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마귀래[東方魔鬼來] - 終 마귀래[魔鬼來] 동방프로젝트 Array #471

• 목마
•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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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콰쾅 !! 터져나온 금빛의 탄막들이 어둠에 틀어박혔다. 어둠은 무한히 그 탄막을 받아들이는 듯 싶었지만, 유카리의 눈에는 보였다. 용궁으로 통하는 어둠 .. 용궁 을 감싼 어둠. 그 전체가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는 것을. 유카리는 힐끗 하고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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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마귀래[東方魔鬼來] -48 통로-5 동방프로젝트 Array #470

• 목마
• 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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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젖혀진 레밀리아의 손이 앞으로 뻗어진다 싶더니, 그 손에 어려 있던 붉은 마력이 폭발하듯 커졌다. 끼기기긱 !! 쇠를 손톱으로 긁는 듯 한 기분나쁜 소리가 울렸다. 그리고, 뒤늦게 손에 어린 마력이 허공을 갈랐다. 콰아앙 !! 폭발해 나간 붉은 마력이...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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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마귀래[東方魔鬼來] -48 통로-4 동방프로젝트 Array #469

• 목마
•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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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 당신이 했던 말과는 조금 다른 결과가 나와 버렸군요. " 환상향의 염마,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는 가라앉은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면서, 유카리의 옆으로 날아 올랐다. 양산을 어깨에 걸친체 하늘을 올려다보던 유카리는, 시키가 자신쪽으로 날아오르자 고개...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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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方환상현대전기 -프롤로그- 동방프로젝트 Array #468

• ⑨東方치르노⑨
•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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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향이 붕괴한지 천년이나 지났다. 아무리 강한 결계라도 시간과 발전의 흐름 속을 견딜수가 없는 것이 었다. 그리고 어느 산속의 신사에서 54대의 레이무가 한숨을 내쉬면서 걱정하고 있었다. ' 후계자가 없으니 이를 어찌하옵니까.... 죽어서 선조들을 볼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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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52- 동방프로젝트 Array #467

• 현골
•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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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호 2010.02.24 15:24:42 (*.91.65.93) 오오~~ 본격 결장 메카인가? 근데 우릭스도 꽤 세네? 근데 소울이터는 뭐임? 그것도 메카닉 스킬?각성기인가요? // 메카 스킬은 아니고 제가 자작으로 넣은 스킬입니다. 양자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리라호 2010.02.24...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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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인요록[東方人妖錄] -9 '과거, 옛날 이야기.' 동방프로젝트 Array #466

• 마로
•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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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꾸욱,꾸욱, 계속 팔꿈치부분을 만지작거리다가. 인사를 하자 얼굴을 들어 나를 주시하는 플랑도르. 그 매혹적인 루비색의 눈에는 레밀리아에게선 찾아볼수 없는 미약한 광기가 깃들어있다. "안녕." 나와 같은말로 대꾸하고는 다시 팔꿈치를 연신 만지...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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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마귀래[東方魔鬼來] -48 통로-3 동방프로젝트 Array #465

• 목마
• 2010-03-08
• 조회 수 166
• 추천 수 0

" 카아아악 !! " 모코우는 비명을 지름녀서 허공에서 몸부림 쳤다. 용신이 뿌린 불꽃, 지옥의 불꽃 이라는 것이 모코우의 몸을 불태우고 있었다. 죽은 이의 영혼을 불태우는 불꽃 이라 했다. 허나, 봉래인의 영혼 만은 불태울수 없는 것인지, 모코우는 계속해...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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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마귀래[東方魔鬼來] -48 통로-2 동방프로젝트 Array #464

• 목마
• 20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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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신이라 ? 확실히 그것은 틀린 말은 아니였다. 하지만, 스이카가 묻고자 하는 것은 저 빌어먹을 놈이 어쨰서 이곳에 있는 거고, 하필이면 자신들의 앞에 나타나 길을 가로막으려 드느냐는 것이다. 스이카는 사납게 토오키를 노려보았다. 자신의 신도가 보내는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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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환상향 - 마법환상향 .1 동방프로젝트 Array #463

• 철가면
• 20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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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말인즉슨, 여행을 하라는 건데... "뭐야, 실수라도 한거야?" 스키마를 빠져나오자마자 보이는 풍경은 신사 뒤쪽 숲. 실수 일수도 있겠지만 그 유카리가 그럴리는 없을텐데... 장난이라도 친건가. 여행을 하라고 해놓고 근처에 버려버리는 장난이라니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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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망령담[東方亡靈談] ep-27 영원정-2 동방프로젝트 Array #462

• 목마
• 2010-03-07
• 조회 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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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착각인진 모르겠다만, 나를 보는 시선들이 묘했다. 나를 안내하는 레이센은 앞으로 가면서 힐끔 힐끔 뒤를 돌아 보아 나를 쳐다보고, 옆에서 걷는 테위는 자꾸 히죽 히죽 웃어제끼고. 나는 묘한 둘의 시선을 받으면서 어깨를 부르르 떨었다. 도대체 뭐야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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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환상향 - 프롤로그 동방프로젝트 Array #461

• 철가면
• 2010-03-06
• 조회 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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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이름붙이자면 미풍. 선선하게 부는게 기분 좋다. 그런 느낌이다. 신사 내부를 가로지르는 선풍이 맘에든다. 그래서 마루에 앉아 있는걸 좋아한다. 차도 좋아한다. 특히 녹차. 쓴맛이 일품이다. 어린애들은 싫어하겠지만 난 애가 아니니까. 딱 하나 지금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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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마귀래[東方魔鬼來] -48 통로 동방프로젝트 Array #460

• 목마
• 2010-03-05
• 조회 수 123
• 추천 수 0

용궁으로 통하는 구름, 통로로 들어선 레이무 일행은 눈앞에 나타난 적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방금 전 까지는 분명 아무것도 없었다. 적어도, 레이무와 레밀리아, 사쿠야는 그렇게 느꼈다. 하지만 .. 적 이라 해야할까 ? 그것은 그곳에 원래 있었다는 듯, 자연...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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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마귀래[東方魔鬼來] -47 용신 -3 동방프로젝트 Array #459

• 목마
• 2010-03-03
• 조회 수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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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은 무료한 얼굴을 한체 높은 상석에 앉아 있었다. 나가에 이쿠는 용신을 말 없이 올려보았다. 용신은 웃고 있었다. 두 눈은 감춰지지 않는 무료함을 비추고 있었는데도, 용신의 입가는 가벼운 웃음을 띄우고 있었다. 저 웃음 .. 오백년 전부터 저러했다.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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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 X 디지몬] 삼전사기의 키리사메 마리사 下 동방프로젝트 Array #458

• 메탈엑스
• 2010-03-03
• 조회 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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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동방 프로젝트 -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 // ZUN 디지몬 크로니클 - 반다이 // 토에이 // 혼고 아키요시 “안주는 머리맡에~ 술은 얼굴 옆에~ 주정뱅이는 엎어져서 헛소리지이~” 꼬부라진 혀로 아무렇게나 나오는 노래를 지껄이며 스이카가 비틀대며 걷고 있...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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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프]Baroque Vierhe 2화 동방프로젝트 Array #457

• zlere3
• 2010-03-01
• 조회 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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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피해자 제인도우(신원이 확인되지않은 여자 시체) 시체부검 결과.-에이린 사인은 약물중독. 외부의 인한 장기적인 약품섭취로 인해 간이 녹아들고 장기들의 장애로 인해 사망. 얼굴과 손,발등에 염산과도 같은 강력한 화학물질을 뿌려 살이 녹아 뼈가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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