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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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晨 月 錄 [熄鬼] -day 03 [가을 비.] 창작 Array #125

  • 十七夜
  • 2010-04-02
  • 조회 수 71
  • 추천 수 0

아.. 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대략적으로 양을 뽑아보면 대충 120페이지 정도? 계속 쓴다면 복귀한 뒤로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야 겠네 요... 흠냐. 뭔가 많이 유치한 기분이 들지만 일단 여기로 만족하도록 할까요. 어차피 제 실력 제가 아는거, 더 매달려봐야... (계속 보기)

 晨 月 錄 [熄鬼] -day 02 [미리내(龍川).](3) 창작 Array #124

  • 十七夜
  • 2010-04-02
  • 조회 수 138
  • 추천 수 0

그러고 보니 저, 원래 회원이었는데 말이죠(..) 겨우 8래밸인가, 였지만. ..데헷? 아이디랑 비번 까먹었다. 찾기도 귀찮아아~ 어차피 복귀인거어~ ..전역하면 찾도록 하죠? --------------------------------------------------------------------------------... (계속 보기)

 晨 月 錄 [熄鬼] -day 02 [미리내(龍川).](2) 창작 Array #123

  • 十七夜
  • 2010-04-02
  • 조회 수 118
  • 추천 수 0

그러고 보니, 제가 입대하기 전에 오리지날 캐릭이 등장하는 동방팬픽을 쓰려던 야심찬 계획에 차있었는데.. ..훈련병기간동안 그대로 이레이지 당해서는 방금 떠올랐군요.. ..조금만 더 빨리 떠올랐다면 식귀가 아니라 동프팬픽을 쓰고 있었을텐데.(레이무 만... (계속 보기)

 晨 月 錄 [熄鬼] -day 02 [미리내(龍川).] 창작 Array #122

  • 十七夜
  • 2010-04-02
  • 조회 수 185
  • 추천 수 0

흠냐. ..군생활 10개월 동안...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5곳 밖에 없는 '싸지방'없는 부대의 소초에서 생활하다 보니 ㄱ- 손가락이 병신된것 같습니다.. ..자꾸 “ 가 ㄴ 누르고 한자 누른다음 몇칸 옆으로 당겨서 숫자 몇을 눌러야 하는건지 깜빡깜빡 잊어버립니... (계속 보기)

 晨 月 錄 [熄鬼] -day 01 [2007년 11월 1일. 겨울.](3) 창작 Array #121

  • 十七夜
  • 2010-04-02
  • 조회 수 56
  • 추천 수 0

1화, 끝. 대충 800line 이군요.. 흠.. 60pix 23줄 단위로 환산하면 약 40페이지? ---------------------------------------------------------------------------------------------------------------------------------- 희뿌연 담배연기가 구불구불 어른거... (계속 보기)

 晨 月 錄 [熄鬼] -day 01 [2007년 11월 1일. 겨울.](2) 창작 Array #120

  • 十七夜
  • 2010-04-02
  • 조회 수 67
  • 추천 수 0

계속.. 연참.. 흠냐. ....제대로 수정도 하지 않고 최대한 빨리 흘려쓴 것이라 오타나 문법오류가 많을지도 모릅니다.. ..일단 타임리미트가 있는 군바리고(..) 그런것들은 만약 약간의 자비심이라도 생기신다면 뎃글 달아주시길.. 보이는 대로 수정하겠습니다... (계속 보기)

 晨 月 錄 [熄鬼] -day01 [2007년 11월 1일. 겨울.] 창작 Array #119

  • 十七夜
  • 2010-04-02
  • 조회 수 72
  • 추천 수 0

쓴 곳까지.. 연참가겠습니다. 그냥 몰아서. 아마 한권 분량의 반, 반 이란 단위로 업로드 되겠군요... 만약 읽으시는 분이 있고 또 뎃글이 달려나온다면 아마 다음 휴가(...약 7월?;;;) 때 1권완결이 올라오지 않을까요... ----------------------------------... (계속 보기)

 晨 月 錄 [熄鬼] /0 [기억記憶] 창작 Array #118

  • 十七夜
  • 2010-04-02
  • 조회 수 100
  • 추천 수 0

아.. 글쓴이입니다. 1차 정기 9박 10일. 격오지 보상 +1박2일. 도합 10박 11일의 휴가…. 복귀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4월7일) 멍-하니, 전역자 친구놈들과 술을 퍼마시다 보니 이게 뭔 짓인가 싶어졌습니다.. 라이트노벨 소설가를 꿈꾸며 읽는것만으로 그치지 ... (계속 보기)

 불면증 클리닉! -2nd! 창작 Array #117

7층이라는 높이에 엘리베이터도 없는 이 건물에 의아함을 느끼며 한 계단 두 계단. 젠장 맞게 높구나. 계단 수도 짜증나게 많다. 건물이 뭐가 이리 큰지. 그리고 맨 위의 건물 외에 다른 건물은 전혀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 같지 않다. 어째 정 반대이... (계속 보기)

 고백 - one - 창작 Array #116

  • 불탄재
  • 2010-03-31
  • 조회 수 145
  • 추천 수 0

고백.... 받았다.... 그것도 같은 학교의 학생이며 후배인데다가 여학생에게........ 난 여고에 다니고 있으니...... 친구들 중에 사귀는 친구들도 많이 봐왔지만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줄은 몰랐다..... 여지껏 솔로인 나에게 상상조차 해본적없었다. 어버... (계속 보기)

 불면증 클리닉! -1st!- 창작 Array #115

모두가 잠들어야 할 깊은 밤. 빈 맥주캔이 내 손을 떠나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바닥에 굴러다니고 있었다. "며칠째 인거야?" 역시나 오늘도 쉽사리 잠에 들지 못했다. 그놈의 불면증이라 불리는 것 때문에. 혹여나 필살기 써 언니야아~ 워어어~ 하면서 장난치는 ...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16- 창작 Array #114

심심하다.그것도 아주 더럽게.신비주의 이미지로가면 편한점은 후배들이나 팬들을 다루기가 쉽지만 그반대론 예능프로같은곳을 출연할수가 없기에 할일이 적어 심심하다는거다. "저오늘 늦어요." "뭐?어디가는데?" 심심해서 하루종일 동연일 대리고 이리저리 ... (계속 보기)

 장미와 가시 [ 1 창작 Array #113

  • 세이나
  • 2010-03-19
  • 조회 수 153
  • 추천 수 0

[ 만남 ] 오늘부터 고교생인가?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친구... 많이 생길까? 그런 불안을 간직한 체 나는 통학로에 올랐다. M역에서 전차를 기다리고 있던 나는 급하게 계단을 뛰어 내려오는 여자에게 정신을 빼앗긴 체 한 참을 넋놓고 보는 바람에 ... (계속 보기)

 미녀와 마녀 (5) 창작 Array #112

  • 하루☆
  • 2010-03-15
  • 조회 수 220
  • 추천 수 2

따각. 따각. 느껴지는 언제나의 소음. 에밀은 잠시 내리감던 시야를 떠 근방에 다가온 자신의 심복을 내려다본다. 길게 내리뻗은 진홍의 머릿결 사이로, 하얀 촛대가 비쳤다. 느릿하게 머릿결을 쓸어 넘긴 에밀은 흐릿하게 웃는다. “속일 수 없어. 알고 왔다... (계속 보기)

 벚꽃이 흩날리던 그날[프롤로그] 창작 Array #111

  • A수오
  • 2010-03-11
  • 조회 수 174
  • 추천 수 1

아아 , 안녕하세요 . 단편란에서 저의 비루한 글솜씨를 보셨던 분들. 처음으로 장편으로 인사드리는군요 . 이시리즈는 정확히 20편으로 끝낼예정입니다. 자, 그럼 시작할까요 ? 그녀들의 , 아주 짧은 사랑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까. 벚꽃이 흩날리던 그날 [...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