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 여러분의 댓글 하나가 작가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 4편 이상의 연재작을 대상으로 합니다. 4편 미만의 글이나 그림은 창작공간-단편을 이용 바랍니다.
- 이미지 등록은 상단메뉴의 UPLOAD나 이글루스, 파란 등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개인 블로그를 이용해 링크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는 링크가 되지 않으므로 유의 바랍니다.)
- 현재 창작공간-장편란에 한하여 글의 일부 내용이 게시판에서 보이도록 게시판 스킨을 조정해둔 상태입니다. 시범 기간이 끝난 후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게시판 스킨 형태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 25일 (金))
- 창작공간 장편 스킨 변경사항 보기 (09.12.10.)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신설 및 이동 완료했습니다(2010.02.05)
- 금서목록과 초전자포는 초전자포로 통일합니다[단편란과의 카테고리 통일을 위해]

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마녀의 첫사랑은 중요해 <2-1 금발의 미소녀는 마녀였다> 창작 Array #170

오늘 하루 모든 강의를 마치고 작은 연못이 있는 쉼터에서 자판기 음료를 마시며 쉬고 있었다. 오후 5시하고 10분이 지났다. 오후 강의가 없는 은경이는 먼저 돌아갔다. 차가운 이온음료가 더운 열을 내려준다. 벚꽃이 피는 계절이라 더울 리도 없건만 어제 일... (계속 보기)

 악녀 빙의기 -1- 창작 Array #169

내가 취미로 쓴 악녀만 존나게 굴림 당하는 소설속에 들어왔다. 거기까진 좋은데 왜 하필 내가 여주가 아닌 악녀가 되어버린 겁니까? (굴리고 굴림당하는 상처만 받고 끝나는 악녀 몸에 빙의당했수/성녀같은 여주에게 복수하고 악녀인 내가 잘 살겠수/까칠수/... (계속 보기)

 RED 1 창작 Array #168

  • LIP
  • 2014-11-03
  • 조회 수 42
  • 추천 수 1

[[시오리가 보인다, 보통은 청순하지만 아카네와 얘기할때는 별로 그렇지 않은. 그녀는 흔히 "넌 보고 있으면 내 마음이 불편할 정도로 귀여워," 라 말하며 아카네에게 안기거나 아카네의 볼을 자기볼로 부비대는 것을 좋아한다.]] --------2014년 3월 13일--... (계속 보기)

 앞으로 일주일- 월요일 창작 Array #167

D-7 part1- 3년 "......" 눈을 떳다. 햇빛은 창가를 넘어서 나의 얼굴을 비추고 있다. 오늘은 일단 월요일 몇 시인지 모른다. 알 수 있는 사실은 내가 살아있다는 것. "아침이랍니다!" "우, 우왓!" 큰 소리에 의해서 나의 잠은 싹 사라지고 목소리에 대한 공포...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2- 창작 Array #166

누구나 남들앞에선 자신의모습을 포장하고싶어한다.멋져보이고싶고 예뻐보이고싶은것이 사람들의 본능이다.저아이도 그런 사람들의 본능을 가지고있다. 그런데 저아이는 자신을 가꾸지 않는다.그렇게 못생긴것도 아니고 관리만하면 봐줄만할텐데도 그런데에 시... (계속 보기)

 [환상세계]幻想世界 제 1계 - 교차세계, 붉은색<2> 창작 Array #165

해도, 달도, 별도, 희미한 빛마저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이곳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깜깜한 것은 아니었다. 상가의 건물들도 탁 트인 하늘도 구름도 모두 제대로 시야에 잡힌다. 하지만 이상했다. 여기가 어디인지 지나가는 아무나라도 붙잡고 물어... (계속 보기)

 하늘새(63) 창작 Array #164

갑자기 또 건강이 확 않좋아지고 있습니다. 이건 또 어떻게 된 조화인지….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3) 죄와 벌 그 무렵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이 형신의 뺨을 간질이고 있었다. 정신을 차린 형신은 고개를 들어 주위를 바라보니 ... (계속 보기)

 [환상세계]幻想世界 제 1계 - 교차세계, 상실<5> 창작 Array #163

상실<5> 이게 얼마나 더 시간을 벌 수 있을까? 소녀로서는 중급 정도의 마물을 데려오는 게 고작이었다. 방어선은 얼마 안가 뚫리게 된다. 이쪽의 위치를 발각 당하진 않았지만 그것도 시간문제다. 각성자는 그래도 각성자. 각성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위험... (계속 보기)

 아침 공기 2 창작 Array #162

  • kalna
  • 2009-10-30
  • 조회 수 116
  • 추천 수 0

(1일째) 소설속의 연애는 달콤해 보인다. 하지만 때때로 그 과정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답답함을 넘어 짜증나게 할 때도 있다. 사람을 만남에 있어 때로 갈등이 있을 수도 있는 법이다.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작가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 창작 Array #161

이곳은 밤이되야 사람들이 붐비는곳이다.일종의 칵테일바.언제부터 이곳에서 일했었던가?이년이 되었던가?언제나 주인언니에게는 감사하고있다. 이런날 이렇게 받아주었으니.이제 칵테일을 만드는것도 익숙해졌다.곧있음 새벽3시.슬슬 마무리를 지어볼까. "여... (계속 보기)

 하늘새(61) 창작 Array #160

오매! 코토노하!!!! 이번편은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막장으로 흘러가고요. 아마도 이걸 보시고서 작가인 저에게 왜 이렇게 만들어놨느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의 흐름 상 이렇게 밖에 진행 시킬 수... (계속 보기)

 하늘새(68) 창작 Array #159

이제 얼마 안남았다는 기분입니다. 원래는 100편 넘겨! 200편 넘겨! 이런 기분이었는데, 너무 많이 써도 사람들이 지겨워할 것 같아서 그냥 100편 미만에서 스톱시킬 생각이라는! 이거 다 쓰면 다시 무지개 카페에나 전념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내년에 ... (계속 보기)

 Mint 3 창작 Array #158

그녀는 단 한 번도 나를 사랑해준 적이 없었다. 친구였다. 그저 좋은 친구. “여보세요.” “구희야, 구희야.” “아, 민이구나. 왜?” “둘째 임신했어. 부럽지?” “그래, 축하해.” 이제 돌아갈 수 없다. 난 아직도 그녀를 포기하지 못 했지만 그녀는 벌써 내 마음을 ... (계속 보기)

 [환상세계]幻想世界 제 1계 - 교차세계, 상실<3> 창작 Array #157

상실<3> 소녀는 선고의 말을 건네고 난 뒤 잠깐 멈칫했다. 일부러 빈틈을 보이고 그것을 이용해 완벽하게 허를 찌르는데 성공했다. 덕분에 성현은 지금 빈사상태로 자신의 심판만을 기다릴 뿐. 사실상 전투는 끝난 것과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었다. 일격이면 ... (계속 보기)

 하늘새(64) 창작 Array #156

한번시작했으니 유종의 미를 거둬야 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4) 죄와 벌 -다른 세계- 형신은 아빠를 따라 어디론가 가게 되었다. 도착했을 때 주위에서 꽃 향기가 느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원래 있던 세계에선 맡을수 없는 그런 향기였...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