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 여러분의 댓글 하나가 작가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 4편 이상의 연재작을 대상으로 합니다. 4편 미만의 글이나 그림은 창작공간-단편을 이용 바랍니다.
- 이미지 등록은 상단메뉴의 UPLOAD나 이글루스, 파란 등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개인 블로그를 이용해 링크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는 링크가 되지 않으므로 유의 바랍니다.)
- 현재 창작공간-장편란에 한하여 글의 일부 내용이 게시판에서 보이도록 게시판 스킨을 조정해둔 상태입니다. 시범 기간이 끝난 후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게시판 스킨 형태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 25일 (金))
- 창작공간 장편 스킨 변경사항 보기 (09.12.10.)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신설 및 이동 완료했습니다(2010.02.05)
- 금서목록과 초전자포는 초전자포로 통일합니다[단편란과의 카테고리 통일을 위해]

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Third Eye 2화 나노하 Array #60

2화 - 데이트? 데이트! 나는 크로노에게 끌려가고 있다. 어디로? 그 녀석 방으로. 왠지, IYAGI당할 것 같은 느낌은 제 착각인걸까요? 휘잉- 자동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너, 넌 여기에 있어. 들어오지 말라구." "네이네이-" 호, 혹시 어디 츤데레 분홍머리 ... (계속 보기)

 Third Eye - 1화 나노하 Array #59

Third Eye 1화 - 어딜봐서 저게 초보냐! 시공관리국 전함 아스라, 의무실 안 으음- 분명히 친구가 되어줘란 오오라를 팍팍 풍기는 분홍빛을 본 것까진 좋은데 말이야... 근데 이건 무슨 상황? "간호사, 메스를" "네, 닥터" "이게 바로 나 닥터 블ㅇ잭의 메스다... (계속 보기)

 Third Eye - 프롤로그 + 주인공 프로필 나노하 Array #58

프로필 이름 : 제프 프레이저 출신 : 97외 관리세계(지구) 소속 : 시공관리국 육전대에서 최근 교도대로 이관 이명 : Thrid Eye - 제 3의눈, 디바이스의 이름이기도 하다., 배틀 포트리스 경력 : 1970년 출생, 1990년 시공관리국 육전대 입대, 1995년 교도대 ... (계속 보기)

 페이하야나노 -1- 나노하 Array #57

  • 히로
  • 2010-01-10
  • 조회 수 303
  • 추천 수 3

[하야테 시점] " 좋아해. " " ...헤? 자, 잠깐. " 지금 이곳은 사람이 많이 없는 공원. 그곳에서 나는, 절친한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다. " ...라니, 잠깐 기다려. 에또... 페이트쨩? 좋아, 라니. 어느 쪽 의미? " " 당연히... 사랑, 쪽의 좋아인데. " 너무 담...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4화 나노하 Array #56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타카마치 대위, 아까 그분하고는 언제부터 교제하셨나요?"  "교도관님, 그 사람 어떤 점이 마음에 드시는 겁니까?"  "…저, 저기…."  점심식사를 마치고 훈련실로 돌아온 나노하는, 기다렸다는 듯이 쏟아지는 질문... (계속 보기)

 피로 얼룩진 전설 04 나노하 Array #55

  • Fate
  • 2010-01-10
  • 조회 수 183
  • 추천 수 2

피로 얼룩진 전설. 부제 : 세상은 영웅을 원치 않는다. 04 본국 제 3부 지역. 어제 있었던 두 개의 유실물의 폭주로 인하여 지금은 그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아 복구는커녕 새로이 건설해야할 만큼 그 피해는 막대했다. 본국에서는 모두 5개의 지부와 1개의 본...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3화 나노하 Array #54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식사 맛있게 잘했어."  "별 말씀을."  달아오를 정도로 새빨갰던 얼굴도, 식사를 마칠 무렵에는 진정되어 두 사람은 평소의 여유를 되찾은 모습이 되어 있었다. 나노하가 시계를 쳐다보는 것을 보고, 페이트도 무언...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2화 나노하 Array #53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유노는 자리에 앉지도 않고 그 자리에 선채 하야테의 책상에 다가가 섰다. 하야테는 무언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끼면서, 손에 든 포키 조각을 마저 입에 넣었다.  "물어봐라."  "네가 페이트를 상대로 수상한 실... (계속 보기)

 피로 얼룩진 전설 03 나노하 Array #52

  • Fate
  • 2009-12-30
  • 조회 수 202
  • 추천 수 1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다는 얘기는 안하겠지만... 그래도 전투씬은 정말 자신이 없는 관계로....OTL 그래도 봐주시길 빌면서... ㅠㅠ 나노하 시작하려 합니다.ㅠㅠ 피로 얼룩진 전설. 부제 : 세상은 영웅을 원치 않는다. 03 “어...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1화 나노하 Array #51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야가미 중령, 아까 그 남자분하고 아는 사이세요?"  볼켄리터들하고 식사를 한 뒤 느긋하게 차를 들이키고 있으면, 국원 중 하나가 다가와서 물어왔다. 하야테는 기다렸다는 듯이 능글거리며 대답했다.  "뭐, 그렇...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0화 나노하 Array #50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다음 날, 나노하는 점심시간에 식당에 갔다가 경악했다.  하야테가 왠 남자랑 식당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 주위에 여성 국원들이 몰려있었다. 하야테는 태평하게 잡담을 나누며 웃고 있는 듯 했...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9화 나노하 Array #49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몸이 약해서 늘 침대에 누워있어야 했습니다. 언제나 침대에 누워서 창밖을 바라보는 게 고작이었지만, 소녀에게는 친구가 있어서 외롭지 않았습니다.  친구... (계속 보기)

 피로 얼룩진 전설 02 나노하 Array #48

  • Fate
  • 2009-12-21
  • 조회 수 246
  • 추천 수 3

피로 얼룩진 전설. 부제 : 세상은 영웅을 원치 않는다. 02 “이제 가볼게. 데려다줘서 고마워.” “몸조심하고 꼭 연락해줘. 알았지? 나노하.” “알았어. 페이트는 걱정이 너무 많다니까. 꼭 연락할게. 물론 비비오에게도.” “응. 나노하 엄마만 괜찮다면 언제든 놀...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8화 나노하 Array #47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휴, 난리도 아니었네…."    병원의 긴급전송으로 숙소에 돌아온 페이트는, 한숨을 내쉬었다. 거실에 나가보니, 먹다 만 샌드위치가 TV앞에 놓여있었다.  "뭐지…? 나노하, 돌아왔었나…."    갑자기 급한 임무라도...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7화 나노하 Array #46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일종의 ‘자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진은 원형 기둥의 시험관에 속옷 한 장만 걸친 채 몸에 덕지덕지 선을 붙이고 들어가 있는 페이트를 향해 말했다.  “원래 하라오운 집무관님의 극이 S극이었다면, 21번 로...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