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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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Fate X 나노하] 이 세계(世界)에서 우리들은......-6 나노하 Array #120

  • 輝賢
  • 2010-05-17
  • 조회 수 85
  • 추천 수 1

첫날의 정찰 이후 3일간 다른 마스터와의 충돌없이 무사히 후우키시의 정찰을 대부분 마친 두사람은 오늘도 나머지 지역의 정찰을 나섰다 "라이더를 첫 타겟으로 삼았는데 기척조차 감지가 되질 않아...." "너무 조바심 내지 말아요 나노하" 나노하는 조바심이... (계속 보기)

 <마법대전 리리컬 나노하~블랙 앤 화이트> 12. 개시 나노하 Array #119

"이야~. 역시 본국의 마도사들은 우수하구나." 평소처럼 여유로운 모습을 가진 베롯사가 감탄하듯 말했다. 분명 그 말투 속엔 본국 마도사들에 대한 칭찬의 의미도 담겨 있었으나, 이 상황에서 여유롭게 말할 상황은 아니었다. "어느 정도 예상했었어. 그나마 ... (계속 보기)

 <마법대전 리리컬 나노하~블랙 앤 화이트> 11. 흑부 나노하 Array #118

『노블레스 사건』이 끝나고 흑성을 달았을 때부터, 나는 실질적으로 바르디슈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다. 그에 대한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이유라 하면 역시 디바이스가 필요없을 만큼 강해졌기 때문이다. 마도발동체가 없어도 행할 수 있는... (계속 보기)

 피로 얼룩진 전설 09 나노하 Array #117

  • Fate
  • 2010-05-12
  • 조회 수 87
  • 추천 수 0

피로 얼룩진 전설. 부제 : 세상은 영웅을 원치 않는다. 09 “하아… 하아…” “하야테 님. 괜찮으세요?” “으응, 어떻게든. 역시 안하던 짓을 하면 안 된다니까.” “?! 하, 하야테 님! 뒤!!” 휘익-. 뭔가 미묘한 마력의 움직임에 하야테에게 다급한 경고를 보냈지만 ... (계속 보기)

 <마법대전 리리컬 나노하~블랙 앤 화이트> 10. 조사 나노하 Array #116

살며시 눈을 뜬다. '또 그 꿈이야...' 아직 잠이 덜 땐 머리로 지금까지 꾸고 있던 꿈의 내용을 되짚어 보았다. 수많은 흡혈종들이 죽어 사라지는 꿈. 분명 나를 지배했었던 그 흡혈종의 꿈이다. 노블레스의 주종 관계에서 풀려난 뒤로 십여년. 나는 아직도 가... (계속 보기)

 [Fate X 나노하] 이 세계(世界)에서 우리들은......-5 나노하 Array #115

  • 輝賢
  • 2010-05-03
  • 조회 수 106
  • 추천 수 1

"에미야 시로 아쳐 소환, 토오사카 린 랜서 소환, 마토우 사쿠라 라이더 소환, 아인츠베른의 용병마법사이자 위저드 킬러라 불리우는 카를 구스타프 융이 버서커를 소환했고 세이버와 어새신은 소환과 동시에 마스터와 함께 사망이라네요 어떻게 생각해요 나노... (계속 보기)

 <마법대전 리리컬 나노하~블랙 앤 화이트> 09. 전야 나노하 Array #114

"여기에 만들 건가요?" 유이·메이는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바다를 보며 말했다. "응, 부탁해." 지금 내가 있는 곳은 우미나리 시. 그리고 아주 옛날, 처음 마법을 접했을 때 페이트와 격돌했던 그 바닷가에 있었다. "그럼 간이 차원을 만들도록 하죠. 그런데 ... (계속 보기)

 <마법대전 리리컬 나노하~블랙 앤 화이트> 08. 집결 나노하 Array #113

생물은 모두 '생존'의 의무를 지닌다. 그 끝이 '죽음'이라는 명확한 도착지점이 보이지만 생물은 그 길을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몸부림치며 살아남는다. 그리고 못 다한 길은 '번식'을 통해 마저 이어간다. 그러나 '인간'은 도를 넘었다. 예로부터... (계속 보기)

 <마법대전 리리컬 나노하~블랙 앤 화이트> 07. 종결 나노하 Array #112

10년 넘게 행방불명 됐다가 갑자기 나타난 친구가 눈물을 흘리며 죽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내 안에서 늘 첫 번째를 차지하고 있는 소중한 친구. 그 친구가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추격하는」!" 주문과 함께 마력이 요동친다. 나노... (계속 보기)

 [Fate X 나노하] 이 세계(世界)에서 우리들은......-4 나노하 Array #111

  • 輝賢
  • 2010-04-28
  • 조회 수 162
  • 추천 수 3

일본 후유키시 신토 구역의 숲 속 양옥집 "일어났구나 페이트" 소녀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호화스러운 방이었다 그런 방의 한가운데에서 그녀의 스승은, "뭐하시는 거에요 스승님?" 바닥에 마법진을 그리고 있었다 마법진을 다 그린 듯 스승은 소녀의 옆에 걸터... (계속 보기)

 <마법대전 리리컬 나노하~블랙 앤 화이트> 06. 격돌(下) 나노하 Array #110

"하아... 하아..." 거친 황야에 거친 숨소리가 들려온다. 만약 황야가 살아 있다면 이런 숨소리를 내뱉지 않을까 할 정도로 이곳과 어울리는 소리였다. "대단하시네요, 나노하 씨는." 이번엔 이곳, 황야와는 어울리지 않은 목소리가 들렸다. 마치 대저택에서 ... (계속 보기)

 [Fate X 나노하] 이 세계(世界)에서 우리들은......-3 나노하 Array #109

  • 輝賢
  • 2010-04-19
  • 조회 수 163
  • 추천 수 2

성배(聖盃), 이 세계의 기틀을 담당하는 억지력의 한 축 무엇이든 이루어주는 '만능의 잔'이자 「이 세상의 모든 악」라 불리우는 물건 7인의 마술사가 7인의 서번트 세이버, 랜서, 아쳐, 캐스터, 버서커, 어쎄신,라이더 라고 불리우는 7개의 클래스애 해당하... (계속 보기)

 가온누리의 그녀- 3화 나노하 Array #108

3화 "페어를 이루는 건 어때?" 스윽 정신을 잃은 페이트를 양손으로 안아 들어올린뒤, 몸을 돌려 입구쪽으로 걸어갔다. 그곳에는 양팔로 자신을 감싸고 있는 하야테가 있었는데, 얼굴에는 살짝 홍조가 돌고 있었다. '이런… '악마'의 여파가 컷던 모양이야.' ... (계속 보기)

 <마법대전 리리컬 나노하~블랙 앤 화이트> 05. 격돌(中) 나노하 Array #107

어릴 때 일이다. 유노를 처음 만나 마법을 익히고 페이트와 격돌하던 그 때의 일이다. 그 당시 나는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왜 나에게 마법의 자질이 있는 걸까? 그것은 지금도 의문이다. 분명 마법은 아무나 배울 수 있는 게 아니다. 선천적으로 마력을 느... (계속 보기)

 <마법대전 리리컬 나노하~블랙 앤 화이트> 04. 격돌(上) 나노하 Array #106

신력 91년 5월 20일 콰아앙─!! 크라나간 시 외곽에 울려퍼지는 묵중한 소리. 조금은 시골 같은 풍경인 이곳과는 어울리지 않은 굉음이었다. "잠깐만! 대체 왜 이러는 거야 나노하?!" 페이트는 자신에게 쏘아지는 빛을 피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않은 채 자신...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