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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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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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X 아머드 코어] Respondum pro nobis - 01 나노하 Array #180

 respondum pro nobis  -- Logbook 01.  통행량이 그다지 뜸하지 않은 복도의 한가운데, 야가미 하야테 중령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언제나와 같은 느긋한 발걸음이 아닌, 달리고 싶은 심정을 간신히 억누른 듯한 빠른 걸음걸이.  게다가 상시 가벼... (계속 보기)

 - Seeds < XIII,> 나노하 Array #179

얼마만의 seesd인지 모르겠습니다. 위킥스 공사 기간중에 이글루스에 업로드해 놓은 건데, 생각난 김에 여기에도 가져와 봅니다. <- 너무 오래되어 모두 잊어버리셨을 거라 생각하지만요. 이번편의 핵심내용은 힘멜의 전면등장과, 나노페이의 아직 끝나지 않은...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3화 나노하 Array #178

 # 1,2화는 단편 창작란에 있습니다.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뭐? 페이트는 또 장기 출장이야?]  "응, 뭐…그렇게 됐어…."  나노하가 아리사와 전화를 하며 흘끗 신문을 보고 있던 내 쪽을 쳐다보았다. 미안하다는 의미로 가볍게 쓴 웃음을 ...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20 화(完) 나노하 Array #177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주위의 함성이 부담스럽게만 들렸다. 눈앞의 그녀도 아주 약간이지만 원망스럽게 보인다. 왜 그녀는, 언제나 이렇게….  "둘이서 모의전 하는 거, 오랜만이지 페이트짱?"  확실히, 배리어자켓을 입은 나노하를 보는 ... (계속 보기)

 夢十夜- 열흘밤의 꿈, 첫 번째 밤 ~ 두 번째 밤 나노하 Array #176

나츠메 소세키의 소설 夢十夜의 형식을 빌려온 중편 ss입니다. 마지막 열흘 째 밤까지 총 10편 완결로 생각하고 있구요. 나츠메 소세키의 유메쥬야(夢十夜)가 옴니버스 식 구성인데 비해 이 ss는 두 명의 주인공 중심의 연작 구성입니당. 본래는 제 이글루 전... (계속 보기)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Gray(프롤로그) 나노하 Array #175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Gray 시작합니다 「기립! 경례!」 반장의 구령이 끝나고 새하얀 교복을 입은 아이들은 각자의 가방을 들고 바로 귀가길에 오르거나 친구들과 이후의 놀 것에 대해 대화를 하고있다. 그 중에는 초등학교 3학년인 소녀 5인도 포함되어 있...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5화 나노하 Array #174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  티아나는 집주인이 없는 텅 빈 집에서 무료하게 TV채널을 회전시키며 앉아있었다. 샤리는 이따금 페이트에게 연락이 오면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는 했다. 본국에서 외출 금지령을 당했는데 이 사람은 도대체 태...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4화 나노하 Array #173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나노하의 휴가 첫 날. 페이트는 하야테의 부름을 받고 개인 격리 병실에 와있었다.  말이 격리 병실이지, 무언가 인체실험이라도 할 듯한 분위기의 풍경에, 페이트는 숨을 꼴깍 삼켰다. 옆에서 하야테가 '개인실 이라... (계속 보기)

 X 아머드 코어] Respondum pro nobis - 02 나노하 Array #172

 respondum pro nobis  -- Logbook 02. 『호오… 확실하게 해 주셨군요』 「보수만큼의 일은 분명히 완수해 드린다, 그렇게 말했을 터입니다」  함내의 거대 스크린 영상에 나타나 있는 것은 보랏빛 머리칼의 남자.  입끝을 치켜올려 부드럽게 웃고 있지만... (계속 보기)



 夢十夜, 열흘밤의 꿈 여섯 번째 밤 나노하 Array #171 Recommended Post

몇 주만에 업로드인지 모르겠습니다. @.@; 기다려 주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11월 달에는 논문이며 졸시며 여러가지 일들이 있습니다만 그 중 여유가 생기면 다시 ss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이번 편은...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7화 나노하 Array #170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일종의 ‘자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진은 원형 기둥의 시험관에 속옷 한 장만 걸친 채 몸에 덕지덕지 선을 붙이고 들어가 있는 페이트를 향해 말했다.  “원래 하라오운 집무관님의 극이 S극이었다면, 21번 로...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6화 나노하 Array #169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나노하는 오랜만에 친가에 돌아와 느긋하게 쉬고 있었다. 어머니가 받아다 놓은 목욕물에 몸을 담그고, 기분 좋은 한숨을 내쉰다. 오랜만의 휴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 본래라면 이것이 당연...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0화 나노하 Array #168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다음 날, 나노하는 점심시간에 식당에 갔다가 경악했다.  하야테가 왠 남자랑 식당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 주위에 여성 국원들이 몰려있었다. 하야테는 태평하게 잡담을 나누며 웃고 있는 듯 했...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3화 나노하 Array #167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식사 맛있게 잘했어."  "별 말씀을."  달아오를 정도로 새빨갰던 얼굴도, 식사를 마칠 무렵에는 진정되어 두 사람은 평소의 여유를 되찾은 모습이 되어 있었다. 나노하가 시계를 쳐다보는 것을 보고, 페이트도 무언... (계속 보기)



 -<present>- 01 나노하 Array #166 Recommended Post

  • 단쵸
  • 2009-12-12
  • 조회 수 391
  • 추천 수 5

"운반만 하는 기라 별일 없겠지만 로스트로기아니께 조심하레이." 규칙적으로 들리는 소음 속, 조금은 어두운 헬기안에서 밝게 빛나고 있는 화면엔 오래된 친한 친구의 모습이 비쳐지고 있었다. 지금은 자신이 속해있는 소속에따라 열심히 일하고 있는중으로 ...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