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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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present>- 08 나노하 Array #150

  • 단쵸
  • 2011-03-22
  • 조회 수 97
  • 추천 수 3

허헛....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잊고 있던 글을 발굴해서 올립니다. 찾아보니 중단된지 무려 1년이 넘었더군요. 후덜덜 합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잘 봐주세요. 전 내용들은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나온답니다!!!! 봐주세요!!!!! ~~... (계속 보기)

 [Ace CombatX나노하]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 Gelb 14 - 1. 만남과 결의 (4) 나노하 Array #149

  • RadioNoise
  • 2011-03-13
  • 조회 수 21
  • 추천 수 2

5. 나는 타카마치 시로, 나노하의 아버지라고 지칭한 사람을 따라서 거리를 걷고 있었다. 시로 씨는 아마 나노하와 내 이야기를 전부 다 듣고 있었을 것이다. 애초에 아버지가 어린 딸이 오밤중에 나가는데 안 따라올 리가 없지. 문제는 기척이 완전히 없어서 ... (계속 보기)

 [Ace CombatX나노하]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 Gelb 14 - 1. 만남과 결의 (3) 나노하 Array #148

  • RadioNoise
  • 2011-03-01
  • 조회 수 22
  • 추천 수 0

나는 때로는 웃으며, 때론 울며 이야기하는 나노하를 바라보며 복잡한 심경이었다. 이렇게나 감정이 풍부한 아이가 어째서 그 날 그런 표정으로 이런 곳에 앉아 있던 걸까. 나노하는 계속 그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해 나갔다. 분명 어법이나 말투는 어린아이답... (계속 보기)

 [Ace CombatX나노하]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 Gelb 14 - 1. 만남과 결의 (2) 나노하 Array #147

  • RadioNoise
  • 2011-02-11
  • 조회 수 33
  • 추천 수 2

3. 드디어 저에게도 친구가 생겼습니다. 그 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많고, 생각이 깊어 친구라고 부르기에는 좀 어색하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오산이었습니다. 제가 그 문제로 곰곰이 생각하다가 그 고민을 털어놓자, 그 친구는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 (계속 보기)

 [Ace CombatX나노하]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 Gelb 14 - 1. 만남과 결의 (1) 나노하 Array #146

  • RadioNoise
  • 2011-02-07
  • 조회 수 49
  • 추천 수 0

0. 이 넓은 하늘 아래에는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있고. 이런저런 사람들이 희망과 소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데, 그 소망은 때때로 서로 어긋나기도 하고 서로 부딪히기도 하지만, 하지만 그 중 몇 개는 분명 이어질 수 있어. 서로에게 전할 수 있어. 반드시... (계속 보기)

 [나노하X초전자포]마법소녀 리리컬 레일건 -프롤로그- 나노하 Array #145

  • 마패
  • 2011-02-05
  • 조회 수 118
  • 추천 수 2

-이 글은 [어떤 과학의 마법소녀]와 같은 설정을 따르고 있습니다. -[어떤 과학의 마법소녀]가 마무리 될쯤 연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맛보기로 봐주세요. 어느 비밀 실험실안, 하얀 가운을 입은 연구원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그들을 총괄하는 여인은 인... (계속 보기)

 Comrade The Ethereal - Chapter Two_Isolate The Desolate (4) 나노하 Array #144

  • RadioNoise
  • 2011-01-18
  • 조회 수 36
  • 추천 수 1

14. 끝이 다가왔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기에 현실에 맞서 싸웠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내가 확인한 것은 오직 하나. 세상은 원래부터 불공평하다는 것뿐이었다. 15. 언제나 싸운다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싸우고, 싸우... (계속 보기)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아래 세운 맹세-04 나노하 Array #143

  • 사토우
  • 2010-12-22
  • 조회 수 91
  • 추천 수 2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아래 세운 맹세] <4> 「나노하!!」 「페이트..쨩...」 「어떻게 된거야..!!」 나노하의 방에 들어서서 문을 잠금과 동시에, 소리치는 페이트. 심신이 지쳐보이는 표정의 나노하를 앞에 두고, 페이트는 더는 초조함을 감출 수 없었다. 자... (계속 보기)

 [나노하 SS] 기억될 영웅_ 4화 [나노하 vs 기동 6과 下] 나노하 Array #142

  • 녹음기
  • 2010-12-15
  • 조회 수 123
  • 추천 수 2

맨처음 연상된 것은 쏟아지는 폭우. 하지만 빗방울은 붉은 기가 섞여있을 리가 없고 또한 빛을 내뿜지도 않는다. 채 피할 시간도 주지 않은 채 날아온 그것을 향해 스바루가 손을 뻗었다. "마하 칼리버!" [Protection.] 다급히 실드를 친다. 삼각형의 비교적 ... (계속 보기)

 [나노하 SS] 기억될 영웅_ 4화 [나노하 vs 기동 6과 中] 나노하 Array #141

  • 녹음기
  • 2010-12-13
  • 조회 수 99
  • 추천 수 3

저 멀리서 흉포한 굉음이 들려옮과 동시에 페이트는 자신이 막아서던 포격의 중압감이 차차 줄어들고 있음을 느꼈다. 상쇄 하는데 여유가 생기자, 포격의 줄기가 확연히 얊아진 것도 눈에 띄였다. '스바루의 공격이 성공한 걸까?' 만약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 (계속 보기)



 [나노하 SS] 기억될 영웅_ 4화 [나노하 vs 기동 6과 上] 나노하 Array #140 Recommended Post

  • 녹음기
  • 2010-12-05
  • 조회 수 116
  • 추천 수 7

만지면 손때가 묻어나올 것 같은 순백의 전투복과 매끄럽게 빛나는 갈색 머리칼을 늘어뜨린, 그 누구보다도 순수한 미소가 어울리는 미인은 몇 번을 다시 봐도 마찬가지였다. 타카마치 나노하. 페이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아 해매던 친구이자 가장 소중히 여기... (계속 보기)



 [나노하 SS] 기억될 영웅_ 3화 [풀려나간 실마리, 파멸의 씨앗] 나노하 Array #139 Recommended Post

  • 녹음기
  • 2010-12-05
  • 조회 수 97
  • 추천 수 6

스바루 일행이 기동 6과에 재전입한지 벌써 사흘이 흘렀다. 초여름의 따사로운 햇살은 계속되고, 업무 또한 별다른 지장없이 착실히 나아가고 있다. 어떻게 보더라도 평범한 일상의 반복. 그 이상의 일도, 그 이하의 일도 없다. 그럼에도 페이트는 무척이나 ... (계속 보기)

 Comrade The Ethereal - Chapter Two_Isolate The Desolate (3) 나노하 Array #138

  • RadioNoise
  • 2010-12-03
  • 조회 수 35
  • 추천 수 2

13. 평화라던가 하는 것은 닭살이 돋았다. 나는 내 의미를 파괴에서 찾을 수 있었고, 그걸 생존철칙으로 삼는 전장에서 너무 오래 굴러먹었다. 그 때문인지 나는 누군가에게 「비살상」이라는 것을 도저히 쓸 수가 없었다. 그들이 저항할 때마다, 그 자식들이 ... (계속 보기)

 나노하쯔바이, 156화 -챕터3 -단절- <3> 나노하 Array #137

-단절- <3> 클라우디아는 이곳 지역의 마력을 압박하는 것의 정체가 AMF계열의 결계라는 걸 단번에 간파했다. 그리고 아마도 그것을 만들어내는 장치는 하늘에 떠 있는 저것. 현대의 관리국이 고대베르카라 부르는 그 시대부터 이미 로스트로기아 취급받고 있... (계속 보기)

 [나노하 SS] 기억될 영웅_ 2화 [모순점] 나노하 Array #136

  • 녹음기
  • 2010-11-04
  • 조회 수 108
  • 추천 수 3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야테와 직접 만나 자초지총을 듣기로 하자, 라는 페이트의 계획은 무산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정작 만나서 이야기해야 할 하야테가 6과에 나오지 않은 것이다. 말끔히 비워진 채 정돈된 과장실이 이미 하야테가 떠났음을 보여주는 단적... (계속 보기)