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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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마법대전 리리컬 나노하~블랙 앤 화이트> 03. 재회 나노하 Array #105

신력 91년 5월 20일 크라나간 북서부 국군공동묘지 『타르로스』 "오랜 만이야, 나노하." 빛마저 집어삼키는 검은 별, 페이트 T. 하라오운. 그녀는 검은색 제복 차림에 한 손에는 하얀 꽃다발을 들고 자신 앞에 안치된 묘비를 바라보았다. 묘비에 적힌 이름은 ... (계속 보기)

 피로 얼룩진 전설 08 나노하 Array #104

  • Fate
  • 2010-04-13
  • 조회 수 147
  • 추천 수 2

피로 얼룩진 전설. 부제 : 세상은 영웅을 원치 않는다. 08 “컥!! 크아아악!!!!!” 「마스터, 위험하시면 그만 두시는 것이…」 “우, 웃기지… 쿨럭!! 누가 여기서 그만둔데?! 반드시 해내고 말거야!” 「………」 나노하의 성화에 못이긴 레이징 하트는 결국 나노하에... (계속 보기)

 [Fate X 나노하] 이 세계(世界)에서 우리들은......-2 나노하 Array #103

  • 글쓴이
  • 2010-04-12
  • 조회 수 169
  • 추천 수 4

10년 전, 러시아 바이칼 호수 북쪽의 작은도시 우스티쿠스 "지옥이군......." 한 소년이 불타는 도시를 걷고있었다 고층아파트는 이미 무너져 형체를 알수 없고 도로가득히 시체들이 넘쳐흘렀다 땅은 마치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 갈라져서 아스팔트가 조각조각 ... (계속 보기)

 <마법대전 리리컬 나노하~블랙 앤 화이트> 02. 실종 나노하 Array #102

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검은 별. 그것이 ‘페이트 T. 하라오운‘에게 붙은 별명이다. 신력 79년 2월에 일어난 『노블레스 사건』은 수많은 생명과 재산 피해를 내며 가까스로 종결되었다. 미드칠더를 침공한 고등 생명체, 흡혈귀는 다시 차원 저편으로 사라졌고 ... (계속 보기)

 <마법대전 리리컬 나노하~블랙 앤 화이트> 01. 문병 나노하 Array #101

신력 79년 4월 7일 수도병원『유그랑 아케바인』 열어놓은 창문으로 정원에 핀 벚꽃이 흩날려 온다. 마침 읽고 있던 책 위로 한 장의 벚꽃잎이 내려앉아 독서를 방해한다. 똑똑─ 벚꽃잎을 집어 날려보내려던 찰나, 굳게 닫아놓은 병실 문에서 노크 소리가 들린... (계속 보기)

 <마법대전 리리컬 나노하~블랙 앤 화이트> 00. 프롤로그 나노하 Array #100

안녕하세요, 환상문학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팬픽이라는 걸 써보았는데요, 처음으로 쓴 팬픽이 어두운 분위기의 이야기네요; ^^a 앞서 설명하자면 이 이야기는 제 오리지널 세계관과 나노하 세계를 크로스한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이 이야기는 '페이트x나노... (계속 보기)

 Comrade The Ethereal - Chapter Two_Isolate The Desolate (2) 나노하 Array #99

  • RadioNoise
  • 2010-04-09
  • 조회 수 128
  • 추천 수 1

11. 생각할 시간? 그런 건 필요 없었다. 난 이 선택에 따를 댓가를 잘 알고 있었고, 택했다. 그렇다면 울지 말자. 울어야 될 시간에 이별을 준비하자. 생각할 시간은 없었다. 나는 떠나야만 했다. 그렇다면, 마지막까지 웃어보이자. 활짝 웃어서, 모두를 속이... (계속 보기)



 [Fate X 나노하] 이 세계(世界) 우리들은......-1 나노하 Array #98 Recommended Post

  • 輝賢
  • 2010-04-03
  • 조회 수 320
  • 추천 수 5

붉다, 피는 흘러넘칠대로 흘러넘쳐 치사량을 이미 넘어선 상태지만 두사람은 살아있었다 "나노하 괜찮아?" 말을 하고 있는 페이트의 상태도 좋지는 않았지만 나노하의 상태는 심각했다 복부의 관통상, 왼팔절단, 오른쪽 눈 상실, 갈비뼈 6개 골절, 다리뼈는 모... (계속 보기)

 나의 친구 - 4 나노하 Array #97

  • 곤냥
  • 2010-03-27
  • 조회 수 129
  • 추천 수 1

친구들과 헤어지고 나서, 나는 집으로 도착했다. "아, 어처피 도착해 봤자 할게없잖아." 무심코 중얼거린 소리가 나밖에 없는 거실을 울린다. 조금 외로울지도... '마도사라....' 난 아까, 나는 것을 보여주었던 나노하와 페이트를 생기해냈다. 둘은 나란히 날... (계속 보기)

 피로 얼룩진 전설 07 나노하 Array #96

  • Fate
  • 2010-03-24
  • 조회 수 152
  • 추천 수 1

피로 얼룩진 전설. 부제 : 세상은 영웅을 원치 않는다. 07 콰과과과광!!!!! “뚜, 뚫렸나?” “하아, 이거… 고작 이정도가지고 요람이… 성채가 깨질 거라 생각했는가?” 자욱한 먼지가 흩어지며 하나의 인영이 나타났다. 조금 과한 기술을 쓴 탓인지 몸의 컨트롤을... (계속 보기)

 나노하가 아닌 요로하-Gemini- (1) 나노하 Array #95

그 곳은 어두운 숲 속. 거친 숨결과 위아래로 움직임을 반복하는 가슴이 절박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그 곳에 있는 것은 초등학교 3학년 정도인 소년과 그를 상대하는 기분 나쁜 개모양의 그림자 그림자였다. 소년은 현실에서라면 있을수 없는 일인 '비상' 즉... (계속 보기)

 피로 얼룩진 전설 06 나노하 Array #94

  • Fate
  • 2010-03-02
  • 조회 수 158
  • 추천 수 0

피로 얼룩진 전설. 부제 : 세상은 영웅을 원치 않는다. 06 페이트의 감금 소식과 비비오의 실종 소식은 얼마안가 나노하도 듣게 되었다. “페, 페이트와 비비오가…” “페이트 준장은 비비오 대위의 납치와 관련해 중요 참고인으로 지금 제 4 특무대에 의해 본국... (계속 보기)

 나노하쯔바이, 148화 - 챕터3 -루테시아- <2> 나노하 Array #93

-루테시아- <2> “오, 루 아가씨하고 콰언니잖아? 여기까지는 무슨 볼 일?” 실험실 바로 옆에 있는 휴게실로 갔을 때 두 사람을 맞아주는 건 그녀의 자매인 세인과 오토였다. “디에치를 만나러왔어.” “디에치? 아아, 그 여자애 말이야?” “오늘 한 번 눈 뜨는 ... (계속 보기)

 Seeds - epilogue 나노하 Array #92

Epilogue. “홍차, 잘 마셨어.” 찻잔을 내려놓기 무섭게 맞은편의 지인은 그렇게 말한다. 벌써 가는 거야?, 로브를 뒤집어쓰는 그녀를 바라보면서 기사 카림은 아쉬운 듯이 말했다. “응, 오늘이거든. 나노하짱·····. 그래서 가봐야 돼.” “그래. 그럼 가야지.” ... (계속 보기)

 seeds <XV> 나노하 Array #91

Seeds XV. 유리창 너머로 타는 노을을 바라본다. 자그마한 언덕 아래로 조금씩 사라져 가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그녀, 랲스블라트는 옅은 한숨을 흘렸다. 그러나 그 한숨엔 초조함도 절망도 두려움도 섞여있지 않았다. 그녀는 생의 그 어느 때보다도 평안했다....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