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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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나노하 SS] 기억될 영웅_ 프롤로그~1화 [남겨진 영웅] 나노하 Array #135

  • 녹음기
  • 2010-11-01
  • 조회 수 159
  • 추천 수 1

[나노하SS] 기억될 영웅_프롤로그 디바이스는 끊임없이 자가 점검 후 수복 상태였다. 이전 전투만 장거리 포격 수백 번, 마력 제어를 수천 번을 견뎠기에 무리도 아니다. 일반적인 마도사의 디바이스라면 분명 버티지 못하고 코어부터 파괴되어 버렸을 터이지... (계속 보기)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03 나노하 Array #134

  • 으힛
  • 2010-10-31
  • 조회 수 63
  • 추천 수 0

* 더 이상, 페이트쨩의 슬픈 눈 보고 싶지 않았는데. 위협을 할꺼면 좀 더 강하게 하란 말이야. 그런 굉장히 슬픈 눈으론.. 어떤 누구도 위협할수 없다구.. 바보... “크로노군!! 에이미씨!! 지금 보고 있죠!? 얼른, 저희를 아스라로 전송해주세요!!” 잠시 후, ... (계속 보기)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02 나노하 Array #133

  • 으힛
  • 2010-10-28
  • 조회 수 63
  • 추천 수 0

시점의 변화가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 “알프.” “왜? 페이트” “결국, 오늘 쥬얼시드 한개도 찾지 못했어.. 어제도, 그저께도. 내 능력이 부족한걸까? 이러다간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지 못해. 그리고, 요새 엄마의 부름도 없어졌고... 이런 내 모습이 한심해서... (계속 보기)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01 나노하 Array #132

  • 으힛
  • 2010-10-26
  • 조회 수 128
  • 추천 수 3

~깨끗하고 푸르른 하늘의 따뜻한 빛의 햇님. 그에 비해 어두운 하늘의 외로운 달님. 햇님 같은건 바라지 않아. 내가 바라는 건 오직,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웃어주는 따뜻한 미소 뿐이니까. 그래, 그거면 충분해. 그걸 위해서라면 내 몸이 부숴 지더라도....~ [... (계속 보기)

 [Fate X 나노하] 이 세계(世界)에서 우리들은......-8 나노하 Array #131

  • 輝賢
  • 2010-10-25
  • 조회 수 45
  • 추천 수 1

나노하의 비명과 함께 꿈에서 깨어났다 "페이트, 일찍일어났네?" 나노하가 물어왔다 시계를 보니 8시였다 아침에 약한 자신은 일찍 일어나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 아무리 일찍 일어나도 9시나 되어서야 일어날 정도였으니 오늘은 매우 일찍 일어난 셈이었다 그... (계속 보기)

 나노하쯔바이, 155화 -챕터3 -단절- <2> 나노하 Array #130

챕터3 -단절- <2> 시공관리국 전체에 비상경계령이 발동되었다. 본국과 가까우면서도 안티마기의 영향이 미치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응원병력이 파견되었으며 나머지 인접 지부는 본국을 경계하듯 포위망을 펼쳤다. 그리고 거대비행체 발견 네 시간 만에 대... (계속 보기)

 [Fate X 나노하] 이 세계(世界)에서 우리들은......-7 나노하 Array #129

  • 輝賢
  • 2010-10-15
  • 조회 수 49
  • 추천 수 1

"도데체 누가 이런 짓을...." 뒤따라 들어온 나노하의 표정도 페이트와 같이 일그러졌다 "깔끔해 인간이 한 짓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깔끔해 그리고 주변에 잔류하는 마나의 농도로 봐서도 절대 인간이 이런 일을 벌일 수는 없어" "제가 봤을때는 버서커와 그... (계속 보기)

 나노하쯔바이, 154화 - 챕터3 -단절- <1> 나노하 Array #128

-단절- <1> 어째서 일이 이렇게 되어버린 건가. 시그넘은 거대한 비행체가 마치 인공섬 같이 관리국 본부의 상공에 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사건 발발 여섯 시간 전-. “스타즈1 라이트닝2로부터의 통신 렐릭이 숨겨져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베... (계속 보기)

 나노하쯔바이, 153화 - 챕터3 -아이사- <4> 나노하 Array #127

-아이사- <4> 장장 10시간을 가볍게 넘긴 대수술이었다. 제아무리 완숙한 미카미의 검사라도 인질을 잡은 암살자의 예고 없는 자살폭탄테러에는 당해낼 수 없었다. 결과, 상처투성이였던 온몸에 또다시 폭탄의 파편으로 인한 자상이 새겨졌다. 즉사가 아닌 것... (계속 보기)

 나노하쯔바이, 152화 - 챕터3 -아이사- <3> 나노하 Array #126

-아이사- <3> “두 사람만 있는 자리에서 이야기가 하고 싶어요.” 그것은 어느 무더운 오후 할 날의 이야기, 올곧고 그리고 당당하게 찰랑이는 금발을 늘어뜨린 소녀의 말이었다. 사실 어느 해가 되었던지 여름은 더울 수밖에 없다. 대자연의 만고불변의 법칙... (계속 보기)

 나노하쯔바이, 151화 - 챕터3 -아이사- <2> 나노하 Array #125

-아이사- <2> 전투기인의 존재가 알려진 것은 이제야 2년 남짓 된 일이다. 첫 접촉은 스타즈02 부대장 비타로부터인데 당시 그녀는 성왕교회의 의뢰로 성왕이 죽어 남긴 ‘성해포’ 강탈 사건을 다방면으로 조사하던 중이었다. 그리고 그 첫째는 적과 렐릭의 연... (계속 보기)

 나노하쯔바이, 150화 - 챕터3 -아이사- <1> 나노하 Array #124

- 챕터3 -아이사- <1> “그럼, 나이트대의 대부분은 회장의 경호로 움직이게 되겠네요.” “그런 셈이지.” 적 세력의 정체는 아직 밝히지 못했지만, 군의 고위인사들이 모이는 그곳에 경비를 비우면 충분히 시공관리국을 뒤집어 없을 수 있는 무력이 ‘있다는’ 판... (계속 보기)

 나노하쯔바이, 149화 - 챕터3 -루테시아- <3> 나노하 Array #123

-루테시아- <3> 루테시아는 디에치의 등을 따르는 내내 불안함을 느꼈다. 마음의 변화가 급작스러웠다. 그녀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서 무언가 바뀌고 말았다. 스스로 그 사실을 자각할 수 있다. 어제 처음 보는 저 사람에게 물어볼 것이 있다니, 대체 무엇이? ... (계속 보기)

 피로 얼룩진 전설 10 나노하 Array #122

  • Fate
  • 2010-06-19
  • 조회 수 86
  • 추천 수 0

피로 얼룩진 전설. 부제 : 세상은 영웅을 원치 않는다. 10 “내가… 얼마나 자고 있었지?” [마스터께서 정신을 잃고 난 뒤 정확히 하루가 지났습니다.] “ㅁ, 뭐?! 큭!?” [아직 몸이 회복되시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최소 이틀은…] “나에게 그럴 시간이... (계속 보기)

 <마법대전 리리컬 나노하~블랙 앤 화이트> 13. 결전 나노하 Array #121

그곳은 텅텅 비어있는 세계였다. 땅은 검은색으로 물들어 숨 쉬는 것 조차 허락하지 않고 하늘은 흰색으로 물들어 빛만 비추고 있었다. 그야말로 흑과 백밖에 없는 곳이었다. "마지막 무대 치고는 너무 허전한 거 아니야?" 흑백 세계를 둘러본 페이트가 자신의...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