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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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Third Eye 7화 - 엔딩 나노하 Array #75

네, 1기 종료. 뒤에 이어쓸 지는 나중에나 생각해 보고요. 아예 끝내고 새 글을 쓰게 될 확률이 높군요. 이젠 동방이나 하나 써 볼까... ---------------------------------------- Third Eye 7화 - Stairway to Heaven or Hell? 동 시각, 시간의 정원 안 시간...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7화 나노하 Array #74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아, 나노하짱이 외간 남자랑 이런 짓 저런 짓 다 하고 다닌다는 설정 말이가?"  "설…그, 그래. 그럼 나노하 이미지가 안 좋아지잖아? 안 그래도 지난번에도 왠 남자가…아."  "? 무슨 얘기야?"  "그…저번에 나노하 ... (계속 보기)



 재회한 연인 -1화 나노하 Array #73 Recommended Post

오랜만에 소설을 다시 써보네요. 단편으로 복귀하는게 당연하겠지만 장편에 다시 도전해봅니다. 페이나노ss 패러렐이구요. 예전 위킥에서 붉은달빛으로 활동했던 사람입니다. 이젠 푸른사막으로 불러주세요. 재밌게 봐주셨음 좋겠습니다. 법학 전공이 아니다 ... (계속 보기)

 가온누리의 그녀- 0화 나노하 Array #72

0화 "화려한 그녀의 등장" 베르카 대륙, 그곳에는 인간, 엘프, 드워프, 드래곤과 같은 다양한 종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신에게 축복받은 아주 소중한 존재들이였다. 인간들은 신에게 계시를 받았고, 엘프는 신에게 마음을 받았고, 드워프는 신에게 기... (계속 보기)

 어린아이와 나. 나노하 Array #71

만약 내장을 끊는 고통이 있다면 이런 것일까, 정신이 아득해지는 동안, 나는 배 안의 통증을 본 기분이 들었다. 눈을 떳을 때는, 새해얀, 천장이 눈에 들어왔다, 미미한 알코올 냄새가 나는 것을 보니, 아-, 내가 쓰러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자신의 배에 ... (계속 보기)

 -<present>- 05 나노하 Array #70

  • 단쵸
  • 2010-01-21
  • 조회 수 185
  • 추천 수 1

-<present>- 요즘엔 너무 들락거려 익숙해진 공간속. 예전부터 자주 와서 충분히 익숙해 졌지만 필요 이상으로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정도로 익숙해진 기분이다. 공간의 주인이 주인인지라 여기저기 쌓여있는 서류들로 인해 상당히 복잡한 책상을 정리하고 있... (계속 보기)

 Third Eye 6화 나노하 Array #69

네, 쇼크, 조회수 한자리수라니..ㅠㅠ;;; kimso님만 너무 고마우실 따름입니다. 그냥 접고 잘나가는 동방이나 쓸까요...-_-;, 아님 마리미떼나 하여튼, 일단 어떻게든 1기는 마무리를 짓고, 좀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뭐, 제가 못쓰는 탓도 있겠지만 말이죠.....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6화 나노하 Array #68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시그넘은 서류업무를 보다가 한숨 돌리고 있었다. 원래라면 오늘쯤 페이트와 공개 모의전을 벌일 참이었는데, 결국 하릴없이 책상에 앉게 되어서 온몸이 쑤셔왔다.  "시그넘, 냉장고에 아이스크림 먹어도 되?"  "음,... (계속 보기)

 -<present>- 04 나노하 Array #67

  • 단쵸
  • 2010-01-19
  • 조회 수 205
  • 추천 수 1

-<present>- 끝없이 펼쳐진 파란 하늘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빠른 속도로 나노하와 날아가고 있다. 아래에 보이는건 광활한 모래밭뿐.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다. 그대신 지구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거대한 야생동물들이 자리잡고 있... (계속 보기)

 Third Eye 5화 나노하 Array #66

어제 10시쯤 글쓰려 했더니 안들어가져서, 이번에도 폭파인가...라고 생각했었다는 그나저나 이건 텍본도 없이 바로바로 올리는데 날아가면 나도 몰라요~_~;; 말투의 변경이라거나, 시점의 불안정 등은 작가 필력 부족입니다. 그래도 태클이라도 좀 걸어주시고... (계속 보기)

 Third Eye 4화 나노하 Array #65

오늘은 좀 늦었습니다만, 그래도 일일연재의 행진을 계속 이어가는 쪽으로... Third Eye 4화 - Fatal Damage 인세에, 인외마경이 강림했다. 거대한 마력의 폭풍, 저 눈에 보이는 강력한 마력이 곧, 자신을 집어삼킬 것이다. 어, 어떻게든 피하지 않으면-! 당장...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5화 (下) 나노하 Array #64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전에 말씀드린 대로, 하라오운 집무관님의 체내에 흡수된 로스트로기아는, 그 대상이 마력을 지닌 생명체일 경우에 한해, 성(性)을 반전 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이트는 숙소로 돌아와 있었다. 나노하... (계속 보기)

 Third Eye 3화 나노하 Array #63

Third Eye - 3화 말 그대로 위력정찰이 되어, 아니, 이건 전면전이잖아!! 우미나리시 해안가, 저녁, 일몰 전. 역시, 오랜만에 보는 일몰은 기분이 좋군. "아아- 오랜만에 보는 지구의 일몰은 좋군요- 랄까, 어째서 취해 있는 겁니까?" 그 당분 중독자의 딸이 ...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5화 (上) 나노하 Array #62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  정신이 들어보니, 자신의 몸이 천장을 향해 누워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바로 눈앞에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하야테…?"  "오오, 이제 정신이 들었구마, 페이트짱. 잘 잤나?"  하야테는 그렇게 말하고... (계속 보기)

 Can I fall in love with you? -3화- 나노하 Array #61

  • KimSo
  • 2010-01-15
  • 조회 수 163
  • 추천 수 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side 나노하 쉬는시간... 다음시간 준비를위해 계속 손을움직이면서도 옆에있는 페이트쨩에게 살짝 눈을돌렸다 "나노하?" 눈을돌리는순간 ...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