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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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모리안 그곳에도 낙원은 없었어 -2- 나노하 Array #90

  • Rebecca
  • 2010-02-23
  • 조회 수 112
  • 추천 수 0

음... 이런저런 문제가 있었지만,것도 대충대충 넘기고... 요즘 갑자기 새벽에 일어나려니 힘드네요... -_-;; 역시 일찍일찍 자는거였어... 짤막짤막한 소설 죄송합니다. 그냥 다시 단편으로 갈까봐요. /먼산 ----------- "...." "...." 범접할 수 없는 정적. ... (계속 보기)

 모리안 그곳에도 낙원은 없었어 -세부사항- 나노하 Array #89

  • Rebecca
  • 2010-02-03
  • 조회 수 298
  • 추천 수 0

마비노기 세계관 제 소설에서 잡힌 마비노기의 세계관은 G1여신강림,G2팔라딘,G3다크나이트 이 세가지의 제네레이션을 한대 묶은 짬뽕소설이라 볼수있겠습니다.(...) 현재 배경은 G1여신강림 으로써 원작인 마비노기에서는 세명의 용사가 여신을 구출하게되고,... (계속 보기)

 모리안 그곳에도 낙원은 없었어. -프롤로그- 나노하 Array #88

  • Rebecca
  • 2010-02-01
  • 조회 수 224
  • 추천 수 2

"하아....하아..." 어쩌다 이렇게 되 버린 걸까. 평소 사이드 포니테일로 묶던 머리는 이미 풀어지고,몸은 만신창이다.그나마 갑옷은 견고하게 만들어 다행인걸까... 같이 온 동료들은 모두 전멸..그나마 소멸되지 않은 것 이라도 다행인가... 강하게 머리를 ...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20 화(完) 나노하 Array #87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주위의 함성이 부담스럽게만 들렸다. 눈앞의 그녀도 아주 약간이지만 원망스럽게 보인다. 왜 그녀는, 언제나 이렇게….  "둘이서 모의전 하는 거, 오랜만이지 페이트짱?"  확실히, 배리어자켓을 입은 나노하를 보는 ... (계속 보기)



 가온누리의 그녀- 2화 나노하 Array #86 Recommended Post

2화 "내 안에 있는 악마를 깨우지 마라" 페이트가 나노하를 바라본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나노하쪽으로 걸어왔다. 다른 사람이 한번 숨을 들이킬때 그녀는 열발자국이상을 밟고 있었는데 그것은 마치, 그녀를 제외한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껴졌... (계속 보기)

 -<present>- 07 나노하 Array #85

  • 단쵸
  • 2010-01-30
  • 조회 수 184
  • 추천 수 2

-<present>- "페이트짱, 다 됐어!" "응, 갈게."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타이밍 좋게 나노하가 불렀다. 막 잠에서 일어나 멍해진 머리에 찬물을 뒤집어 씌우자 정신이 번쩍들고 잠이 싹 달아났다. 그렇게 맑아진 정신으로 샤워 속행. 나노하는 나보다 ...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9화 나노하 Array #84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테스타롯사, 주인이 부르신다."  굳은 얼굴로 대뜸 자신을 찾아온 시그넘은,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획 사무실을 나가버렸다. …지난번에 져서 그런 건가. 아니, 그런 걸 마음에 담아두는 사람은 아닐 텐데….  하야테... (계속 보기)



 가온누리의 그녀- 1화 나노하 Array #83 Recommended Post

1화 하야테는 오랜만에 만난 나노하와 담소를 나누며 자신의 옆에 있는 사람들을 소개했다. 수인의 남자는 쟈피라, 포니테일의 여성은 시그넘, 둘다 자신이 이 길드를 세우기 전부터 같이 지냈던 아주 가까운 사람이라고 하자 그들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수... (계속 보기)

 -<present>- 06 나노하 Array #82

  • 단쵸
  • 2010-01-27
  • 조회 수 188
  • 추천 수 3

-<present>- 조금 우울하달까..... 기분이 가라앉아서 눈앞에 있는 아이스티는 미지근해진지 오래로 마시지도 않고 빨대만 휘휘 젓고 있었다. 모두가 편히 쉬고있는 곳에서 나혼자 붕 뜬것같은 상황에 더욱 침울해 지는것도 같고. 아무튼 빨리 와야할텐데. "혼...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8화 나노하 Array #81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기껏 만들었는데, 아깝네요."  샤리가 리볼버형 권총 디바이스를 만지작거리며 아쉬워했다. 페이트가 사고를 친 덕분에 기분이 상했는지 당장에 내놓으라고 성화였다. 어차피 남아도는 거였으면서.  "그거, 나한테 ... (계속 보기)



 재회한 연인 - 3화 나노하 Array #80 Recommended Post

법원을 나섰다. 재판은 수요일 1시. 오늘이 금요일이니 페이트에겐 5일간의 시간이 생긴 것이다. 대충 사건의 프레임만 들어 알고 있을 뿐 자신과 헤어지고 나노하가 그 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미국에는 언제 왔는지, 왜 왔는지 도통 모르는 것들로만 가득했... (계속 보기)

 피로 얼룩진 전설 05 나노하 Array #79

  • Fate
  • 2010-01-25
  • 조회 수 171
  • 추천 수 1

피로 얼룩진 전설. 부제 : 세상은 영웅을 원치 않는다. 05 하야테가 감옥에 갇히고 그 외의 주변 사람들마저 감옥행으로 결정되고 난 후 비비오는 자신이 본국의 감시에서 벗어났다는 통보를 받고나서 바로 나노하와 페이트가 있는 지구로 향했다. 나노하는 하... (계속 보기)

 어린아이와 나 3편. 나노하 Array #78

바닷가 근처의 풍경은 내가 자고나란, 도시의 풍경과 다르지 않다. 파하란 수증기와, 냄새. 그런 것들은 아마도 어디에서나 편함이 별로 없는 것일테지. 언젠가 부터였을까, 할 일이 없을 때면, 이곳에 나온다, 목소리가 청아하게 울릴 것 같은 기운으로 단... (계속 보기)



 재회한 연인 - 2화 나노하 Array #77 Recommended Post

“타카마치 나노하, 면회 부탁합니다” “관계가 어떻게 되십니까?” 헤어진 연인관계? 한동안 연락 못한 친구? 어느 수식어로도 지금 그들의 관계를 적당하게 묘사할 수가 없었다. “변호사 입니다” 페이트는 기록부에 서명을 하고는 경찰의 인도를 따라 면회실로... (계속 보기)

 어린아이와 나 2편. 나노하 Array #76

나는 언제나 혼자있는 일이 많았다, 그랬기에 외로움은 모른채 자랄 것이라고 언젠가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사실 그것은 반대인 것이었다, 나는 극도로 외로움을 탄다, 매일 같이 엄마의 품 속에서 지내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나는 애정과 온기에 이끌...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