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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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섹시한 사장님의 유혹 1화 창작 Array #305

  • 레인니
  • 2022-08-03
  • 조회 수 12
  • 추천 수 0

1화 파란의 예감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거울 앞에서 옷매무세를 다듬고 몇 번이나 머리모양을 체크하고는 조금 일찍 집을 나섰다. 그토록 꿈에 그리던 첫 직장으로의 출근이라서 그런지 오늘은 모든게 새로웠고, 만원 버스 안에서 풍겨오는 땀냄새 조차... (계속 보기)

 공주님의 첫사랑 지키는 방법 2화 창작 Array #304

  • 레인니
  • 2022-08-03
  • 조회 수 2
  • 추천 수 0

2화. 세린의 사교계 데뷔 유리스는 2왕녀 궁에 가기 전에 아버지와 함께 왕에게 세린 왕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어이가 없고 화도 났으나, 그 이유가 사실이라면 숨겨두는 것도 이해는 간다. 다만 시녀들이나 병사들은 조금은 남겨 놓아도 되었을 것 같았... (계속 보기)

 공주님의 첫 사랑 지키는 방법 1화 창작 Array #303

  • 레인니
  • 2022-07-31
  • 조회 수 6
  • 추천 수 0

1화. 왕족의 이단아 세린 세르반왕국에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비밀의 공주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세린 세르반. 제 2왕녀이면서도 단 한 번도 왕의 사랑을 받은 적 없고, 제 어머니 만이 유일한 친구였다.  그런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에는 줄곧 2왕녀궁에 ... (계속 보기)

 RED 1 창작 Array #302

  • LIP
  • 2014-11-03
  • 조회 수 42
  • 추천 수 1

[[시오리가 보인다, 보통은 청순하지만 아카네와 얘기할때는 별로 그렇지 않은. 그녀는 흔히 "넌 보고 있으면 내 마음이 불편할 정도로 귀여워," 라 말하며 아카네에게 안기거나 아카네의 볼을 자기볼로 부비대는 것을 좋아한다.]] --------2014년 3월 13일--... (계속 보기)



 장미의 유혹 # 145 창작 Array #301 Well Recommended Post

# 145 유미가 사치코한테 붙잡혀 으스스한 예감에 떨고 있을 때에 유카리의 증조할머님이 퇴장하면서, 주인공이 사라진 파티장은 갑자기 어수선해져 버렸다. 사람들이 하나둘씩 파티장을 나가기 시작하고, 피아니스트나 사회자도 아직 손님들이 남아 있는데도 ... (계속 보기)



 장미의 유혹 # 144 창작 Array #300 Well Recommended Post

# 144 결심을 굳힌 얼굴로 앞을 바라보는 유미를, 사치코는 다소 의아해하며, 걱정이 깃든 얼굴로 바라보면서도 한편으로 유미가 무언가를 저지를까 기대하는 것처럼 흥미로운 빛을 띠었다. 유미는 그런 사치코의 시선을 알아채지 못했다. 머릿속이 지금 하려... (계속 보기)

 포스트엔딩 마법소녀물(가제)#1 창작 Array #299

  • ㅋㅂ
  • 2014-07-13
  • 조회 수 14
  • 추천 수 2

1. 여러분은 눈부시게 빛나는 십대를 보내셨을 것입니다. 그 누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자신만의 가슴 뛰는 청춘을 구가하셨을 터입니다. 각자가 타고 태어난 환경과 능력은 달랐고, 어쩌면 불행했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함께 웃고 떠들고 노래하며 서로... (계속 보기)

 악녀 빙의기 -1- 창작 Array #298

내가 취미로 쓴 악녀만 존나게 굴림 당하는 소설속에 들어왔다. 거기까진 좋은데 왜 하필 내가 여주가 아닌 악녀가 되어버린 겁니까? (굴리고 굴림당하는 상처만 받고 끝나는 악녀 몸에 빙의당했수/성녀같은 여주에게 복수하고 악녀인 내가 잘 살겠수/까칠수/... (계속 보기)

 마녀의 첫사랑은 중요해 <2-2 금발의 미소녀는 마녀였다> 창작 Array #297

15세기 유럽에서 시작된 마녀사냥은 분열되어 점점 쇠퇴해 가는 종교적 영향력을 유지, 복구시키려는 수단이었다. 우리가 아는 역사에서는 마녀사냥이라 부르지만 마술을 쓰는 자들과 종교인들은 마술전쟁이라 불렀다. 그것은 현대의 일반인들에겐 알려지지 않... (계속 보기)

 마녀의 첫사랑은 중요해 <2-1 금발의 미소녀는 마녀였다> 창작 Array #296

오늘 하루 모든 강의를 마치고 작은 연못이 있는 쉼터에서 자판기 음료를 마시며 쉬고 있었다. 오후 5시하고 10분이 지났다. 오후 강의가 없는 은경이는 먼저 돌아갔다. 차가운 이온음료가 더운 열을 내려준다. 벚꽃이 피는 계절이라 더울 리도 없건만 어제 일...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part2(17) 창작 Array #295

  • 나즈키
  • 2013-03-19
  • 조회 수 22
  • 추천 수 0

다음날아침 나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잠에서 깨보니 소연언니가 내려와서 아침먹으란다.. 알았다고하고,씻고내려가니 나빼고 전부 아침식사중이었다. 나는 얼른 비어있는자리에가서 앉아 양옆을보니 유인이와서주가 있었다. 나는 어제일이 생각나 밥을 제데로 ...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part2(16) 창작 Array #294

  • 나즈키
  • 2013-03-18
  • 조회 수 9
  • 추천 수 0

더이상 집에만 있기답답하고 지루햇던차에 곧 나와유인이의 생일이다가와서 가족들끼리 바닷가 별장이 있는쪽으로 여행을 가기로 햇다. 그리고 수아랑, 서주하고도 같이가려고 연락햇지만 수아는 안되고 서주는 사버님과같이 간다고 말햇다. 우리들은 7월21일...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15) 창작 Array #293

  • 나즈키
  • 2013-03-17
  • 조회 수 9
  • 추천 수 0

정신을 차리니 나는 내방침대에 누워있었고 내옆에는 유인이가 내손응 붙잡으며 잠이들어있었다. 분명 슈퍼에 간장사러간 기억은있는데 거기서부터 기억이 안나고 내가 어떻게 내침대에 누워 있는지 기억이 안난다 마치 누군가 내머릿속을 헤집어놓은것같다. ...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14) 창작 Array #292

  • 나즈키
  • 2013-03-16
  • 조회 수 10
  • 추천 수 0

※감금8일째※ 이번에 눈을떠보니 주위에 사람이 많았는데 마치 누구를 만나기위한듯 줄을 스고 있었다. "저기 이줄은 뭐에요? 왜이렇게 사람들이 서있죠?" "아..어디 다른데서 오신분인가 보네요 이줄은 그유명한 점술가 가넷트님에게 답을구하려고 선 줄이에...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13) 창작 Array #291

  • 나즈키
  • 2013-03-15
  • 조회 수 14
  • 추천 수 0

익숙하게 정신이 들며 우선 주위부터 살폈다. 어떤 저택안인듯한데 좀낡아보이는 저택이었다. 이번에도 수아,소연언니,소이가 없는걸로 봐서 이 저택 어딘가의 있을거라고 난 추측하고 저택안을뒤졌다. 저택이 제법 큰 저택인지 넓고 방도 많아서 하나하나씩 ...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