관없지만 주인언니는 달랐다. 게다가 내가 말한것도아니고 김지영 그여자때문에 알려진것이기에 지금 나의 상황은 매우 난감했다.하긴 일어나서 나도 ... (계속 보기)

 [시윤현] 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지.01 창작 Array #91

  • Crazyheart
  • 2010-01-16
  • 조회 수 119
  • 추천 수 0

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지.01 춥다... 방 안의 시린 냉기가 잠옷 틈새로 스며든다. 서둘러 옷을 갈아 입고 나갈 준비를 한다. 지금 시각은 2:45 약속시간 까지 15분 정도가 남았다. 안도의 한 숨을 내 쉰다. 평소와 같았다면 이미 약속 장소에 도착할 시간, 하... (계속 보기)

 [시윤현] 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지.prologue 창작 Array #90

  • Crazyheart
  • 2010-01-16
  • 조회 수 180
  • 추천 수 0

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지, 당신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나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약속한 그 곳에서 우리가 약속한 그 시간에 혹시나 오늘은 당신과 닮은 사람이라도 만나지 않을까 혹시나 오늘은 당신과의 인연의 끝자락이라도 잡을 수 있지않을까 혹시... (계속 보기)

 데나와 차우파우 숲 : 2. 차우파우 숲 - #1 secret 창작 Array #89

  • 나르닌
  • 2010-01-12
  • 조회 수 119
  • 추천 수 0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레몬에이드와 깨닫지 못한 것 - 5 (후편) 창작 Array #88

  • SB.K
  • 2010-01-10
  • 조회 수 200
  • 추천 수 1

4. 결국 허둥지둥하는 내 모습을 보다못한 소연이 한발 물러나 준 것인지, 그 이후로 별다른 헤프닝 없이 휴식시간은 지나갔지만, 꽤 맛있었던 도시락의 맛을 제대로 음미하지 못한 건 조금 아쉬웠다. 한편 소연이는 나와 같이 축제구경 다니지 못했던 것이 아...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8- 창작 Array #87

톱스타:[명사]가장 인기 있는 배우나 가수 따위의 예능인. ‘인기 연예인’으로 순화. 악마:‘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귀신’이라는 뜻으로 ‘마(魔)’와 같은 뜻. ‘ ......그사람은 톱스타이고....난 악마다. 잠을잘때 언제나 하는일이있다.꿈이란 완벽히 잠들지않고 ... (계속 보기)

 레몬에이드와 깨닫지 못한 것 - 5 (전편) 창작 Array #86

  • SB.K
  • 2010-01-06
  • 조회 수 191
  • 추천 수 1

1. 제 27회 진성제. 매 가을마다 진성고의 각 반과 부, 그리고 동호회까지 참가하여 그간 갈고닦은 성과를 드러내는 발표의 장이다. 뭐, 실제로야 출품내용에 대해서는 학생의 자율을 존중하는 가풍에 맞게 꽤 관대한 터라 대부분의 학생들로서야 사실상 어울...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7- 창작 Array #85

버리지말라니.도데체 과거에 무슨일이 있던건지 알수가없다.겉모습과는달리 여린아이란걸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떨정도로 충격을받는건가? 그냥 오기심에 너도 날 좋아하고있다고,동경하는게 아니라고 말했지만 설마 그렇게 흔들릴줄은 상상도못했다.내가 고백... (계속 보기)

 데나와 차우파우 숲 : 1. 알베로코의 마법사 - #9 secret 창작 Array #84

  • 나르닌
  • 2010-01-01
  • 조회 수 104
  • 추천 수 0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레몬에이드와 깨닫지 못한 것 - 4 창작 Array #83

  • SB.K
  • 2009-12-31
  • 조회 수 192
  • 추천 수 2

다음날. 나는 전날의 숙취를 이겨내고 간신히 지각을 면했다. 언제나 가장 먼저 출근해있던 내가 늦은 것에 교직원실의 사람들은 꽤나 놀란 눈치였지만,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만것인지 그리 크게 화젯거리가 되지는 않았다. 별탈없이 수업시간...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6- 창작 Array #82

난 여자에대해서 모르는것같다.아니 나도 여자지만 확실히 모른다.어쩌면 아예사람들을 모르는건지도 모른다. 그렇게 심한말을 했으면 오지않을줄알았다.그렇지만 그생각은 틀렸다. 그날 이후로 그사람의 노래를 MP3에서 전부 삭제했다.내가 한짓이 얼마나 나... (계속 보기)

 레몬에이드와 깨닫지 못한 것 - 3 창작 Array #81

  • SB.K
  • 2009-12-27
  • 조회 수 215
  • 추천 수 2

'삐삐삐삐, 삐삐삐삐' "으음~" 자명종 소리에 잠이 깼다. 저혈압에게 아침은 잔혹하다. 여전히 잠들어 있는 몸을 가까스로 추스려 비틀거리며 욕실로 향한다. 욕실 거울에 비친 누군가의 모습은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지독했다. 얼굴도 머리도 엉망. 재...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