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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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0화 나노하 Array #180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다음 날, 나노하는 점심시간에 식당에 갔다가 경악했다.  하야테가 왠 남자랑 식당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 주위에 여성 국원들이 몰려있었다. 하야테는 태평하게 잡담을 나누며 웃고 있는 듯 했... (계속 보기)



 재회한 연인 - 2화 나노하 Array #179 Recommended Post

“타카마치 나노하, 면회 부탁합니다” “관계가 어떻게 되십니까?” 헤어진 연인관계? 한동안 연락 못한 친구? 어느 수식어로도 지금 그들의 관계를 적당하게 묘사할 수가 없었다. “변호사 입니다” 페이트는 기록부에 서명을 하고는 경찰의 인도를 따라 면회실로...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8화 나노하 Array #178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기껏 만들었는데, 아깝네요."  샤리가 리볼버형 권총 디바이스를 만지작거리며 아쉬워했다. 페이트가 사고를 친 덕분에 기분이 상했는지 당장에 내놓으라고 성화였다. 어차피 남아도는 거였으면서.  "그거, 나한테 ...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6화 나노하 Array #177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나노하는 오랜만에 친가에 돌아와 느긋하게 쉬고 있었다. 어머니가 받아다 놓은 목욕물에 몸을 담그고, 기분 좋은 한숨을 내쉰다. 오랜만의 휴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 본래라면 이것이 당연...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9화 나노하 Array #176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몸이 약해서 늘 침대에 누워있어야 했습니다. 언제나 침대에 누워서 창밖을 바라보는 게 고작이었지만, 소녀에게는 친구가 있어서 외롭지 않았습니다.  친구... (계속 보기)



 재회한 연인 -1화 나노하 Array #175 Recommended Post

오랜만에 소설을 다시 써보네요. 단편으로 복귀하는게 당연하겠지만 장편에 다시 도전해봅니다. 페이나노ss 패러렐이구요. 예전 위킥에서 붉은달빛으로 활동했던 사람입니다. 이젠 푸른사막으로 불러주세요. 재밌게 봐주셨음 좋겠습니다. 법학 전공이 아니다 ...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3화 나노하 Array #174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식사 맛있게 잘했어."  "별 말씀을."  달아오를 정도로 새빨갰던 얼굴도, 식사를 마칠 무렵에는 진정되어 두 사람은 평소의 여유를 되찾은 모습이 되어 있었다. 나노하가 시계를 쳐다보는 것을 보고, 페이트도 무언... (계속 보기)



 [나노하 SS] 기억될 영웅_ 4화 [나노하 vs 기동 6과 上] 나노하 Array #173 Recommended Post

  • 녹음기
  • 2010-12-05
  • 조회 수 116
  • 추천 수 7

만지면 손때가 묻어나올 것 같은 순백의 전투복과 매끄럽게 빛나는 갈색 머리칼을 늘어뜨린, 그 누구보다도 순수한 미소가 어울리는 미인은 몇 번을 다시 봐도 마찬가지였다. 타카마치 나노하. 페이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아 해매던 친구이자 가장 소중히 여기... (계속 보기)



 가온누리의 그녀- 2화 나노하 Array #172 Recommended Post

2화 "내 안에 있는 악마를 깨우지 마라" 페이트가 나노하를 바라본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나노하쪽으로 걸어왔다. 다른 사람이 한번 숨을 들이킬때 그녀는 열발자국이상을 밟고 있었는데 그것은 마치, 그녀를 제외한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껴졌...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8화 나노하 Array #171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휴, 난리도 아니었네…."    병원의 긴급전송으로 숙소에 돌아온 페이트는, 한숨을 내쉬었다. 거실에 나가보니, 먹다 만 샌드위치가 TV앞에 놓여있었다.  "뭐지…? 나노하, 돌아왔었나…."    갑자기 급한 임무라도...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7화 나노하 Array #170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아, 나노하짱이 외간 남자랑 이런 짓 저런 짓 다 하고 다닌다는 설정 말이가?"  "설…그, 그래. 그럼 나노하 이미지가 안 좋아지잖아? 안 그래도 지난번에도 왠 남자가…아."  "? 무슨 얘기야?"  "그…저번에 나노하 ...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6화 나노하 Array #169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시그넘은 서류업무를 보다가 한숨 돌리고 있었다. 원래라면 오늘쯤 페이트와 공개 모의전을 벌일 참이었는데, 결국 하릴없이 책상에 앉게 되어서 온몸이 쑤셔왔다.  "시그넘, 냉장고에 아이스크림 먹어도 되?"  "음,... (계속 보기)



 [나노하 SS] 기억될 영웅_ 3화 [풀려나간 실마리, 파멸의 씨앗] 나노하 Array #168 Recommended Post

  • 녹음기
  • 2010-12-05
  • 조회 수 97
  • 추천 수 6

스바루 일행이 기동 6과에 재전입한지 벌써 사흘이 흘렀다. 초여름의 따사로운 햇살은 계속되고, 업무 또한 별다른 지장없이 착실히 나아가고 있다. 어떻게 보더라도 평범한 일상의 반복. 그 이상의 일도, 그 이하의 일도 없다. 그럼에도 페이트는 무척이나 ... (계속 보기)



 夢十夜 - 열흘밤의 꿈, 다섯 번째 밤 나노하 Array #167 Recommended Post

추석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며칠 놀다가 일상으로 돌아가니 더 늘어지는 것 같습니다; 주저리주저리 긴 이야기는 생략하도록 하고, ss를 갱신합니다. 배경음악은 줄라이의 비련애가(비원part2)라는 곡입니다. 이번 편의 시점은 나노하입니다. 나노하의 시각에... (계속 보기)



 재회한 연인 - 3화 나노하 Array #166 Recommended Post

법원을 나섰다. 재판은 수요일 1시. 오늘이 금요일이니 페이트에겐 5일간의 시간이 생긴 것이다. 대충 사건의 프레임만 들어 알고 있을 뿐 자신과 헤어지고 나노하가 그 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미국에는 언제 왔는지, 왜 왔는지 도통 모르는 것들로만 가득했...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